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남편 동생, 인신매매로 수감
‘심각한’ 인신매매 혐의두 건의 성폭행 추가 혐의과거 성폭행으로 27년 복역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남편의 남동생이 플로리다 검찰에 의해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플로리다주 탬파 카운티 검찰은 전 조지아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의 남편의 남동생 지미 가드너(Jimmie Gardner)가 ‘심각한’ 인신매매 혐의로 17일 플로리다 감옥에 수감됐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가드너의 ‘심각한’ 인신매매 행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미 가드너는 17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