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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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 AJC,  자체 여론조사 결과 분석 정계 “주정부∙주하원 탈환” 전망도유권자 58% “미국 잘못되고 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에서도 유권자들의 불만과 불안감이 커지면서 공화당의 오랜 주정부 장악 구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AJC가 보도했다.AJC 는 26일 ‘성난 유권자,  조지아 공화당을 시험대에 올리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자사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지아 유권자들은 미국의 미래에 비관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의 전반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 |유권자, 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시험대, 민주당, AJC 여론조사, 성난 유권자 |

호텔이 서민용 임대아파트로 탈바꿈

귀넷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완공노후 장기투숙용 호텔 매입해 개조주거불안 청년∙저소득층 노인 대상  노후 장기투숙용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귀넷 카운티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귀넷 주택공사는 22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조성된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완공을 알리는 리본 커팅 행사를  다음 주 28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귀넷 주택공사는 “10여년 전 우리는 장기투숙 호텔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 불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제 귀넷 최초로 호텔을 저렴한

사회 |노후 장기투숙용 호텔,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피치트리 코너스, 임대 아파트, 귀넷 주택공사, 주거불안 청년, 저소득 노인 |

“빨리 손 씻어라”… 세균·바이러스 득실한 ‘의외의 장소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 외출 뒤 무심코 지나친 ‘손 씻기’가 감염 위험을 가를 수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반복해서 손을 대는 공간에서는 실제 호흡기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이 잇따라 검출됐다. 전문가들이 이용 직후 손부터 씻으라고 꼽은 장소는 어디일까. “약국 방문객 대부분 아프거나 환자와 접촉”8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소화기내과 전문의 수프리야 라오 박사는 최근 허프포스트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약국을 다녀온 뒤에는 손 위생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약국을 찾는 사람 상당수가 아프거나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

라이프·푸드 |세균·바이러스 득실한 ‘의외의 장소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 외출 뒤 무심코 지나친 ‘손 씻기’ |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트럼프 중간선거 직격탄

휘발유값 이어 항공권·렌터카 등 5대 일상 체감 물가 일제히 폭등실질 임금 상승률은 0%‘이중고’트럼프 촉발 중동전쟁·관세 여파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발표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성적표가 여당인 공화당에 대형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속된 유가 급등뿐 아니라 일상 체감 물가 5대 항목이 일제히 뛰었고,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미국인의 실질 임금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정부 공식 통계까지 확인됐다. 미 노동부는 14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했

정치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트럼프 중간선거 직격탄 |

40년 이민 삶 녹여낸 소설… 오디오북·주제곡 품고 새 숨결

폴 한 작가 장편 ‘Courage, Tears, and The Glory’저자 직접 낭독 오디오북·한영 주제곡 제작 등 ‘스토리 IP’ 확장 40여 년간 미국 이민 생활과 국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한 한인 작가가 낯선 땅에서의 고투와 재기를 담은 소설을 책, 오디오북, 음악, 영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IP’로 확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인공은 장편소설 ‘Courage, Tears, and The Glory: The Immigrant Who Defied the Wind’(한국어판 ‘바람을 이긴 남자: 강태준의 길’)을 펴낸

사회 |폴 한 작가, Courage, Tears, and The Glory, 장편소설, 오디오북,바람을 이긴 남자 |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직접 초청했다.현지 방송 WMAZ 보도에 따르면 셸비 닐(80)은 지난 8일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포모(FOMO) 장례식’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었다. 포모는 자신만 좋은 기회나 경험에서 빠질까 불안해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올해 3월 남편의 장례를 치른 것이 계기다. 행사장은 닐 부부가 25년가량 소유하다 2020년 장례업체에 넘긴 부지다. 닐은

사회 |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

트럭들 “달릴수록 손해”…‘디젤유 쇼크’ 장바구니 물가 덮치나

갤런당 평균 8.36달러1년새 62%나 올라 ‘최악’대형트럭 주유 2,400불물류업계 운송비 급등에식품·생필품 전이 우려 최근 캘리포니아 내 디젤유 가격이 갤런당 8달러선을 훌쩍 넘은 가운데 한 트럭 운전기사가 디젤을 주유하고 있다. [로이터]  캘리포니아의 디젤 가격이 갤런당 8달러를 훌쩍 넘어서 계속 치솟으면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트럭 운송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디젤 가격 급등은 트럭 운전사와 운송업체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상당 부분이 트럭을 통해 운송되는 만

경제 |디젤유 쇼크, 장바구니 물가 덮치나 |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지난 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인간탑 쌓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8층짜리 인간탑을 쌓고 있다. 카스텔(Castell)이라고 불리는 인간탑은 18세기 말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전통 무용단이 처음 쌓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인간의 단합으로 탑을 쌓기에 지역사회의 결속과 연대감을 확인하는 카탈루냐 지역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됐다. [로이터] 

사회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WABE가 1일 비영리 독립언론 매체인 더 커런트 GA 보도를 인용해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수는 시행 2년차인 올해 약 1만3,50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지난해 이 제도가 처음 시작됐을 당시 수혜자 약8,700명과 비교해 약 55% 증가한 규모다.프라미스 장학금은 학교의 학업성적이 주 전체 하위 25

교육 |프라미스 장학금 |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위치한 칙필레 매장이 보다 넓은 주차장 시설을 갖춘 인근 장소로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1일 전했다.해당 칙펠레 매장이 이전하게 되는 곳은 기존 매장과 한 블럭 떨어져 있는 애플비 매장 부지다. 이곳은 더 넓은 추자 공간을 갖추고 있어 매장 고객과 드라이브스루  차량을 수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칙필레 측 판단이다.로렌스빌시

생활·문화 |칙필레, 로렌스빌 매장, 이전, 애플비,교통혼잡 |

성소수자 목사, 예수 동정녀 탄생 부인…텍사스주 장로교회 밥스 밀러 목사 논란

텍사스주 한 교회의 성소수자 목사가 최근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복수심에 찬 존재’로 비난하는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해 논란을 빚고 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가 지역 언론 데일리와이어의 지난 23일 보도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의 세인트 앤드루스 장로교회 밥스 밀러 목사는 잠입 취재 영상에서 기독교의 복음을 명시적으로 부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밀러 목사는 잠입 취재 기자가 교회 새신자로 가장해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예수는 정치적인 인물이었다. 예

종교 |성소수자 목사, 예수 동정녀 탄생 부인 |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뉴욕 지역 비영리 디지털 매체 ‘넵욕(NepYork)’은 최근 이민법 변호사들의 설명을 인용해 영주권자가 180일 이상 연속 해외 체류 후 미국에 돌아올 경우 공적부조 심사 대상이 될 가능성을 보도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기존 공적부조 규정을 폐지하고 심사 범위를 확대하는 새 규정을 지난 9월18일부터 적용하

이민·비자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날 남부지부는 대학(원)생 58명, 고등학생 10명,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KWVD)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원)생에게는 3,000달러, 고등학생에게는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남부지부 총 장학금 지금액은 20만 달러에 달한다.수여식은 에디 남 이사의 사회로 진행돼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 조앤리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출신 영주권자인 50대 여성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수감된 채 추방위기에 놓였다. 불법체류는 물론 어떤 범죄 전력도 없고 2013년 영주권을 취득한 이 여성에 대해 ICE는 4년 전 일곱달 동안 미국을 떠나 고국에 머물렀던 것을 문제 삼고 있다.24일 AJC는 약 2주 전 ICE에 의해 체포돼 현재 어윈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채 추

사회 |추방, 영주권자, 인도여성, 이민법원, ICE, 어윈 이민구치소, 재추방, 해외체류, 장기해외체류 |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구매 여력 3년여 만에 악화모기지 6%대 이상 유지 전망기존 주택 보유자는 ‘락인’신규 구매자는 부담에‘발목 전국 주택시장이 높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여전히 높은 가격 등 양대 악재에 직면해 있다. [로이터]  주택시장의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높은 모기지 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주택 구매 여력이 약 3년 만에 다시 악화된 데다 주택 거래량까지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집값 상승세 역시 빠르게 둔화하면서 올해 주택시장이 2011년 이후 가장 부진한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부동산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 |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한인, 연방 법원에 소송최종 결정 사법심사 청구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과 관련해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결정에 불복한 한인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SSA가 내린 장애급여 관련 행정결정이 법률과 행정기록에 비춰 적절했는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해 달라는 내용으로,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SSA의 결정이 유지되거나 재심을 위해 환송될 가능성이 있다.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김모씨는 지난 7월30일 테네시 중부 연방지방법원 컬럼비아 지원에 연방 사회보장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

사회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이모(62)씨는 지난 14일 이스트베일의 한 사설 요양시설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 이씨는 장애인 대상 음란행위와 비동의 성적 접촉, 강제 성행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셰리프국은 지난해 6월 이스트베일 라 메사 스트릿 6000블럭의 요양시설에서 직원과 환자 사이에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올해 3월 셰

사건/사고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윌리엄 앤 메리대 상대“원격강의 등 편의 거부잇단 불이익·강의 배제교수위 권고 깨고 해임” 종신(테뉴어) 정교수로 대학에 재직하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한인 여교수가 대학 측으로부터 정당한 업무 편의 제공을 거부당하고 보복성 해고를 당했다며 대학과 부총장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법원 소송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의 명문 공립대학인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에 재직하던 한인 김모 교수는 대학 당국과 부총장을 상대로 ‘연방 장애인 재활법’ 위반 및 헌법상 적법절차 위반 등을 주장하며 손해배

사회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