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건강과 대사 건강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허연 가정의학과 교수와 오상훈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남가은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4~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우울 증상과 지방간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19~44세 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