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존 이 연방항소법원 판사 인준

“군인 안 받는다” 선언한 피자가게…망할 줄 알았는데 ‘매출 2배’ 폭발한 이유가

“군인에게는 음식을 팔지 않겠습니다.”주방위군 장병들에게 피자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미국의 한 식당이 전국적인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난이 쏟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시민들은 오히려 이 식당을 찾아 ‘지지 소비’에 나섰다. 주방위군 음식 제공 거부…“시민 안전보다 불안 키웠다”23일 ABC뉴스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탐볼리스 파스타&피자’를 운영하는 마일스 탐볼리는 지난 11일 멤피스 세이프 태스크포스 소속 주방위군 장병 4명의 음식 주문을 거절했다.탐볼리는 성명을 통해 “나는 미국도 사랑

경제 |“군인 안 받는다” 선언한 피자가게 |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경찰청 건물 공사장 현장에서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4명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목격자들은 이들이 공사 현장과 접해 있는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됐다고 전했다.체포된 사람 중 한 명인 호세 페레스의 부인 린다  레예스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남편이 지금 어디에 구금돼 있는지 아무

사회 |이민단속, 불법체류자, 노크로스, 체포, ICE, 국토안보부 |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의했다. 이른바‘멜트 ICE 법안(MELT ICE Act)’로 명명된 이 법안은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들을 구금하거나 전자감시하는 데 사용하는 예산을 중단하고, 이민 단속 기능을 축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2일 연방 의사당 앞에서 라미레스 의원과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법안 상정을 알리는 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

사회 |살인 용의자, 이자벨 로즈 존슨, 조지아 북부 |

김하성, 타구 속도 빨라져…애틀랜타 잔류냐 이적이냐 곧 판가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당분간 재활 경기를 치르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계속 머물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21일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 증세로 이달 5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뒤 14일부터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에서 루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이어 18일 그위넷으로 승격해 빅리그

연예·스포츠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냐 이적이냐 곧 판가름 |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서는 승무원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18일 뉴욕타임스(NYT)와 CBS뉴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신형 에어버스 A321XLR 기종에 가운데 좌석을 비운 새로운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좌석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미국 국내선에는 올해 가을부터, 국제선에는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경제 |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홀컴 브리지 로드, 피치트리 파크웨이, 뷰포드 하이웨이, 노크로스-터커 로드 등지에서 이민자를 체포하는 있다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이 지역에서 블법이민자 단속에 나선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임시 집결지로 사용한 노크로스 시청 옆 주차장에서 체포한 이민자들을 밴 차량에 태워 구금시설로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 |노크로스, ICE, 이민단속, 뷰포드 하이웨이, 지미카너 블러버드, 홀컴 브리지 로드 |

‘완전체 컴백’ 레드벨벳, 여름 감성 충전..티저 이미지 공개

  레드벨벳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 감성으로 돌아온다.21일(한국시간 기준)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로드 트립을 떠난 '완전체' 레드벨벳의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공개된 이미지에는 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여유로운 무드가 어우러졌다.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에는 '여름 벨벳송'을 예고한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연예·스포츠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 여름 감성 충전 |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이용차량 1일 3만→ 4만7천여대차량당 통행료 2.63→5.28달러 올 회계연도 총수입 3억달러 돌파 초기 ‘렉서스 차선’이라며 비판 받았던 I-85 유료차선이 개통15주년을 앞두고 역대 최고의 이용차량과 통행료 수입을 기록 중이다.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20일 주정부 자료를 이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85 유료차선 이용차량은 올해 4월 기준 월 140만여대에 달하고 있고 통행료 수입은 이번 회계연도 현재까지 3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이용차량 규모는 2011년 10월 개통이후 초기에는 부자들만을 위한

사회 |I-85, 유료차선, 조지아 교통국, 이용차량,통행료 수입, 렉서스 차선, 민관협력 |

[이민법칼럼] F-1 유학생 ‘D/S 시대’ 끝나

 백기숙 변호사   연방 정부가 F-1 유학생의 체류기간을 구체적인 날짜로 제한하는 새로운 제도를 추진하면서, 현재 유학생과 학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존 F-1 학생은 미국에 입국할 때 Form I-94에 특정 만료일 대신 D/S(Duration of Status)라는 표시를 받아왔다. 이는 학생이 정규 학업을 계속하고, 학교 이전·취업·주소변경 등 F-1 신분유지 요건을 준수하는 동안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F-1 학생의 I-94에는 프로그램 기간을 기준으로 구체적인 체류 만료일이 기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아이유, 이관개방증으로 고양 콘서트 취소·앨범 발매 연기

직접 팬 플랫폼에 글 올려…"약속 못 지켜 마음 무겁고 미안해" 배우 아이유가 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인해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콘서트를 취소하고 새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아이유는 20일 팬 플랫폼 베리즈에 "고질적이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며 "근 몇년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조금 무리를 했나 싶다. 최근들어서는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고, 노

연예·스포츠 |아이유, 이관개방증으로 고양 콘서트 취소·앨범 발매 연기 |

국민 60%, 이란전에 따른 유가·생활비 걱정

79%는 전쟁 장기화 우려이란 공격 지지 37% 불과 미국인 5명 중 4명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로이터에 따르면 로이터와 입소스가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9%가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전국 성인 1,0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약 ±4%포인트(p)다. 이는 이란 전쟁 초기인 지난 3월말 조사에서 전쟁 장기화를 예측했던 65%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경제 |국민 60%, 이란전에 따른 유가·생활비 걱정 |

유노윤호, 23년만 첫 솔로 콘서트…"과거와 현재 이야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신곡 무대도 첫 공개동방신기 유노윤호[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을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노윤호가 지난 2003년 데뷔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솔로 콘서트다.그는 이번 공연에서 오는 20일 발매하는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무대

연예·스포츠 |유노윤호, 23년만 첫 솔로 콘서트 |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일시 중단했던 차량 검문 단속을 재개하는 한편 체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디캠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단속 방식 일부를 손질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일시 중단됐던 ICE의 차량 검문 단속을 즉시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현장 안전 점검

이민·비자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15일 애틀랜타 평균가 3.63달러 수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 이란과 미국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깨진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월요일, 유가는 9% 급등했다. 여름철 차량 운행이 가장 많은 시기에 이러한 급등세가 나타나면서, 미국인들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수억 달러를 더 지출해야 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조지아주의 경우 화요일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 같은 시기보다 갤런당 2센트 올랐지만, 향후 일주일 동안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10센트에서 25센트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메트로 애틀랜

경제 |이란전쟁, 유가급등 |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기아 미국법인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왼쪽) 선수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에게 2027년형 텔루라이드 모델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 프로그램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에 대한 기아 미국법인의 지속적인 응원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 두 선수의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는 2024년에도 김하성 선수와 고우석 선수에 각각 텔루라이드 차량을 지원했었다. <기아 제공>

경제 |기아, 이정후·김하성 선수 차량 후원 |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 본회의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지난 5월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서머타임을 연중 적용해 매년 봄과 가을 반복되는 시간 변경을 없애는 것이 골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서머타임 영구화에 찬성 입장을 밝혀왔다. 법안은 이제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최종 시행된다. 앞서 2022년에는 유사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지만 하원에서 진전을 이루

정치 |이번엔 서머타임 영구화? 하원 통과, 상원만 남아 |

이란전·슈퍼엘니뇨까지… 장바구니 물가 ‘비상’

엘니뇨 여파 16% 급등육류는 고공 행진 지속농업생산·공급은 감소세일부 품목은 두 배까지↑ 이란전쟁에 이어 기상이변 슈퍼엘니뇨까지 겹치면서 미국 등 글로벌 식료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농작물 생산비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슈퍼 엘니뇨 현상까지 겹쳐 세계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우려된다.전 세계 곳곳에 폭염과 홍수 등을 일으키는 엘니뇨는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져 기상 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이다.연방

경제 |이란전·슈퍼엘니뇨까지, 장바구니 물가 비상 |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시험대’

ASML·TSMC 발표에 주목반도체 랠리의 ‘시금석’기업 이익은 호조 전망연준, 금리결정에도 변수 이번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뉴욕증시 지속 상승여부가 시험대에 오른다. [로이터] 이번 주 뉴욕 증시는 분기 기업 실적 발표 개막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중동 리스크 등 주요 변수가 한꺼번에 몰리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S&P 500 지수는 2주 연속 상승해 지난달 초 기록한 최고 종가에 근접했으나, 반도체주 변동성과 미국과 이란 간 공격 재발이 겹치며 이면에는 불

경제 |뉴욕증시, 이번주 기업 실적·물가 변수 |

또 ICE 총격… 이민자 사망 파문

메인주 추방 작전 중 휴스턴 이어 6일 만에 13일 ICE 요원들의 총격으로 20대 이민자가 사망한 메인주 비드퍼드에서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ICE 나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 과정에서 이민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메인주에서 20대 중남미계 남성이 차 안에서 피격돼 사망했는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멕시코 국적 이민자가 차량 검문 중 ICE의 총격으로 사망한 지 불과 엿새 만에 또 다시 ICE 총격 사망 사건이

사건/사고 |또 ICE 총격, 이민자 사망 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