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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안정론' 택한 민심…吳·韓 생환에 보수재편 기대감도

광역단체장 16곳 중 與 12곳 승리…민주, 입법·행정·지방권력 장악국힘에 '내란청산' 심판론 작동했지만…정권 견제심리도 확인민주 차기 전대서 친명 vs 친청 계파 대결 예상…여야 모두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 [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정치 |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승리 |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직의 5% 이상을 차지할 때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체중보다 허리둘레가 중요하다. 겉으로는 날씬해 보여도 허리둘레가 늘었거나 팔다리는 가는 편인데 배만 나오는 체형이라면 내장지방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피하지방은 우리 몸에 남는 에너지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내장지방은 문맥을 통해 지방산과 염증 신호를 간으로 직접 보내 간에

라이프·푸드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신임 선출직’ 전문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조지아에는 약 536개의 시가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시장과 시의원 약 250여 명이 1차 교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 시작이다.교육에서는 ▲토지 이용 계획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신임 선출직 전문교육 과정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정치 |총기 조례, 서배나시 조례, 무어, SB204, 지방정부 상대 소송, 첫 법안, 주의회 |

올 조지아 지방선거 투표열기 높았다

유권자5명 중 1명 투표PSC 선거로 관심 커져  4일 치러진 조지아 지방선거가 예상 밖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중간선거나 대선 등 주 단위나 전국단위 선거가 치러지지 않은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저조한 것이 통상적 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공공서비스 위원회(PSC) 2석에 대한 주단위 선거가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커졌다.조지아에서는 홀수 해에 PSC 등 주단위 선거는 실시하지 않는다.그러나 PSC 선거는 흑인유권자에게 불리하다는 이유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올해 치러지게 됐다.5일 오전

정치 |조지아, 지방선거, 투표율, PSC, 11얼라이브 뉴스, 주 선거관리위원회 |

한인 박사라 후보 둘루스 시의원 당선

득표율 54.3% 1,368표로현직 후보 누르고 승리 한인 최초 둘루스 시의원 포트밸리 김영규 시장후보는 낙선     둘루스 시의원에 한국계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씨가 당선됐다. 박 씨가 4일 당선 확정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5년 지방선거에서 둘루스 시의회 1지구 선거에  나선 한인 박사라 후보가 당선이 확정돼 조지아주 한인 이민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4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는 이날 밤 9시 35분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득표율 54.3%(1,368표)로 현직인 재민 하크

정치 |박사라 후보, 당선자, 돌루스 시의원, 1지구, 지방선거, 한인 최초, 조지아 |

4일 조지아 전역서 일제히 지방선거

귀넷 13개 시 시장·시의원 선거 둘루스 시의원 박사라 후보 관심민주 2명,PSC 공화 아성에 도전  4일 귀넷 카운티를 포함 조지아 전역에서 2025 지방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올해 지방선거에서 한인 다수 거주지역인 귀넷에서는 13개 시에서 선거가 실시된다.  슈가힐과 브래슬턴, 로건빌에서는 시장 선거가, 버클리레이크와 로건빌, 스와니에서는 3명의 시의원을, 오번과 데큘라, 둘루스,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스넬빌, 슈가힐에서는 2명의 시의원 선거가 치러지며 브래슬턴과 그레이슨에서는 1명의 시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정치 |지방선거, 귀넷, 시장, 시의원, PSC, 공화 아성, 교육특별목적세 |

조지아 전역서 조기투표 일제히 시작

14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2025년 지방선거 조기투표가 18일간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다양한 선거와 더불어 교육특별목적세 주민투표가 예정되어 있다.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는 한인 박사라 후보가 출마하여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전 투표소는 12곳에서 운영되며, 시별 투표 일정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치 |2025 지방선거, 귀넷, 교육특별목적세, 시의원, 시장 선거, PSC, 둘루스 시의원 선거, 박사라 후보 |

이민법 집행 막는 지방정부 명단 공개… 트럼프, 지속적 법적조치 경고

뉴욕 등 12개 주·워싱턴 DC포함뉴저지주는 명단서 빠져뉴욕·뉴왁 등 18개 도시도 명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주와 뉴욕시 등 이민단속법 집행 제한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이른바 이민자 피난처 지방정부 명단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연방법무부가 5일 발표한 피난처 지방정부 명단에 따르면 뉴욕,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커네티컷, 델라웨어, 일리노이, 미네소타, 네바다,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등 12개주와 워싱턴DC가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주정부 법집행기관을 대상으

이민·비자 |이민법 집행 막는 지방정부 명단 공개 |

[의학 카페] “소 지방과 돼지 기름 종양 촉진·면역은 약화”

돼지기름과 소지방, 버터 등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단이 종양 성장은 가속화하고 암 치료를 위한 항종양 면역 반응은 훼손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프린스턴대·루드윅 암연구소 리디아 린치 교수팀은 31일 의학 저널 네이처 메타볼리즘에서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이 비만 생쥐 종양 모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에서 섭취한 지방의 종류가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린치 교수는 “(돼지비계를 정제한) 라드, 소지방, 버터에서 유래한 고지방 먹이가 비만 생쥐의 종양 성장을 가속화한 반면 식물성

라이프·푸드 |소 지방, 돼지 기름, 버터, 종양 촉진·면역은 약화 |

‘지방세 공제한도 4만불’ 타결 임박

상원, 4만달러로 높이는 대신 수혜대상 축소 타협안 제시독립기념일 전까지 감세안 처리위해이르면 오늘 본회의 상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한 ‘지방세(SALT) 공제 한도‘ 확대에 대한 연방의회내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타결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의회전문지 더힐 보도 등에 따르면 연방 상원과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은 지방세 공제한도 조정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연방상원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은 지난달 말 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대규모 감세

정치 |지방세 공제한도 4만불,타결 임박 |

“젊어지려고 죽은 사람 지방까지”… 할리웃 유행 ‘레누바’

주입 부위서 신체 자체의 지방 생성 촉진필러와 달리 자연스러운 효과 오래 지속돼알러지 반응 등 여러 부작용 일으킬 위험도 사망한 사람의 지방을 이식해 젊음을 유지하는 시술이 할리웃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배우 린제이 로한, 앤 해서웨이,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할리웃 스타들이 동안 외모를 위해 필러 시술 대신 ‘레누바(Renuva)’라는 주사제를 선택하고 있다. 레누바는 사망한 기증자의 지방을 정제해 만든 것으로, 주입 부위에서 신체 자체의 지방 생성을 촉진하는 게 특징이

라이프·푸드 |죽은 사람 지방, 레누바, 젊음 유지 시술 |

올 첫 법안 주상원 통과∙∙∙개회 3주만

보석금업자 선거출마 허용법안 조지아 주상원에서 올 해 첫 법안이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달 13일 올 해 회기를 시작한 지 딱 3주만이다. 법안이 상원과 하원 중 어느 한 곳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상원은 3일 맷 브라스(공화, 뉴넌) 의원이 발의한 ‘보석금 대출업자 공직자 출마에 관한 수정법안( SB16)’을 전체회의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1표 반대 2표 압도적 지지로 승인해 하원으로 이송했다.SB16은  보석금 대출업자는 지방 공직자 선거에 나설 수 없도록 규정한 기존 규정을 수정해 이를 허용하는 것을 골

정치 |SB16, 첫 법안, 보석금 대출업자, 선거출마 금지, 지방공직자 선거, 주의회 |

“20~30대 지방간”급성 심정지 발생 위험 높아

■ 비알코올성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대사 이상 지방간)’은 전 인구의 25% 정도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아주 흔한 질환이다.지방간은 지방이 간 전체 무게의 5%를 넘긴 상태다. 지방간은 흔히 과음해 발생하는 ‘애주가 질환’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 질환에 관련돼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80%다.식생활 서구화로 고열량 음식을 과다 섭취하거나 운동 부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근감소성 비만은 근육량·근력·근육 기능이 모두 줄어드는 데다 비만까지 발생할 때를 말한다.

라이프·푸드 |비알코올성 지방간 |

“핏속에 지방이 가득”이상지질혈증 5년 새 2.4배 증가

핏속에서 총 콜레스테롤,‘나쁜’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를‘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한다. 여기에 중성지방까지 높으면(고중성 지방혈증) 고지혈증이다. 고지혈증에다‘좋은’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까지 낮으면‘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한다. 의학적으로는 고지혈증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병명이 정확하다.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벌써 1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2021년 146만7,539명이 발생해 5년 전인 2016년(62만4,345명)보다 2.4배가량 늘었다. 핏속에 지방이 늘

라이프·푸드 |심근경색·뇌졸중 발병 요인 |

지방세 공제한도 상향 또 다시 무산

연방하원 195 대 224로 부결 연방의회에서 지방세(SALT) 공제 한도 상향 법안이 또 다시 무산됐다.14일 연방하원은 부부가 공동으로 연방 소득세 신고 시 지방세에 대한 공제 한도액을 1만 달러에서 2만 달러로 높이는 법안을 찬성 195, 반대 224로 부결시켰다. 공화당 소속 마이크 롤러(뉴욕 17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에 대해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소속 일부 의원들도 반대하면서 문턱을 넘지 못했다. 더욱이 그간 지방세 공제 한도 상향을 주장해왔던 뉴욕과 뉴저지의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들까지도

정치 |지방세 공제한도 상향 무산 |

전국 지방선거서 한인들 ‘약진’…“정치력 강화”

뉴욕 시의원 2명 재선, 뉴저지 한인 시장 추가   지난 7일 치러진 전국 주요 지방선거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약진,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기반을 강화했다. 뉴욕 시의원 선거에서는 린다 이, 줄리 원 시의원이 나란히 재선에 성공했고, 뉴저지에서도 재선에 도전했던 엘렌 박 주 하원의원이 압승을 거둔데 이어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선거에서는 한인 최초로 박명근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아이린 신 주 하원의원과 문일룡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후보가 당선됐고

정치 |지방선거, 한인들 |

가을 지방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10월10일

선거일 11월 7일, 조기 투표 10월 16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교육 위원회 위원, 시의원 등 각 지방 정부의 관료들을 선출하는 가을 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이 10월 10일로 다가왔다.이번 가을 선거에는 애틀랜타 교육위원회의 대부분 위원을 선출하게 되며 그 외 각 시별, 카운티별로 부분적인 관료 선출을 위한 선거가 이뤄진다.올해 선거일은 11월 7일 화요일이며, 조기 투표는 10월 1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결선 투표는 12월 5일이다.이번 가을 선거에 유권자로 참여하기 위한 유권자 등록 확인은 조지아

사회 |조지아 가을 지방선거, 조지아 유권자 등록 |

미국서 어린이 지방간 늘어…"가공식품·생활습관 탓"

딸 다니가 여덟살 때 지방간에 걸렸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었을 때 엄마 카르멘 우르타도는 무섭기보다 혼란스러웠다. 지방간은 술배 나온 아저씨들이나 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다니와 같은 사례가 미국에선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최근 미국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는 어린이가 늘어나 의학계가 원인과 역학 파악에 애쓰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 지난해 임상 간질환 학술지에 실린 한 연구는 미국 어린이의 5∼10%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갖고 있다고 추정하면서 소아 지방간은 소아천식처럼 흔한 질병이 됐다고

사회 |어린이, 지방간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