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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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 연합이 주최·주관하며,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종합 음악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어

사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벧엘 어린이 합창단,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 연합장로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

이란전쟁 ‘청구서’… 운전자 부담 벌써 1,000억달러 넘어

“주유할 때마다 한숨만”가주, 전국 최고가 부담개솔린 $6.04·디젤 $8.27물류비 상승에 물가 악화유가 충격 장기화도 변수 운전자들은 치솟는 개솔린, 디젤 가격에 따른 재정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로이터]  이란전쟁으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으로 미국인들이 당초 예상보다 더 지출한 개솔린과 디젤 비용이 이미 1,07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주유소에서 지불하는 돈이 늘면서 운전과 외식을 줄이고, 저축까지 줄이는 등 유가 충격이 미국 가계의 일상생활로 번지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5일 브

경제 |이란전쟁 청구서, 운전자 부담 벌써 1,000억달러 넘어 |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청소년 대상 신앙 여론조사친구·문화의 기대 사이서 갈등신앙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증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과 비영리 기독교 청소년사역 단체 ‘크라이스트 인 유스’(Christ In Youth)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또래 청소년보다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에서 신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신앙 활성화’ 청소년의 44%는

종교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있으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조지아주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피콜로 보청기는 지난 10년 동안 이종일 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보청기, 전문적인 피팅,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다국어 사용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힘써 왔다. 이제 이 원장과 앤

업소탐방 |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 |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항공료,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으면서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다. 자국에서 교사로 일할 때보다 경제적 여유와 직업 만족도를 동시에 얻었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1일 영국 가디언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젊은층이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영어교사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청결·건강 지키려면

‘사료·물’ 그릇… 매일 비누로 손 세척‘목줄·목걸이’… 최소 한 달에 한 번리터박스… 주 1회 전체 세척·소독HVAC 필터… 일반 가정보다 더 자주 고양이 화장실 주 1회 이상 전체 세척과 소독이 권장된다. 소변과 배설물 덩어리는 매일 제거해야 하며, 화장실은 매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다. [로이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청소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같은 공간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가족 건강은 물론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반려동물 특

기획·특집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 자해 등 챗GPT의 정신건강 관련 논란으로 여러 건의 소송을 치르고 있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오픈AI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청소년용 챗GPT’(ChatGPT for Teens) 모드를 18일 출시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나이를 13∼17세로 입력하거나, 시스템이 이용자 연령을 18세 미만으로 추정하면 해당 계정은 자동으로 청소년용 챗GPT 모드로 변경 적용된다. 청소년용 모드는 자해, 폭력, 섭식장애, 위험 행동, 성적·노골적 콘텐츠 등에 대해 청소년이 질문하거나

경제 |청소년용 챗GPT 출시 |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판이 18일 마침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콜로라도·뉴저지 등 29개 주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이른바 ‘중독’ 소송이다.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청소년들의 중독성 사용을 조장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다며 연방법과 주법 위

사회 |메타 상대 세기의,청소년 SNS 중독 소송 |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페 소재 제1사법지구법원 브라이언 비드셰이드 판사는 지난 6일 메타가 ‘공공 위해’를 초래했다면서 배상명령과 함께 청소년 안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명령했다.소년 안전 조치에는 10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시간 제한, 알림 제한, 성인의 미성년자 접촉에 대한 통제 강화,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세이프가드 마련, 아동 성학대 신고 건에 대한

사회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6억불 배상판결 |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1기 애틀랜타서 배출

수료자 9월부터 1년간 선교지 파송청소년 주축의 ‘Youth Club’도 창단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KAFHI, 회장 유원식)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서제1기 청년기대봉사단 집중 훈련을 전격 개최하고 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청년기대봉사단’은 기아와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며, 현지 공동체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미주기아대책이 양성하고 파견하는 전문 청년 선교·개발 전문 봉사단이다. 훈련을 마친 수료생 가운데 파송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26 년 9 월 이후 하반기부터

사회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유스클럽 |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설하기 위한 전국적인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미주한국어재단(KLF), 남가주한국학원(KISC), 국제한국학회(NKS) 등 미 전역의 대표적 한국어 교육 단체들은 ‘AP Korean Committee(AP 한국어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미주 동포사회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전

교육 |AP 한국어 개설, 서명운동 |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WSB-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토요일인 25일 85번 고속도로 3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이글레시아 디오스 에벤에셀 교회 소속 청소년 32명과 성인 4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전세 버스를 타고 교회로 돌아 오던 중이었다.버스에 타고 있었던 교회 관계자는

사건/사고 |수련회, 교회, 스넬빌, 청소년, 화재, 전세버스 |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영화 ‘고질라’ 출연 호틀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 출연했던 한국계 청각장애인 배우 케일리 호틀(사진·로이터)이 1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1일 호틀이 메릴랜드주 프레데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호틀이 탑승한 차량이 과속으로 차로를 벗어나는 바람에 일어난 사고로 추정된다고 프레더릭 카운티 셰리프국은 설명했다. 호틀은 9살이었던 2021년 영화 ‘고질라 vs. 콩’에서 콩과 수화로 소통하는 청각장애인 소녀 지아 역으로 할리웃에 데뷔했다. 이후 2024년 속편 ‘고질라 x 콩: 뉴

사건/사고 |배우 케일리 호틀,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활동 청신호 켜졌나

전속 분쟁 후 첫 공식 콘텐츠…어도어 "활동 계획·방식, 논의 마무리 뒤 발표" 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혜인, 민지, 하니[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 기념일인 22일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전원이 함께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 없이 스페셜 필름을 게재했다.이 영상에는 민지를 시작으로 혜인, 하니, 해린까지 모든 멤버가 등장했다. 뉴진스가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것은 1

연예·스포츠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 |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성황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부터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열렸다.‘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성적과 스펙쌓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을 통해 미래의

교육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

[이민법칼럼] 프로젝트 2025 청사진이 현실로

김성환 변호사   ‘2025년 집권계획(Project 2025)’은 트럼프 2기 국정운영의 청사진이다. 공화당 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만든 이 계획은 차기 행정부가 취임 첫날부터 할 일을 적은 매뉴얼로, 골자는 대통령 권한의 대폭 강화와 ‘행정국가’의 해체다. 두 축이 가장 선명하게 교차하는 지점이 이민정책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대선 캠페인을 할 때는 자신은 이 계획과 무관하다고 공언했다.그러나 2기 취임 후 이 집권계획 작성에 참여한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민 분야 설계자는 1기 행정부 국토안보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가족 협박에 미국행… 청문회 출석할 것”

홍명보 긴 사과문 발표“책임은 감독인 저에게”  미국에 체류 중인 홍명보(57·사진·연합)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국회 청문회에 직접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전 감독은 9일(한국시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가 열린다면 그 자리는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 서야

연예·스포츠 |가족 협박에 미국행, 홍명보 긴 사과문 발표 |

청량하게 돌아온 그룹 아홉…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표

사랑하는 한 사람 향해 직진하는 에너지 표현 그룹 아홉이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아홉이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런 투 유'는 아홉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런 투 유'를 비롯해 선공개곡 '슈거 하이'(Su

연예·스포츠 |청량하게 돌아온 그룹 아홉,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