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유밸디 총기난사 경찰 대응

서장 포함 경찰관 전원 집단사직 파문

조지아 중서부 소도시 밀너시시장∙일부 시의원과 갈등 끝 조지아 한 소도시에서 경찰서장을 포함 경찰관 전원과 시 행정책임자가 동시에 사직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시장과 일부 시의원들의 경찰서 운영방식에 대한 간섭이 집단 사직의 배경으로 지목된다.21일 WSB-TV와 FOX5  뉴스 등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조지아 중서부 라마 카운티 소재 밀너시 라마 번 경찰서장과 소속 상근 경찰관 5명 전원이 최근 시에 10월 28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어 시 행정책임자도 19일 시의회 회의에서 10월 30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건/사고 |밀너시, 시장, 시의원, 갈등, 간섭, 집단사직, 차량 위치추적기 부착, 치안공백 |

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네바다 거주 김윤삼씨아파트 수리공 시비끝 네바다주에서 아파트 수리 작업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한인 남성이 1급 살인 혐의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리노 인근 스팍스 거주 김윤삼씨는 술에 취해 작업자들이 수리하던 아파트에 나타나 실랑이를 벌인 뒤 자리를 떠났다가 총을 가지고 돌아와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KRXI2, KOLO, KTVN 등 지역 매체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김씨에게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1급 살인 혐의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 2건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김씨에 대한 선고는 2027년

사건/사고 |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팰팍 버겐블러바드 선상의 식당 주변에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팰팍 경찰들은 격양된 채 소란을 벌이고 있던 방씨를 발견하고 진정시키려 시도했다. 그러나 방씨는 경찰의 통제를 무시한 채 말다툼을 벌였던 사람들에게 다가 갔고,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의 가슴을 가격했다. 체포된 방씨에게는 경찰관에

사건/사고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던 옛 노크로스 공공 도서관 부지에 건립한 ‘노크로스 공정안전청사’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수십 명의 주민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뜻 깊은 날”이라면서 “새 청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개관한 새 청사는 총면적 4만 2,252스케어피

사회 |노크로스시. 공공안전청사, 노크로스 경찰국, 시법원, 리본커팅 |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사건/사고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누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위는 범인이 주차된 테슬라에 소총을 난사하는 모습. 아래는 목격자가 촬영한 총격범 채드 윌리엄스(24). <페이스북·X 캡처>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햄버거 체인 매장인 ‘인 앤 아웃(In n Out)’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20대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참극이

사건/사고 |인 앤 아웃, 총기난사, 아이다호주 트윈폴스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미네소타 이민 단속 당시 모습. [로이터]연방 이민당국이 사용해온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민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NPR과 기술 전문매체 404미디어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내부 문서는 일부 지방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모바일 안면인식

이민·비자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참극’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경비원 등 3명 희생돼 10대 용의자 2명 자살 ‘인종우월’ 유서 남겨 반이슬람 정서 ‘긴장’  18일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으로 총 5명이 사망한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 주변에 경찰 수백명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샌디에고 지역 최대 이슬람 사원에서 18일 총기난사로 최소 5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40분께 샌디에고 클레어몬트 메사 지역에 위치한 샌디에고

사건/사고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사회 |둘루스시 경찰서, 한인 경찰관, 로그너 박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사건/사고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

“어! 검문이네” 출구로 빠지다 매복 경찰에 덜미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I-16서 연례’함정단속작전’…38명 체포 지난 주말 성 패트릭스 데이 행사가 열렸던 서배나로 향하는 16번 주간고속도로에서는 경찰의 연례 함정단속작전으로 모두 38명의 운전자가 음주운전과 마약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트윅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조지아 전역 경찰과 협력해 지난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16번 주간고속도로 27번 출구 근처에서 연례단속작전인 '오퍼레이션 롱 엑시트(Operation Wrong  Exit)'를 실시했다.20년 전부터 매년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동안 실시돼 오고

사건/사고 |함정단속, 오퍼레이션 롱 엑스트, 성 패트릭스 데이. I-16 |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트럼프 시대와 미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각각 한미 극우 세력 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

사회 |조지아평화포럼, 극우세력 연대, 반이민정책 대응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1일 새벽 심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극단주의에 심취했던 것으로 전해진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됐으며, 당국은 이번 사건이 잠재적 테러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사건은 1일 새벽 2시께 오스틴 도심 번화가인 6번가에 위치한 주점인 버포드스 백

사건/사고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