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존 이 연방항소법원 판사 인준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를 벌여온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 지침에 대해 무효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민 법원은 물론 모든 주 및 연방법원에 출석하는 이민자를 상대로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법원 인근 기습 체포 행위가 미 전역에서 사실상 금지됐다.맨하탄 연방법원의 케빈 카스텔 판사는 지난달 29일 뉴욕시민자유연맹(NYCLU) 등이 연방국토안보부(DHS) 및 ICE를

이민·비자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중에서는 특히 귀넷 카운티가 주요 정착 예정지로 꼽혔다.5일 AP가 연방정부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남부국경에서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가운데 14만 7,000여명이 목적지를 조지아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목적지를 조지아로 택한 수는 전국에서 7번째 규모로, 가장 많은 이민자

사회 |남부 국경, 멕시코 국경, AP, 이민자, 목적지 신고, 조지아, 귀넷 |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망명·임시보호·가석방 등물가상승률 3.36% 반영돼16일부터 잘못 내면‘퇴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망명 신청자와 임시보호신분(TPS), 취업허가(EAD), 인도적 가석방(parole) 등에 적용되는 일부 이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새 수수료는 오는 16일부터 적용되며, 이날 이후 잘못된 금액을 납부할 경우 신청서 자체가 거부될 수 있어 이민 신청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관보에 따르면 USCIS는 지난 1일 2027회계연도 이민 수수료 물가연동 조정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비자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정책에 다시 길이 열렸다. 연방대법원이 이민자들에게 추방될 국가를 사전에 알리고 박해나 고문 위험을 주장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은 채 제3국으로 신속 추방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당분간 다시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본국으로 송환할 수 없는 이민자들을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제3국으로 보내는 추방이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비자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USG차기 총장으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사진)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올해 말 퇴임하는 소니 펴듀 현 총장에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교육 |조지아 대학 시스템, USG, 차기 총장, 토머스 패닝, 이사회 |

이민단속 총격 사망 르네 굿 유족, 트럼프 정부 소송

ICE와 백악관 등 대상대규모 손해배상 요구 ICE 요원의 총격에 숨진 르네 굿(작은 사진)의 유족들이 1일 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숨진 르네 굿의 유족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로펌 ‘로마누치 앤 블랜딘’은 르네의 형제인 브렌트 갱거와 동성 배우자인 베카 굿, 자녀들 등을 대리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미네소타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유족들은 르네에게 총격을 가한 ICE 요원 조나단 로스 등

사회 |이민단속 총격 사망 르네 굿 유족, 트럼프 정부 소송 |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의 합법 이민자가 의료 혜택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연방 메디케이드 수혜자격 개정 기준에 따르면 그동안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아왔던 난민, 망명 신청자, 인도적 가석방자, 가정보호법 수혜자 등 다수의 합법 체류자들은 이날부터 자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메디케이드 자격이 유지되는 대상은 ▲미 시민권자 ▲합법 영주권자 ▲쿠바^아이티

사회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군사 개입 23년 ‘마침표’

마지막 병력 기지 떠나안보 이라크 군·경 이양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단체 지지자들이 30일 바그다드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의 이라크 철수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미군이 침공한 지 23년 만에 이라크를 떠난다. 친이란 민병대가 건재한 상황에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 야기된 혼란상이 이라크에서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군은 30일로 예정된 폐쇄 시한을 맞추기 위해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역 내에 있는 에르빌 기지 내 장비와 인력을 항공편으로 이동시키고

사건/사고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

여객기 조종실 흉기테러… 승객들 ‘피랍·추락 공포’ 덜덜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비행중 기장 공격 1분만에 5.2km 곤두박질 일부 피흘리고 ‘아수라장’ 네타냐후 ‘테러공격’ 주장 비행 중 조종실 난투극이 벌어진 플라이두바이 여객기가 사우디 타북 공항에 비상착륙한 모습. 급강하로 꼬리 수직날개의 방향타(빨간 원)가 파손돼 있다. 오른쪽은 기내에서 한 남성이 피를 흘리는 모습. <인 스타그램·로이터>   승객과 승무원 180여명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 조종실에서 조종사끼리 흉기를 동원한 난투극이 벌어져 기체가 급강하하고 ‘피랍 신호’까지

사건/사고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흉기난동에 가까스로 비상착륙 |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다수 영화 함께한 창작 동반자…9년 교제 끝에 결혼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과 이옥섭은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9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으며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았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예·스포츠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 |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리어법원 스페셜 마스터인 라일 포터는 30일 판결을 통해 10월 1일로 예정됐던 동상 제막식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동상을 공개할 수 있으나 6시 30분 이후 동상을 가려야하고, 오는 12일까지는 한인회관 부지 밖으로 반출하도록 했다. 유진철 한인회와 제막식 준비위 측 변호인은 동상 철거·운송 비용을 담은 청구서와 동상을 옮긴 주소를 박은석 한인

정치 |이승막 맥아더 동상 |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참석해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회장은 지난해에는 분규단체로 지정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추천으로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었다.한편 박 회장은 29일 송도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동상건립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구민정 변호사에 받은 내용이라며 "귀넷카운티 법원은 28일 열린 심리에서

사회 |박은석, 세계한인회장대회, 이승만 동상 |

전광훈 ‘이단성’·박진영 조사 중… 한국 주요 교단들 판단

전광훈… 이단적 발언 반복   2019년 한국여성단체들이 임신중지권 보장을 촉구하며 시위하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연합]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신학적 논란이나 이단성 문제가 제기된 인물과 단체에 대해 잇따라 판단을 내렸다. 한국 주요 기독교 매체들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기존의 ‘참여 자제 및 예의주시’에서 ‘이단성’으로 규정했다. 예장통합은 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종교 단체 ‘첫열매들’에 대해서도 이단성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종교 |전광훈 ‘이단성’·박진영 조사 중… 한국 주요 교단들 판단 |

이승철, 40주년에 눈물 "레전드보단 현역으로…더 열심히 노래"

부활 보컬로 데뷔해 밴드·솔로로 히트곡 다수 낸 '라이브의 황제'"히트 비결은 이승철 버리는 것"…K팝 한류엔 "BTS 월드컵 무대 얼마나 부럽던지"헌정곡 듀엣한 우즈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이승철, '아부지'라 부르죠"데뷔 40주년 맞은 가수 이승철(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이승철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음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즈 같은 후배가 헌정을 해줬다니 가슴 벅차요.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지난 세월이 주마

연예·스포츠 |이승철, 40주년에 눈물,레전드보단 현역으로 |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어온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전하고,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성취는 동포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오신 700만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사회 |이재명, 세계한인의 날, 기념사 |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제는 ‘이야기 속으로’를 주제로 열렸다.청솔 회원과 당일 방문객 등 모두 3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청솔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가락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이야기 속으로’ 무대에서는 고전명작 춘향전과 금도끼 은도끼, 심청전 등 3편의 동극이 펼쳐졌다. 이날 선보인 동극은 각색과 연출, 대본과 대사까지 모두 회원들이 직접 준비했다.이외에도

사회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추석잔치, 한가위, 동극, 이갸기 속으로, 고전무용팀. 사물놀이 |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사전여행허가서(Advance Parole)를 받은 경우, 해외에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이 불법체류에 따른 3년 또는 10년 입국금지를 발생시키는 ‘출국(departure)’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2026년 8월 BIA가 이 원칙을 뒤집으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새 판례인 **Matter of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인이 발급받은 비이민비자 건수가 급감해 한인사회도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 정책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아시안·태평양계 증오방지단체 ‘스탑 AAPI 헤이트’가 ICE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20일부터 2026년 8월6일까지 ICE가 체포한 아시아 국가 출신은 전국적으로 2만1

이민·비자 |한인 이민체포 급증, 비이민 비자는 급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