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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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결국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총격전이 벌어진 인근 학교들은 임시 봉쇄 초치가 내려지기도 했다.24일 수사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전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비니스 웨이의 한 주택 부근에서 일어났다.당시 숲 속에 숨어있던 살인용의자 키언 위긴스(35)가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에 먼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도주했

사건/사고 |뉴욕주, 수배범, 살인용의자, 위긴스, 학교 봉쇄, 도로 폐쇄, 귀넷 경찰 |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라이프·푸드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는2020년  폰지사기 수법으로 수십명으로부터 최소 1천만 달러를 가로챈 뒤 사라진 크리스토퍼 번스(사진)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5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4일 발표했다.FBI는 현상금과 함께 번스를 ‘최고 수배 금융사기범’ 명단에 올렸다번스는 지난 2020년 이전 수년간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사건/사고 |폰지사기. 수배, 현상금, 크리스토펴 번스, SEC, 연방대배심. 귀넷 남성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국제장물조직 귀넷 아시안 남성에 중형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거주 아시안 남성 콩 젠 니가 국제 장물 유통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징역 7년과 벌금 10만 달러를 선고받았다. 니는 택배 절도 등으로 확보한 500만 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홍콩과 두바이 등지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번 수사는 귀넷 복합범죄수사팀의 정한성 부장검사가 주도했다.

사건/사고 |귀넷 아시안 남성, RICO, 귀넷 검사, 정한성, 장물, 전자제품 |

대장암, 여성 환자가 남성의 절반… 장내 세균 때문

장내 유익균이 발병 영향유산균·낙산균 두드러져 인체에 유익한 균으로 알려진 유산균·낙산균이 대장암, 대장 선종을 비롯한 대장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또한 남녀·연령별로 대장암 발병률이 2배 가까이 차이 난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송진희 연구 교수)은 대장암·대장 선종 등 대장 질환의 발병률이 낮은 여성 및 55세 이하 젊은 연령대에서 유산균·낙산균 등 장내 유익 균이 많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최근 발표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의

라이프·푸드 |대장암, 여성 환자가 남성의 절반 |

불법 투견 조지아 남성에 종신형 가능성

동물학대 등 69건 혐의 유죄평결 불법 투견과 불법 개사육을 포함한 동물학대 등 무려 69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조지아 남성이 종신형 선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중부 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첼 카운티 거주 던 브래드퍼드(55)에게 동물학대 등 67건과 마약관련 1건, 총기 관련 1건 등 모두 69건의 혐의에 대해 배심원 유죄평결이 내려졌다.아직 브래드퍼드에 대한 최종 형량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방검찰은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브래드퍼드의 범행은 주민 신고로 드러

사회 |투견, 불법 개사육, 유죄평결, 종신형, 동물학대 |

통풍은 주로 남성만?… “여성 환자도 폐경 후 급증”

70대이상 남녀 유병률 유사여성 고혈압·당뇨 등 영향 통풍은 흔히 ‘고기와 술을 많이 먹는 중년 남성의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경 후 여성에게서 유병률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70세 이상에서는 여성과 남성 유병률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서 과도하게 축적된 요산이 결정화돼 관절과 관절 주변 조직에 침착,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출산의 고통’에 비유할 정도로 극심한 관절 통증이 특징이다. 발작 시간을 견뎌내고 아픔이 사라져도 만성 신장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

라이프·푸드 |통풍은 주로 남성만, 여성 환자도 폐경 후 급증 |

디캡 셰리프국, 수배자 일제단속…53명 검거

이틀간 주·연방 당국 합동으로 400여 가정 일일이 방문 검거  디캡 카운티 셰리프국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일제단속을 펼쳐 53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오페레이션 세이프 디캡 2025(Operation Safe DeKalb 2025)’란 작전명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동안  진행된 이번 일제단속에는 주 정부와 연방 등 모두 15개 수사기관에서 125명의 수사요원들이 동원됐다.수사요원들은 체포영장에 적시된 400여곳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수색과 체포에 나섰다.테메트리스 에이킨스 디캡 셰리프국 수석 부국장은 “

사회 |디캡 세리프국, 일제단속, 체포영장, 검거 |

애틀랜타 기업 위장 취업 북한 해커 4명 수배령

90만달러 넘는 가상화페 빼돌려FBI ”북한정권 자금으로 사용”현재 모두 도주 중…체포영장 발부  애틀랜타 소재 블록체인 기업에서 활동하던  북한 국적 해커  4명이 암호화폐 절도와 자금세탁 혐의로 조지아 북부지원 연방대배심에 의해 지난달 24일 기소됐다. 이들은 현재 도주 중으로 조지아 북부 검찰청은 체포영장 발부와 함께 수배령을 내렸다.연방수사국(FBI)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이 발급한 여행 서류를 소지하고 아랍에미리트로 건너가 함께 활동하며 2020∼2021년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연구·개발 업체에 신분을

사회 |북한 공작원, 해커, 애틀랜타 기업, 위장취업, 수배령, 체포영장, FBI 애틀랜타 지부 |

삼성, 조지아 남성에 1,080만달러 배상판결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 책임원심 이어 항소심서도 패소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중상을 입은 조지아 남성에게 삼성전자가 1,08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조지아 항소법원은 24일 에핑엄 카운티에 거주하는 조던 브루어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채텀 카운티 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삼성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브루어가 2019년 7월 바지 주머니 속 전자담배 배터리가 폭발해 중화상을 입으면서 시작됐다.이후 2020년 7월 브루어는 채텀 카운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

사회 |삼성전자,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 배상, 법원 관할권, 조지아남성 |

둘루스 곳곳 종횡무진 염소 ‘수배령’

경찰, 목격 시 신고 당부  둘루스를 중심으로 인근지역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염소 한 마리 생포를 위해 경찰까지 나섰다.둘루스 경찰은 29일 지난주부터 도시 여러 곳에서 목격된 염소를 발견한 경우 직접 잡으려 하지 말고 신속하게 귀넷 동물 보호국(770-339-3200)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경찰과 다수의 주민에 따르면 이 염소는 지난주부터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서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개인 주택 뒷마당에서 목격되기도 했다.한 때는 출동한 경찰이 체포를 시도했지만 유유히 담을 넘어 사

사건/사고 |염소, 둘루스, 수배령, 둘루스 경찰 |

7세 여친 딸 성추행 귀넷 남성의 종말은

성추행 남성 2연속 종신형거짓 강요 엄마도 20년 형 뷰포드에 사는 한 남성이 24일, 여자친구의 7살 딸을 반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아이의 엄마인 여자친구는 학대 사실을 수사하던 경찰관들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귀넷 카운티 배심원단은 제이븐 타이리 리처드슨에게 가중 아동 성추행 혐의 4건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고, 아이의 어머니인 아킬라 아민은 증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2급 아동 학대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리처드슨은 두 번 연속 종신형에 80년의 의무 징역형을 선

사회 |7세 소녀, 성추행, 종신형 |

"40세 이상 여성 '롱 코비드' 위험, 남성보다 40% 이상 높아"

미 연구팀 "성별 차이 고려해 코로나 후유증 관리 개선해야"  40세 이상 여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감염된 후 나타나는 장기 후유증인 '롱 코비드'(Long Covid)에 걸릴 위험이 같은 나이대 남성보다 4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안토니오 텍사스보건대 딤피 샤 교수팀은 23일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33개 주 코로나19 감염자 1만2천여명을 추적 관찰한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라이프·푸드 |롱 코비드 위험, 여성이높아 |

입양아들 성착취··· '인면수심' 두 남성에 100년형

 성학대 동영상 인터넷 유포윌턴법원, 종신보호관찰도  입양한 두 아들에게 성적 학대를 가해 온 두 남성에게 법원이 각각 100년형을 선고했다.월튼 카운티 법원은 지난 19일 강간 및 아동 성추행 및 근친강간혐의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잭커리 줄록과 윌리엄 줄록 두 남성에게 각각 100년의 실형과 함께 종신 보호관찰령을 선고했다.이들은 자신들이 입양한 두 아들을 대상으로 성적 학대는 물론 아동 성학대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넷을 통해 유포해 오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의해 2022년 체포됐다. GBI 아동 및  컴퓨터 범

사건/사고 |아동 성추행, 성착취. 근친상간, 동영상, 입앙아들 성추행. 윌튼 카운티. 100년형, 종신보호관찰 |

실수로 격발 이웃 사망··· 둘루스 남성에 실형

총탄 벽 뚫고 옆집여성 머리에8개월 징역에 16개월 보호관찰 총기 손질 중 실수로 옆집 여성을 사망케 한 둘루스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귀넷 법원은 25일 맥스웰 매튜스 윌리엄슨(25, 둘루스)에게 경범죄인 과실치사와 부주의 행위 혐의를 적용해 8개월 실형과 함께 16개월의 보호관찰을 선고했다.윌리엄슨은 3년 전인  2021년 9월 둘루스 자신의 아파트에서 권총을 손질하던 중 실수로 발사된 총에 의해 옆집에 살던 칼레서 폴리(32,사진)라는 여성이 사망하자 구속 기소됐다.사고 당시 폴리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벽을

사건/사고 |둘루스 남성, 총기 손질, 과실치사, 귀넷법원 |

남성모델 성착취 혐의 애버크롬비 전 대표 체포

“모델 채용 등 미끼로 돈·권력 이용해 착취”  유명 의류업체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이하 애버크롬비)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마이크 제프리스(80·사진·로이터)가 패션모델이 되길 원하는 젊은 남성들을 상대로 오랜 기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동부지검은 22일 성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및 성매매 등 16개 혐의로 제프리스 전 CEO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제프리스의 파트너인 매슈 스미스(61)와 남성들을 모집한 제임스 제이컵슨(71)도 이날 함께 체포됐다. 지난 1992년부터 2014년까지 아베크롬비를 이끌

사회 |애버크롬비 전 대표 체포,남성모델 성착취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