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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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실제 창설을 위해서는 주민투표를 거쳐야 하고 재원 문제 해결이 핵심과제로 떠오른다.최근 멀베리 시 공공안전자문위원회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시 당국에 권고하고 나선데 이어 마이클 코커 시장도 지난주 주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향후 날짜를 정해 경찰국 창설안을 주민투표에 부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코거 시장은 서한에서 “경찰국 창설은 시장이

사회 |멀베리, 자체 경찰, 신설, 재산세, 재원 문제. 귀넷 경찰, 귀넷 카운티 |

“5년 새 80% 올라”…귀넷 재산세 이의신청 ‘봇물’

귀넷 당국, 심사인력 증원 요청 귀넷 당국이 올해 재산세에 대한 이의신청이 급증하면서 이를 심리할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서 재산세 이의신청 조정위원회(BOE) 위원 추가 임명 요구 결의안을 카운티 대배심에 제출했다.귀넷 카운티는 2011년 이후 5개의 BOE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요청이 승인되면 BOE는 8개로 늘어나게 된다.하나의 BOE는 3명의 조정위원과 1명의 대체위원으로 구성된다.BOE 증가 요청은 지난 6월 29일 마감된 재산세 이의신청 급증때문이다. 여기에 사안의 복

경제 |귀넷, 재산세, 이의신청,조정위원회, 증원, 대배심. 주택평가치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LA 산불 피해 주택 모습. <로이터>  치솟는 생활비 부담에 주택 보험료가 가계 예산에서 가장 큰 부담 항목이 된 지 이미 오래다. 온라인 대출기관 렌딩트리에 따르면, 15개 주에서는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주택 구매 시 보험료가 주요 고려 요인이 아니었지만, 최근에는 급등하는 주택보험 비

부동산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동결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이날 표결에서는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 등 3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커크랜드 카든과 매슈 홀트캠프 커미셔너 2명은  반대표를 던졌다.카든과 홀트캠프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에서 반대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이날 일반기금 재산세율이 동결됨에 따라 스쿨텍스 등을 포함한 귀넷 카운티의 총 재산세

경제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동결, 커미셔너 위원회 |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출국전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소방청, 누적상담 2만3,000건 실시간 중증도 판단·응급처치 제공 한국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재외국민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국민이 질병·부상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 중증도 판단 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작년 한

사회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찬성 3, 반대 1로 동결, 재산세율 20.15밀리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로 표결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면세 혜택이 없는 재산 소유자들은 학교 시스템 유지 및 운영을 위해 18.7밀리, 그리고 부채 상환을 위해 1.45밀리의 세율로 세금을 내게 된다.타레체 존슨모건 이사장과 스티브 너드슨, 레이첼 스톤 이사회 멤버는 지난해와 비교해 밀리지 레이트를 동결하는 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스티브 가스퍼 이사회 멤버는 제안된 세율에 반대 투표를 했다.

교육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카운티 재정서비스국과 평가국의 세수 전망 보고를 받은 뒤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유지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발표대로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동결되면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20년  인하 이후 6년째 같은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된다.재정 평가국은 이날 보고에서 재산세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경제 |귀넷 재산세율, 과세표준, 커미셔너 위원회, 주민공청회. 동결 |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들이 긴축재정에 들어가고 있다.WABE는 13일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대부분이 2026~27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많은 학군들이 교직원 신규 채용을 중단하거나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조지아 주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전체 세입과 지출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약 50% 늘었다.학군들이 자유재량으로 사용할

교육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재정긴축, 학생 수, 적립금, 교사 신규채용, 재산세, 교육지원금 |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이에 작지만 측정 가능한 오차 범위가 확인됐으며,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러한 오류율이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수천 건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펜스퍼거 장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총 1,111,856개의 투표지 이미지가 검토되었으며, 이 중 23건의 불일치가 발견되어 전체적으로 99.9979%의 정확도를

사회 |투표 감사, 수기투표, 기계투표 |

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

사회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밀즈에서 3.85밀즈로 인상하는안을 통과시켰다.이로써 시는 2015년 이후 동결됐던 재산세율을 11년 만에 40% 인상하게 됐다.시 당국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80만달러 가치 주택 소유주는 연간 약 400달러, 150만달러 상당 비주거용 혹은 투자용 부동산 소유주는 연간 약 760달러의 추가 세부담을 안게 된다.이날 시의회가 있는 시청사에는 본

사회 |브룩헤이븐, 재산세, 인상, 시의회, 주민반대 |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결국 5일간의 회기 끝에 폐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합의실패. 선거구 재조정, QR코드, 재산세 감면, 재소집 |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저녁 재산세율을 기존 2.74밀즈에서 3.85밀즈로 인상하는 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시가 재산세율을 조정하는 것은  20015년 이후 11년 만이다.시는 지난 10년 넘게 동일한 재산세율 유지해 왔지만 최근 물가 상승과 각종 운영비 증가로 인해 세율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 같은 큰 폭의 재산세 인상 추진에 대해 주민들의 반응은

사회 |브룩헤이븐, 재산세, 인상, 시의회, 공청회, 존 박 시장 |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의회 특별회기에서 공화당은 조지아 내 수십 곳의 카운티와 시 유권자들이 올해부터 주민투표를 통해 판매세 1센트를 인상하고 그 세수로 주택 재산세를 줄이거나  폐지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이들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주하원과 주상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하지만 거의 모든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경제 |재산세, 판매세, 주민투표, 특별회기, 주의회, 부결, 세부담 |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로이터] 신축 주택 구매에 따른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빌더 워런티’(Builder Warranty)다. 대부분의 신축 주택은 구매 시 빌더 워런티가 제공되지만, 보장 범위는 집 안팎의 특정 설비와 특정 항목들로 한정된다. 따라서 신축 주택 구매를 고려한다면 어떤 부분이 보장 대상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별도의 ‘홈 워런티’(Ho

부동산 |신축주택,빌더 워런티,시공 결함·주택 자재 |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적도미, 레드 스내퍼,CRD, DNR, 웹사이트, 개설, 공식 시즌, 등록, 레저 낚시 면허 |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이들 두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로써 두 법안 중 소득세 인하법안(HB463)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재산세 인상규제법안(SB33)은 즉시 발효된다.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현행 5.19%인 주 소득세율은 4.99%로 인하되고 주 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추가로 1%포인트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경제 |소득세법안,HB463, 재산세법안, SB33, 소득세율 인하, 소득공제, 주택 평가 공시가, 물가상승율 |

켐프 11일 소득세, 재산세 관련 법 서명 예정

소득세율 4.99%, 8년간 3.99%로 인하재산세 평가액 인상률 물가와 연동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는 11일에 두 개의 세법 개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목요일 의원들에게 하원 법안 463호(HB463)와 상원 법안 33호(SB33)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 주지사 사무실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지만, 켐프 주지사는 데모레스트에서 열린 미국 상원의원 후보 데릭 둘리의 유세에서 "현재 우리는 4년 연속으로 납세자들에게 세금 환급금을 지급하여 그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넣어주고 있다.

정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소득세, 재산세 |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을

‘재산세·보험료’ 포함 상환액감당 가능 주거비부터 계산매매 후 예상되는 재산세 파악 최근 보험사들이 지붕 상태 확인 등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운영 중이다. 지붕, 창문, 조경 등을 업그레이드해 자연재해 피해 가능성을 줄여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로이터] 주택 구입 시 집값과 모기지 이자율만 따지기 쉽다. 하지만, 간과해서 안 되는 비용이 있는데, 바로 재산세와 주택보험료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 두 항목이 월 주거비의 약 21%(전국 평균)를 차지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주거비의 3분의 1에서 절반에 육

부동산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 |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인천을 비롯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를 포함해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사회 |대한항공,공항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