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참전용사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6)씨의 사면이 추진돼 주목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달 31일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에게 박씨의 사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서한에서 “박씨는 군복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PTSD)로 고통 받으며 약물 중독에 빠졌고, 2009년 마약 소지 및 보석 조건 위반 등의 혐의

사회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 영웅인 이스마엘 헤레디아(Ismael Heredia) 옹이 시상자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시상식 직후 진행된 ‘참전 용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헤레디아 옹은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교육 |푸에르토리코 K-스쿨 |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다는 점에서 박씨 사례는 이민 정책의 단면을 보여준다. 영주권자였던 박씨는 과거 마약 구매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공판 날짜에 출석하지 않는 바람에 가중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서 지난 2010년 추방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약 15년 동안 추방이 집행되지 않았다. 이른바 ‘추방유예(Stay of Removal)’ 상태였다. 추방 명령을 받았더라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사회 |제임스스트릭랜드, 베트남전참전용사, 브론즈스타, 락스프링스한인침례교회, 이재위목사, 미군장례식, 조총사격, 샌디스프링스, 조지아한인교회, 휴이헬기 |

한인 참전용사 추방사유 논란

하원 청문회 문제 제기놈 장관“검토하겠다”한국으로 추방된 박세준씨의 미군 현역 근무 당시 모습.  미국의 1989년 파나마 침공 당시 총상을 입은 미군 참전용사가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한국으로 추방당했다”는 연방 하원의원의 주장이 나왔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 세스 매거지너(로드아일랜드) 의원은 11일 열린 연방하원 국토안보위원회의 청문회에서 “그는 1989년 파나마에서 미국에 봉사하는 동안 두차례 총상을 입은 육군 참전용사”라고 소개했다. 매거지너 의원은 또 박씨가 많은 다른 참전용사처럼 전역한 뒤 외상 후 스

사회 |한인 참전용사 추방사유 논란 |

NC 훼잇빌에서 만난 한국전 참전용사 두 가족

"오늘의 부와 평화, 가장 위대한 세대 덕분"한국전 참전 빌 댄리, 최의식 가족 이야기 지난 1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훼잇빌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및 미국 한인이민 1세대를 위한 감사잔치에서 두 명의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을 만나 참전에 대한 이야기와 용사들의 삶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지 여사김창지 여사는 1944년생으로 올해 81세임에도 불구하고 훼잇빌 한인상의 이사로 활동하며 영어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여전히 돌보고 있다.김씨는 대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미군 군속으로 일하던 남편 빌 댄리(B

사회 |훼잇빌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 |

훼잇빌 한인상의 '1세대 감사잔치' 개최

1세대 이민정착 노고에 감사 행사한국전 참전용사 헌신, 희생도기려  훼잇빌 N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현철)는 11월 15일 오후 12시, 게이트 포 골프 & 컨트리클럽(Gate Four Golf & Country Club)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및 미국 한인이민 1세대를 위한 감사잔치 행사를 개최했다.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임한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훼잇빌 교역자협의회 김은식 회장의 개회기도, 노스캐롤라이대 김재윤 교수가 애국가를 불렀다.김미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사장은 귀빈을 소개하고

사회 |훼잇빌한인상의, 1세대 감사잔치, 참전용사 |

노먼 보드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별세

노먼 보드 한국전 참전용사회 레이 데이비스 지부 회장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93세.버지니아 로노크 태생인 노먼 보드 회장은 18세 때인 1950년 미 해병대 1사단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투입돼 장진호 전투에 참여해 사선을 넘나들며 중공군과 싸운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장진호 전투에서 인해전술로 밀려오는 중공군을 향해 기관총을 발사해 총 325명을 사살한 참전 영웅이기도 했다. 흥남에서 철수해 부산을 거쳐 그는 1951년까지 원주와 청주에서 근무하다 1951년 크리스마스경 미국으로 돌아왔다.노먼 보드 회장은 불과 나흘 전인 지

사회 |노먼 보드, 한국전 참전용사회장 |

조지아서 남부연합 상징물 갈등 재연 조짐

스톤마운틴 공원 내 박물관 이어귀넷 남부연합기념비 철거 소송 남부연합군 후손단체가 귀넷카운티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 취소 소송에서 패한 뒤 주 대법원에 상고했다.남부연합 참전용사 후손회(Sons of Confederate Veterans;SCV) 조지아 지부 및 로렌스빌 지부 그리고 귀넷 카운티 주민 2명은 조지아 항소법원이 해당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자 불복해 주 대법원에서 상고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앞서 조지아 항소법원은 “귀넷 카운티 정부는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와 관련 주권 면책을 갖는다”고 판결했다. 해

사회 |남부연합 기념비, 로렌스빌, 철거,조지아 항소법원, 조지아 대법원, SCV, 남부연합 참전용사 후손회 |

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형사사건 재수사 촉구 서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온라인 청원 웹사이트 ‘change.org’에 ‘박세준을 구하자’(SaveSaeJoon·사진)는 서명운동(change.org/p/savesaejoon-reopen-sae-joon-park-s-case-to-bring-him-home)이 펼쳐지고 있다. 7일 오후 6시 기준 5,718명이 참여한 이 청원은 뉴욕시 퀸즈 검찰청에 박씨의 과

사회 |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 |

한미우호협회 7월 25일 6.25 참전용사 헌화식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 1818클럽참가단체 7월 10일까지 참가신청요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1818클럽에서 한국전쟁 휴전 72주년을 기념해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한국전쟁에 179만여명의 미국의 젊은이들이 평생 들어 보지도 못했던 나라 한국인들의 자유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근 3년에 걸처서 참전했다. 그 중에서 3만6,516명의 미군이 전사했고, 이 중에 740명의 조지아 출신 병사들이 포함 되어 있다. 그외에도, 부상자의 숫자는 9만2,134

사회 |한미우호협회,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 |

"6.25 참전용사는 모두 영웅, 자유 승리 전쟁"

향군 미남부지회 6.25 75주년 추모식한미 양국 참전용사 등 120여명 참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2일 로렌스빌 소재 귀넷카운티 재향군인 기념 박물관에서 제75주년 6·25한국전쟁 추모식을 갖고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동맹의 강화에 한목소리를 드높였다.이날 기념식에는 한미 양국의 향군 회원들 외에도 신혜경 애틀랜타 총영사관 보훈영사, 케리 다이어 조지아 보훈처 부처장, 시어도어 R. 스캇 주방위군 사령관, 재스퍼 왓킨스 III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조지아 재향군인회 부회장, 맷 리브스 주하원의

사회 |6.25 75주년 기념식,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

샬롯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희생 기린다

내달 25일 한국전쟁 75주년 기념식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한국전쟁 75주년 기념식을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개최한다.샬롯 지역의 한국전 참전용사, 재향군인, 한인사회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인 기념식은 민트힐 베테런스 메모리얼 파크(8850 Fairview Rd, Mint Hill, NC 28227)에서 열린다.남사라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다"며 "재향군인 여러분의 참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참석을 권유했다.이번 행사는 샬롯한인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총영사관

사회 |샬롯한인회, 한국전 75주년 기념식, 남사라 |

조지아 한국전 참전용사 74년만에 고향서 영면

평남 장진호 전투서 실종 뒤 무명용사로 국립묘지 안장 중최근 DNA로 유해 신원 확인 조지아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가 전사 70여년이 지난 뒤 고향에서 영면하게 됐다.지난 1일 제프 데이비스 카운티 헤이즐허스트시의 제프 데이비스 스타디움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루서 그레이스 중사의 장례식이 가족과 친구, 참전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그레이스 중사는 미 육군 제7보병사단 소속으로 한국전에 참전했지만 1950년 11월 함경남도 장진호 전투 중 실종됐다.이후 1953년 전사자로 공식 등록된 그레이스 중사는 202

사회 |한국전 참전용사, 장례식, 조지아, 유해 신원 확인 |

참전용사 태극기 75년만에 고국 품으로

LA총영사관, 기증 받아 한국 전쟁기념관에 전달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미군 참전용사가 기증한 태극기등 한국전쟁 관련 사료를 서울에 소재한 전쟁기념관에 이송한다. 20일 총영사관에 따르면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승빈씨가 LA 한국문화원을 통해 미군 참전용사의 유품을 한국에 기증할 수 있을지 문의했고, 총영사관과 문화원이 전쟁기념관 측과 협의를 거쳐 국내로 보내 사료적 가치를 검증한 후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것이다. 사연은 이렇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펜실베니아 출신 해리 셔먼은 미 육군 소속으로 한국전

사회 |참전용사 태극기,75년만 고국 품으로 |

베트남서 '오징어게임2' 베트남전 대사 논란…보이콧 주장도

"월남전 참전용사 훌륭" 출연배우 대사에 당국 "평가 중…위법시 조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베트남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베트남전 관련 대사를 놓고 반발하는 일부 여론도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라오동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후 베트남에서도 뜨거운 화제가 된 가운데 대사 한 줄이 논란이 됐다.시즌2 5화에서 배우 강하늘이 맡은 게임 참가자 '강대호'가 "아버지가 월남전(베트남전) 참전 용사

연예·스포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베트남전,참전용사,보이콧 |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다양한 행사 개최

◈조지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 및 퍼레이드11일 참전용사의 날(Veterans Day)을 앞두고 지난 9일 애틀랜타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우선 오전 9시 30분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서는 조지아참전용사협회(GVDA, 회장 케빈 밀러) 주최공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정용선, 박효은 고문 등이 참석했다.또 오전 11시부터는 수천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이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줄을 서서 제43회 조지아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를

사회 |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 조형물 헌정, 식사대접 |

스와니 새 참전용사 기념비 9일 헌정식

오전 10시 타운센터에서 헌정식 스와니시는 토요일인 9일 오전 10시 ‘그레이터 굿’(Greater Good)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참전용사 기념비 헌정식을 개최한다.이 기념비는 421 메인 스트릿에 있는 메인 & 딜레이 네이처 파크(Main & DeLay Nature Park)의 타운센터에 세워졌다. 스와니시는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레이터 굿" 기념비는 시에서 의뢰하여 예술가 마이클 스자보(Michael Szabo)가 디자인했다.시는 보도자료에서

사회 |스와니, 참전기념비, 그레이터 굿 |

74년만의 귀환, 테네시주 한국전 참전용사 안장

총영사관, 향군, 봉사단체 등 조의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됐던 미군의 유해가 송환돼 29일 테네시주에서 열린 추모식에 한국정부 및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조의를 표하고 헌화했다.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석우 부총영사는 지난 29일 테네시주 존슨카운티 마운틴 홈에서 거행된 고 데이비드 폴 슬러더 상사의 추모식에 참석해 조화를 전달하고, 한국 및 세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고인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슬러더 상사는 지난 1950년 7월 14일 한국전 당시 강원 인제군 삼교리 근처 금강

사회 |테네시, 한국전 참전용사, 슬러더 상사 |

신상태 향군회장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

"한국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 덕분"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이 21-24일 애틀랜타를 방문한 가운데 신 회장은 23일 저녁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애틀랜타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을 개최했다.한국전 참전용사,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장경섭 회장 등 관계자, 조지아 정치계 인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만찬에서 장경섭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신상태 회장의 애틀랜타 방문을 환영한다”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저희 남부지회도 참전용

사회 |신상태, 재향군인회, 애틀랜타, 만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