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이민 단속 중 여성 피살에 항의시위 확산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 참여 급증

바텀스·오소프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 조지아주에서 진행 중인 사전 조기 투표에서 흑인 유권자와 30세 미만 청년층의 투표 참여율이 지난 중간선거 때보다 눈에 띄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민주당 진영에 고무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공화당이 전통적인 텃밭인 시골 지역의 투표율 정체에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나온 현상이다.민주당 성향의 데이터 분석 기업이 실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 흑인 유권자의 현장 조기 투표 참여율은 2022년 첫 9일간의 투표 기간과 비교해 33% 급증했다. 30세 미만 유권자의 투표율은 무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참여 급증 |

조지아 사전투표, 애틀랜타 교외 늘고 농촌지역 정체

트럼프 우세지역 정체해리스 우세지역 급증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열풍이 심화돼 22일 정오 현재 132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친 가운데 지역별 격차는 폭증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캅과 귀넷 등 교외 지역 및 인구 밀집 지역의 유권자들은 2022년 중간선거 당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투표용지를 던지고 있는 반면, 조지아주 농촌 지역 상당수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주 국무장관실의 유권자 참여 및 선거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JC의 분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던 132개 카운티의 경우 2024년 기준 사

정치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 |

오소프, 여전히 콜린스에 오차범위 밖 앞서

AJC 여론조사 결과48%대40%로 앞서12% 부동층이 변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재선에 나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이 경쟁후보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을 여전히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AJC가 조지아대(UGA) 공공국제관계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소프는 48%, 콜린스는 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응답자 중 12%는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AJC 여론조사, 오차범위. 부동층 |

"엄마·아빠와 절연합니다"

■트렌드 - 확산되는 가족단절 현상정신건강 중시 분위기·SNS 영향“관계 단절을 치유 과정으로 인식” 성인 자녀가 부모와 인연을 끊는 가족관계 단절 현상이 번지고 있다. 개인의 정신건강을 우선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소셜미디어(SNS)의 영향이 주된 배경으로 거론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모와 연을 끊은 성인 자녀들이 SNS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 단절을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전문가들은 가족관계를 바라보는 인식 변화를 핵심 원인으로 꼽는다.과거에는 가족 내에

사회 |확산되는 가족단절 현상 |

중앙일보 인수 신세계 합류… 다시 범 삼성가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신세계 정유경 회장 참여고 이병철 회장 손자·손녀지분율 CJ 30%·신세계 20%   본국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도 참여한다. CJ그룹과 신세계가 인수전에 합류하면서 중앙일보 인수에 범 삼성가가 나선 셈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중앙일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내부 지분은 다우키움 50%, CJ 30%, 신세계 20% 안팎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경제 |중앙일보 인수 신세계 합류 |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미국인 70%는 “확신 못해”

미국인 10명 중 7명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수용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ABC뉴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0%가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공화당 지지자의 36%가 이같이 답했으며 무당층의 77%, 민주당 지지자의 94%가 같은 응답을 했다. 선거의 공정

사회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미국인 70%는 “확신 못해” |

중간선거 D-13… 공화·민주, 노년층 표심 잡기 총력전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플로리다주의 대규모 은퇴자 거주지역인 더 빌리지스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나란히 노년층 유권자 투표 독려 행사에 나선 모습. 지난 18일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한 남성이 ‘공화당에 투표하라’는 표지판 옆 골프 카트에 앉아 있다(왼쪽). 하루 전인 17일 민주당 집회에서는 한 남성이 골프 카트에 앉아‘민주당에 투표하라’는 표지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사회 |중간선거 D-13 |

70대 여성이 총격 살해…2명 사망∙1명 부상

툼스 카운티서…전 남편 등 숨져 조지아 남부 한 주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전 부인인 76세 여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툼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19일 오후 2시께 일어났다. 당시 경찰은 주택에서  3명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남성(75)과 여성(40) 이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된  또 다른 피해자인 55세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수사

사건/사고 |총격, 70대 여성, 툼스 카운티, 사망, 조지아 남부, 툼스 카운티 |

조지아, 차기 대권주자 격전지 급부상

전∙ 현직 대통령 이어 잠룡들도 잇따라 방문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가 전∙현직 대통령은 물론 차기 백악관 입성을 노리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방문하면서 주요 정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고 AJC가 분석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다시 한번 조지아를 방문하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28일 애틀랜타를 찾아 키샤 랜스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여기에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대거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AJC는 전했다.먼저 피트 부티지지 전 연방

정치 |중간선거, 지원유세.트럼프, 오바마, 헤리스, 부티지지. 차기대권주자. 잠룡, 격전지, 조지아 |

중앙일보 새 주인은 ‘다우키움·CJ’

컨소시엄 구성해 입찰인수가격 5천억원 제시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경영권 매각에 나선 본국 중앙일보를 인수할 기업으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을 평가한 결과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지난 6월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만기 전 조기상환 요구로 최종 부도가 난 뒤 지난 7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에 돌입한 본국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개시 약 3개월 만에 새로운

경제 |중앙일보 새 주인은 ‘다우키움·CJ’ |

폭스턴 이민구치소 단식투쟁 주도자 추방

수감자 단식투쟁 2주째 이어져ICE “현재는13명만 참여”주장 폭스턴 이민구치소에서 열악한 수용 환경과 장기구금에 항의하는 수감자들의 단식투쟁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을 주도한 러시아 출신 망명 신청자는 이미 본국으로 추방됐다고 WABE가 17일 보도했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산하 폭스턴 이민구치소 수감자 45명은 지난 10월  6일부터 단식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연방의회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폭로하면서 타 시설로의 이감과 가석방을 요구하고 있다.단색투쟁 참여자 45명 중에는 네팔인 1

사회 |폭스턴 이민구치소, 단식투쟁, 수감자, 주도자, 추방, ICE, 이민자 권익단체. |

조지아 중간선거에 오른 3개의 헌법개정안

농지 면적, 유언 판사 비정파, 911 기금 2026년 조지아주 중간 선거가 11월 3일 화요일에 치러지는 가운데, 사전 투표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차기 주지사 및 기타 주 전체 선거구의 선출직을 결정하는 것과 함께, 투표용지에서 3개의 발의된 헌법 개정안을 보게 된다.각 개정안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투표용지에 기재되는 개정안 질문: "가족 농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정한 보전 이용 재산으로서 평가 및 과세 자격을 갖추기 위한 최대 토지 면적을 2,000에이커에서 4,00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헌법개정안 |

조지아 유권자 "트럼프 싫다"…부정평가 55%

▪AJC 여론조사 결과트럼프 지지율 43%로취임초기와 거의 동일  조지아 유권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  취임 초기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기반이 여전히 무너지지 않은 반면 핵심 지지층을 넘어 외연을 확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AJC 가 조지아대학교(UGA) 공공문제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트럼프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

정치 |여로조사. ajc, 트럼프, 지지율, 국정평가, 무당파, 중도층, 조지아 유권자, |

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1억불 투입… 요원 142명전국적 정보감시망 구축시민권·영주권자도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과 친척,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망까지 추적·분석할 수 있는 1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정보수집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LA와 샌디에고, 오렌지카운티 라구나니겔 등 남가주 지역도 정보분석 요원들의 주요 배치 지역에 포함돼 한인 등 이민자 커뮤니티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탐사보도 매체 아메리

이민·비자 |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

[이민법칼럼]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김성환 변호사   가족이민에서 재정보증은 필수 요소이다. 재정보증을 하면 법적 책임도 오랫동안 따라 다니게 된다. 실제로 법적 책임을 지는 일은 없지만 마음에 부담까지 없을 수는 없다. 이 재정보증 때문에 가족이민 스폰서가 되는 것을 꺼리는 일도 있다. 재정보증 이유를 정리했다. -재정보증서(I-864)는 무엇인가?▲재정보증서(Form I-864)는 이민법에 따라 스폰서가 서명하는 연방법상 강제력이 있는 계약이다. 재정보증서를 제출한 이민 스폰서는 두 가지 책임을 진다. 첫째, 이민자가 연방 빈곤선의 125% 이상 소득 수

이민·비자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이민법칼럼 |

‘트럼프 이민장벽’에 합법이민 ‘반토막’…한인도 19%↓

2월 이민비자 발급 2만6,000건 그쳐카토 연구소 “대공황이후 최대 감축”유학생·취업 비자도 30% 감소가족 생이별 등 피해 속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제한 정책으로 올해 초 미국의 합법이민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올해 2월 미 국무부의 이민비자 발급 건수는 2만 6,000건에 그쳤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 월평균 발급량인 5만2,000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수치다.출신 지역별로는 중앙아시아 출신에 대한 합법 이민 비자 발급이 99% 감소하며 가장 큰

이민·비자 |트럼프 정책에 합법이민 반토막 |

조지아 사전투표 열기 '핫'...60만명 돌파

16일 1PM 현재 유권자 8.6% 투표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지난 13일 시작된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다. 사전투표 시작 나흘 만에 투표자가 59만명을 넘어섰다.조지아 주무장관실 집계 결과, 16일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 참여자는 61만명을 넘어섰다. 우편 부재자투표자는 2만7천명으로 사전 투표자를 더해 총 63만 7천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조지아주 전체 등록 유권자 약 753만명의 8.6%에 해당한다.투표 참여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53%, 남성이 47%를 차지해 여성 유권자의 참여 비중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열기 |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트럼프 중간선거 직격탄

휘발유값 이어 항공권·렌터카 등 5대 일상 체감 물가 일제히 폭등실질 임금 상승률은 0%‘이중고’트럼프 촉발 중동전쟁·관세 여파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발표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성적표가 여당인 공화당에 대형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속된 유가 급등뿐 아니라 일상 체감 물가 5대 항목이 일제히 뛰었고,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미국인의 실질 임금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정부 공식 통계까지 확인됐다. 미 노동부는 14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했

정치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트럼프 중간선거 직격탄 |

중남미 마약, 미국 막히자 유럽으로

트럼프 마약 유입 단속 풍선 효과 중남미산 마약의 유럽 시장 성장 세가 가파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의 미국 유입 단속 강화가 풍선 효과로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다. 14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 면 유럽 내에서 중남미 마약 카르텔 조 직이 활동 중인 국가는 최소 12개국이 다. 콜롬비아와 브라질, 에콰도르, 베네 수엘라, 멕시코 등 출신 마약 카르텔의 활동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종전 거점 외에 독일 과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등에서도 포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국제 비정부기구(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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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넘어도 고소득”… 중장년 유망직업 12선

재무관리자 평균 연봉18만6,910달러 최고간호사·컨설턴트 등도경험·전문성이 경쟁력   은퇴를 앞두거나 50대 이후 새로운 직장을 찾는 중장년층에게도 고소득 일자리의 문은 열려 있다. 오랜 직장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 대인관계 능력을 활용하면 연봉 10만달러 이상의 직종에도 도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정보 전문매체 파이낸스버즈는 최근 ‘중장년층을 적극 채용하는 고소득 직업 12가지’를 소개하면서 일부 직종의 경우 시간당 급여가 60달러 수준으로 높고, 나이가 반드시 취업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니라

사회 |중장년 유망직업 12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