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제프 던컨 전 부지사. 조지아 공화당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모습. 2025.9.10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에 구금된 수감자 45명이 처우개선과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8일 현지언론 WSAV TV가 보도했다.WSAV TV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공개하며, 타

사회 |조지아 구금사태,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이로 인해 32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현대 트랜시스 공장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투자가 조지아의 자동차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자동차용 자동변속기와 파워트레인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현대 트랜시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동화 변속기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

경제 |련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투자, 신규고용, 하이브리드 차량, 전동화 변속기. |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

정치 |트럼프, 중간선거, 조지아 방문, 릭 잭슨, 마이크 콜린스, 셈범, 중도층, 마가, 강성층 |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오후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켐프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허리케인 영향으로 조지아 전역에 강풍과 폭우, 토네이도, 홍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 기관들은 재난 대응 자원을 동원할 수 있

사회 |비상사태,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선출직 공직과 후보자 명단은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진다.조지아 주국무부가 운영하는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 접속해 지역별 샘플투표용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 명단을 알 수 있다.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지역과 투표소 마다

정치 |조기투표, 중간선거, 조지아, 조기투표소, 귀넷, 마이보터페이지 |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NHS,NWS, 강풍, 돌발홍수, 토네이도, 대학풋볼, 걸프연안 |

기아 엔트리급 전기차‘EV3’미 전역 판매 돌입

3만 달러 미만부터최대 321마일 주  미 전역 판매가 개시된 기아 EV3. [기아 제공]  기아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엔트리급 전기 SUV ‘2027년형 EV3’의 미국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6일 EV3가 미 전역 기아 딜러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본형인 Light 전륜구동(FWD)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9,890달러부터 시작한다. 탁송비 1,495달러는 별도다. EV3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며 배터리는 58.3kWh와 81.4kWh 두

경제 |기아 엔트리급 전기차‘EV3’미 전역 판매 돌입 |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오크우드시 관계자는 6일 DHS와 ICE로부터 해당 시설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힌 공식 서한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해당 서한은 당초 인근 플라워리 브랜치시로 잘못 발송됐지만 이후 오크우드시로 다시 발송됐다.오크우드시는 “서한에는 연방정부가 해당 부동산을  ‘잉여 부동산’으로 분류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치 |DHS, ICE, 오크우드, 이민자 구금시설, 매각, 주민반발, 전략변화 |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조지아 북중부 지역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7일 현재 이사이아스는 멕시코만 남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세력이 커지면서 유카탄 반도 동북쪽을 지나 북상한 뒤 토요일인 10일 새벽 루이지애나 동남부와 플로리다 팬핸들 사이에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상륙할 것으로 NHC는 전망하고 있다.국립기상청(NWS)

생활·문화 |열대성 폭풍,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폭우, 토네이도, 돌발홍수 |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는 관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국 절차를 현대화하고 심사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운영비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CBP는 이미 자동화된 서류 처리와 모바일 서비스, 안면인식 등 전자 시스템을 확대해 왔다. 입국 도장이 사라지더라도 미국 입국 기록이나 체류기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입국일과 체류 허가기간 등은 전자식 I-94

사회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조지아 파워는 5일 “최근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조사한 결과 제 3자가 고객 계정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가 포함됐다.회사 측은 고객정보 유출 확인 즉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

경제 |조지아 파워, 서던 컴퍼니,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공격, 소셜번호, 고객정보 |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론 용의자 윤곽도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지날 일요일인 4일 새벽 둘리 카운티 비엔나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는 6일 오전 현재 총격 동기는 물론  용의자 및 용의자 수조차 특정하지 못한 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AP가 전했다.AP가 둘리 카운티 당국과 GBI 발표 및 주민들과 인터뷰를 종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회 |조지아 소도시, 둘리 카운티, 비엔나, 용의자 특정, 수사진전,GBI, 총상환자, 홈커밍 |

전세계 개솔린차 판매비중 50% 깨졌다

사상 최초…“고유가 영향”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판매된 신차 중 순수 개솔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 밑으로 내려왔다는 분석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다. 닛케이는 자동차산업 분석기관인 모빌리티 글로벌의 데이터를 토대로 자체 분석한 결과(일부 대형차 제외) 올해 1~6월 개솔린차의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2,025만대였다고 2일 보도했다. 전체 신차 중 개솔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3%포인트(p) 감소한 49%로 50%를 넘지 못했다. 닛케이는 자동차가 보급된 1920년대 이후 개

경제 |전세계 개솔린차 판매비중 50% 깨졌다 |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집회에는 지역 한인 연합감리교회 공동체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의 벽을 허물고 낮아짐과 겸손의 자세로 연합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연합 찬양예배는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가 주최하고 아틀란타한인교회,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 아틀란타 시온 한인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 한인연합감리교회, 존스크릭 한인연합감리교회 등 지

종교 |아틀란타한인교회,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 one voice, 연합 찬양예배, 권혁원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 |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평균 3.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 33센트 낮은 수준이다.미 전국 개스값은 지난 일주일 동안 평균 11센트 하락한 갤런당 4.36달러를 기록했다.AAA는 “국제 원유가 하락과  조지아 주정부의 유류세 일시 중단이 일반 개스값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전국 개스값은 지난달을 고점으로 점차 하락하기 시작했

경제 |개스값, 유류세 면제, 국제원유가, 조지아, |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중에서는 특히 귀넷 카운티가 주요 정착 예정지로 꼽혔다.5일 AP가 연방정부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남부국경에서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가운데 14만 7,000여명이 목적지를 조지아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목적지를 조지아로 택한 수는 전국에서 7번째 규모로, 가장 많은 이민자

사회 |남부 국경, 멕시코 국경, AP, 이민자, 목적지 신고, 조지아, 귀넷 |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다쳤다.  경찰은 5일 현재까지 용의자 추적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총격은 이날 새벽 1시 30분께 발생했다. 당시 시내에는 둘리카운티  고교 풋볼팀의 홈커밍 경기 승리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 중이었

사건/사고 |총격, 비엔나, 둘리 카운티, 홈커밍 행사,G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