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아 ‘주택 무단 점거자 추방법’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

정치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나섰다.사건은 일요일인 30일 정오께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에서 일어났다.WSB-TV와 폭스5 뉴스 등 언론보도와 피해 가족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내용을 종합하면 당시 실종자 수색을 하던 경찰관들이 사전 허가나 경고 없이 피해 가정의 목장에 들어왔다.이후 경찰관들은 이 목장에서 있던 당나귀 ‘히호’가 울음소리를 내며 자신들을 향해 달려오자

사건/사고 |무단침입, 당나귀, 반려 동물, 시더타운, 고펀드미, 행정휴직, |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박하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주택 구매자의 발목을 잡는 가운데, 기존 주택소유자들은 과거 확보한 초저금리 모기지를 포기하지 못해 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고 싶어도 비싸서 못 사고, 팔고 싶어도 낮은 금리를 버릴 수 없는’, 이른바 주택시장 ‘이중 잠금’(double lock-in) 현상이 심화하면서 거래량 감소와 공급 부족이 동시에

부동산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타일러 J. 하퍼(Tyler J. Harper) 조지아주 농업커미셔너는 디케이터 카운티의 한 잔디 사업장에서 목초지깍지벌레(pasture mealybug)가 발견되었다고 공식 확인했다.주 농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목초지깍지벌레는 한해살이 및 여러해살이 난지형 잔디에 큰 타격을 주는 침입성 해충으로, 빠르게 확산하여 막대한 피해를

정치 |농가비상, 외래해충, 목초지깍지벌레 |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2003년 두 여성 살해범 ‘험프리스’작년 말 형 집행 중단 뒤 내달 재개  지난해 말 극적으로 중단된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내달 재개된다.캅 카운티 고등법원은 23년 전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에 대한 형 집행을 9월 16일부터 23일 사이에 시행할 것을  명령했다. 이어 조지아 교정국은 형 집행일자를 9월 16일로 확정했다.험프리스는 2003년 캅 카운티 한 주택단지 모델하우스에서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잔혹하게 살해해  2010년 주 대법원에

정치 |사형, 형집행,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 독극물 주사, 주교정국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레스토랑은 26일  “ 케네소 매장이 29일 저녁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케네소 바하마 브리즈 매장은 이 식당 체인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다.바하마 브리즈는 1996년 플로리다에 첫 매장을 열었고 케네소 매장은 1999년 문을 열었다.다든 측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바하마 브리즈 브랜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

사회 |바하마 브리즈, 케네소 매장, 마지막 매장, 카리브해 |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 일반 가정용 고객들의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조지아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지난 목요일 조지아 파워가 제출한 에핑엄 카운티 내 오픈AI 프로젝트 전력 공급 계약을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접수된 이번 합의안에는 총 3,200메가와트(megawatts) 규모의

경제 |조지아 파워, 오픈AI, 가정용 전기요금 인하 |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해 최대 1억 3,5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합의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운영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경하도록 요구하고 있다.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수요일 이 합의 내용을 발표하며, 이를 1990년대 담배 소송을 제외하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 정부 소비자 보호 합의라고 밝혔다.조지아주는 초

정치 |메타 플랫폼스, 조지아주, |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트를 넘는 테구는 토종 생물을 위협하고 반려동물과 가축을 공격할 뿐만 아니라 살모넬라균과 기생충을 옮기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와 주민들은 트랩, 소총, 산탄총 등을 동원해 지금까지 약 50마리를 제거했으나, 높은 적응력과 번식력으로 인해 박멸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테구, 도마뱀, 조지아 |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지하 약 6.6마일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아 북서부는 동부 테네시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이다. 다만 이 지역에서 관측되는 지진 대부분은 규모가 작아 사람이 느끼지 못하거나 건출물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건/사고 |지진, 조지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USGS |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한 참석자가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할 것이 두렵다”면서 “트럼프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잭슨은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다”라면서 “켐프 주지

정치 |릭 잭슨, 주방위군, 선거감시. 캠프 주지사. 조지아 민주당, AJC, 선거유세 |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81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에 비해 갤런당 2센트 오른 수준이며 한 달 전과 비교해서는 2센트 낮고 1년 전 보다는 92센트 높은 가격이다.AAA 에 따르면 계절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돼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웃돌면서 일반 주유소 판매가격도 압박받고 있다.AAA는 “올해 8월은 역대 8

경제 |조지아,개스값, 오름세, 반전,AAA |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회는 지난주 일부 전공에 대해 기존 120학점 대신 90학점만 이수하더라도 학사학위 수여를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이번 결정과 관련 USG 관계자들은 “노동시장 인력수요와 전국적인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해당 과정은 인력수요가 높은 직업 분야에 개설돼 직무 역량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하지만 USG는 응

교육 |조지아 공립대학, USG, 3년제 학위과정, 응용과학 학사, BAS |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1년 사이 13%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따른 근로 요건 강화 등이 본격 시행되면서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수혜자가 줄고 있다. 연방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SNAP 수혜자는 2025년 5월 4,220만명에서 올해 5월 3,660만 명으로 5

사회 |푸드스탬프, 수혜자, 급감, 조지아 20% |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지아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연간 생산 능력을 기존 50만대에서 2028년까지 70만∼80만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판매 차량 가운데 현지 생산 비중을 기존 40%(2024년 기준)에서 2029년까지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메

경제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지역별 집값 격차 갈수록 뚜렷매물 재고 4.5개월치로 제자리바이어는 협상력 점점 높아져셀러, 현실적인 가격 책정해야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 거래의 강한 반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로이터]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 거래의 강한 반등은 나타나지 않았고, 주택 판매량도 지지 부진한 상태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은 계속 오르는 반면 남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이자율 6%대 중반·거래는 지지부진, 올 하반기 주택시장 ‘안갯속’ |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지난 화요일 오전, 배로 카운티 비치 크릭 서클에 위치한 주택으로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경고도 없이 덮쳤다. 성을 밝히기를 거부한 집주인 베시는 당시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베시는 “소파에 앉아 있는데 ‘쿵, 쾅’ 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감재(dry wall)가 내 위로 떨어져 내려와 얼굴을 감쌌다. 사방이 온통 무너

사건/사고 |나무 주택 덮쳐, 여성 극적 구조 |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앤 아티잔 마켓(Gate Atlanta Vendor and Artisan Market)'이라는 명칭의 이 행사는 포레스트 파크에 위치한 애틀랜타 주립 파머스 마켓에서 개최되는 것처럼 광고되고 있다. 주 농림부 관계자들은 이 행사가 사기극이며 해당 시설에서의 개최가 승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농림부는 시민들에게 이 행사 주최측을 자처하는 이들에게 돈을

사회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