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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M)이 어떻게 이런 사태를 방치할 수 있었는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당연한 결과다.거물급 고객들의 소액 납부 행태에 대해 감상 결과에 따르면, 체납액 중 상당 부분은 몇몇 저명하고 부유한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칙필레(Chick-fil-A) 매장 한 곳이 거의 50만 달러를 체납했다. 폰스 시티 마켓(Ponce City Market) 역시 거의

사회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칙필레 |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크리스 마이어스는 “너무 비싸지만 필수품이다. 알다시피 이동하고 돌아다녀야만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조지아주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치솟은 유가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뼈아픈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조아퀴나 맥마이클은 “가계의 다른 지출에서 돈을 빼내야 하는 상황이다. 휘발유 가

생활·문화 |디젤 6달러, 휘발유 4달러 |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10시 40분 화려하게 개막돼 이틀 동안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넉넉한 주차공간, 그리고 더 다양해진 공연진과 팜매 및 홍보부스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축제를 준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5일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형 텐트, 17일에는 소형 텐트 설치를 완료했다. 18일에는 멘인 무대를

사회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19일 개막, 귀넷플레이스 몰 |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애틀랜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과 한인 상공인들, 그리고 한인 회사들의 국내 진출시 필요한 법률적 조언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미주 동포들이 보다 원활하게 한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애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법무법인 성현, 이경철, 최재웅 |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투자정보업체 마켓와이즈는 최근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폭락과 자산 매각에 대한 불안정도를 측정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마켓와이즈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구글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국 투자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마켓와이즈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애

경제 |부동산 시장, 폭락, 투매, 마켓와이즈, 구글검색, 투자가, 자산 매각 |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JD파워는 최근 연간 이용객이 3,300만명 이상인 북미 지역 ‘메가 공항’ 20곳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공항 내 이동 편의성 ∆공항 신뢰도 ∆터미널 시설 ∆공항 직원 평가 ∆출발 및 공항 접근 경험 ∆식음료 및  소매시설 ∆도착 및 목적지 이동 경험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사회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애틀랜타 공항, 메가공항 |

‘소문난 잔치’로 끝난 애틀랜타 피파 월드컵

메트로 호텔 이용률 전년 대비 감소다운타운∙미드타운 호텔 감소폭 커 올해 애틀랜타에서 열렸던 2026 피파(FIFA) 월드컵 경기가 당초 기대와는 달리 호텔업계 이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애틀랜타 관광국(ACVB)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가 집중됐던 올해 7월 메트로 애틀랜타 전체 호텔 객실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애틀랜타 주요 컨벤션 호텔 객실 점유율은 3.1%,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 반경 1마일 이내 호텔은 5.1%가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AC

경제 |피파 월드컵, 애틀랜타, 애틀랜타 관광국, 호텔 점유율, 메트로 애틀랜타, 단기숙박업소, 월드컵 특수 |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이사진 14명이 출석하고 15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 제막하려고 추진하는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동상을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것은 동포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한인회 민사소송 담당 판사가 새로운 조형물을 회관 내에 설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이사회 |

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소비재 기업 9개 미 시장 진출 지원K-뷰티 성장 잠재력 대폭 확대 기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과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이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제1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과 연계하며 ‘K-우수상품관’을 개최했다.이번 트레이드 페스티벌은 기존 두 개의 뷰티 서플라이 협회가 하나로 통합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당일 오전 9시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해 개막 리본 커팅을

경제 |애틀랜타총영사관, 코트라 무역관,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

헉! 식당 주방 환기구서 남성 사체가

14일 오전 애틀랜타 한 식당서경찰 “범죄 정황은 발견 못 해” 애틀랜타의 한 식당 환기구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조사에 나섰다.애틀랜타 경찰은 14일 오전 9시께 클리블랜드 애비뉴에 있는 식당 ‘월터스 소울 카페’ 환기구 내부에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식당에 출근한 여직원이 주방 환기구 밖으로 한 남성의 시신 일부가 나와 있는 것으로 발견하고 놀라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환기구 안에 몸이 끼인 상태인 남성을 발견했고 소방구조대가 이 남성을 환

사건/사고 |식당, 환기구, 애틀랜타 경찰, 신원미상, 남성 사체 |

애틀랜타 공항에 새 저가항공사 취항

볼라리스, ATL-과달라하라 노선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다음 달부터 새로운 저가항공사가 신규 취항한다.14일 멕시코 저가항공사인 볼라리스는 “10월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에틀랜타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애틀랜타 공항 측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선택지가 더 다양해졌다”며 볼라리스 신규취항을 알렸다.당초 볼라리스는 12월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취항시기를 10월로 앞당겼다.볼라리스는 올해 초 스피릿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애틀랜타 공항에  새롭게 취항

경제 |저가항공사, 볼라리스, 신규취항,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피릿 항공, 델타 |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96~97도까지 오른데 이어 주말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90도 이상의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여기에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 정도 더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무더운 낮 기온과는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주 후반에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습도가 낮아지고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 일부

생활·문화 |날씨,무더위, 국립기상청, 습도, 체감온도, 일기예보 |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전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연장 11회말 패배 직전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끝내기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11일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팀이 2-3으로 뒤진 9회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26에서 0.135(104타수 14안타)로 올랐다. 타점은 9개로 늘었다. 김하성은 9회말 동점 적시타를 때린 션 머

연예·스포츠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마련한다.‘코리안페스티벌 기념·한가위 맞이 반지천국 고베펄 특별 쇼쇼쇼’는 오는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단 3일간, 둘루스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애틀랜타 둘루스/귀넷 플레이스 호텔(3550 Venture Pkwy,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내걸고 진주 목걸이를

생활·문화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 반값세일 |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경상북도와 안동, 영주, 영덕, 문경 등을 방문하며 국내 협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했다.이번 미주지역회의에는 미주 각 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외동포사회의 역할과 해외 협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

사회 |평통 애틀랜타, 미주지역회의, 경북 방문 |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의 설치에 반대하며, 한인회관이 아닌 다른 장소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지난 7일 오전 둘루스 한밭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가진 원로회는 애틀랜타한인회의 장기적인 분열과 동상 설치 문제를 논의한 뒤 한인회관에 한인 사회 전체가 동의하지 않는 시설물 설치를 강행하는 행위는 한인 사회의 분열 상황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치 |애틀랜타 한인회관, 이승만 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ring) 혐의와 1건의 성추행(sexual battery)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 전담반이 이 사건을 수사했다.마리에타에 위치한 '로저 L. 커리 법률사무소' 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 의해 구금되었다.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은 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혐의”라며,

사건/사고 |성행위 요구, 변호사, 77세 |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사회 |조규일 진주 시장, 박선근, 리사 큐피드, 안드레 디킨스 |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들어선다. 회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약 2년간 LA와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주요 도시를 검토한 끝에 워싱턴 DC와 인접하고 주거·외식·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알렉산드리아를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문화권이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에

경제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애틀랜타 |

"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 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America LLC와 손잡고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단순 한인 타운 중심의 영업을 넘어, 현지 주류 소비층을 겨냥한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로 브랜드 현지화 및 전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F&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는 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정희'의 미국

사회 |정희, 퓨전한식,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