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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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첫해, 한인 영주권취득 ‘10.1%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 그쳐, 바이든 시절 1분기 12% 늘었지만트럼프 들어선 2~4분기엔 ‘15.1%’ 뚝, 최근 3년 연속 감소세 속 낙폭 늘어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해 동안 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 수가 1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통계국(OHSS)이 최근 공개한 분기별 합법이민·신분조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는 총 1만 3,3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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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가속화

중범자 10명 추가 대상법원에 취소 소송 제기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법무부(DOJ)는 최근 30일 동안 아동 성범죄, 의료사기, 마약 밀매 등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귀화 시민 10명을 상대로 시민권 박탈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들이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범죄 전력이나 중대한 사실을 숨기거나 허위 진술을 해 시민권을 불법 취득했다며 이민·국적법에 따라 시민권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시민권 취득에는 ‘선량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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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타구 속도 빨라져…애틀랜타 잔류냐 이적이냐 곧 판가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당분간 재활 경기를 치르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 계속 머물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21일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 증세로 이달 5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뒤 14일부터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에서 루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이어 18일 그위넷으로 승격해 빅리그

연예·스포츠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냐 이적이냐 곧 판가름 |

미·캐나다 ‘무역 전쟁’ 트럼프, 50% ‘관세폭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웃이자 최우방인 캐나다의 제품 대부분에 대해 50% 추가 관세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의 미국산 제품 차별 대우를 근거로 캐나다의 일부 제품을 상대로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 3건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가 근거라고 밝혔다. 338조는 미국과의 거래에 차별적 대우를 하는 국가를 상대로 대통령이 50%까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으로 관세 부과 근거로 이 조항이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 새 관세는 30일 후 발효된다. 와인과 하

경제 |미·캐나다,무역 전쟁, 트럼프, 50%,관세폭탄 |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KoreanConcert.net에서, 오프라인 구매는 오렌지커피, 타다커피, 미시화장품, K POP 네이션 등이다. 융자상담크레딧 안좋은 분들도 융자 가능하다. 개인 신용대출, 개인 신용회복, 무담보 대출, 비즈니스 융자. 전화=571-449-0009.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 대회’를 공식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전 세계 76개국 157개 지회를 보유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본부가 승인과 후원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는 물론 LA 등 해외와 미국의 지회장과 상임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기준 전국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조사한 ‘2026 전미 피트니스 지수(American Fitness Index)’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개인건강 실태와 지역사회 건강관련 기반시설, 환경요인 등 35개 항목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평가 결과 애틀랜타는 평균종합점수 70.1점으로 3년 연속 전국 8위를 유지했다.가장 건강한 도시에는

생활·문화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미 대학스포츠의학협회. 엘리번스 건강 재단, 탑10 |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

정치 |도널드 트럼프, 캅 카운티, 휠러고교. 트럼프 계좌, 조지아 민주당, 조지아 공화당, 대립, 불량배,AJC |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이 저축 계좌는 자녀와 가족들의 대학 학자금 또는 은퇴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모든 가정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특히 지금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나 계좌에 등록된 신생아에게는 연방 정부의 시드 머니 명목으로 1,000달러가 자동 입금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해당 프로그램

경제 |트럼프 계좌, 시드머니 1000달러, 529플랜 |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 아동 구금 급증

구금 아동의 61% 추방돼 5세 이하 100명 넘어 가족·아동 불안 확산   지난해 텍사스주 엘파소의 ICE 구금시설 앞에서 이민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는 미성년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경을 넘는 과정이 아니라 주택가와 학교 주변 등 지역사회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크게 늘면서 이민자 가정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교육 전문매체 에드소스가 UC 버클리와 UCLA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연

정치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 아동 구금 급증 |

애틀랜타 개스값 일주일 새 23센트 올라

20일 오전 갤러당 3.76달러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 오전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의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균 3.7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일 전과 비교해 23센트 오른 가격이다.조지아 전체 개스값도 역시 갤런당 평균3.76달러를 기록해 1주일 전인 3.56달러 보다 20센트 올랐다.그러나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값은 여전히 전국 평균 4.00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AAA는 “이란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오른 국제 유가가  개스값 상승

경제 |개스값, 애틀랜타, 조지아, AAA |

“트럼프 SNS 게시물 먼저보려면 월 10만달러”

기업 대상 서비스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실시간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이용료로 월 최대 10만달러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다음 달부터 기업을 상대로 판매하는 ‘트루스 API’라는 B2B 상품의 사용료로 이 같은 액수가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트루스 API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유료 사용자에게 내용을 1,000분의 1초 단위

사회 |트럼프 SNS 게시물 먼저보려면 월 10만달러 |

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22일 휠러고서 트럼프 계좌 홍보중간 선거 앞둔 조지아 정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달 4일 시행된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기 위한 방문이라는 설명이지만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선거를 앞둔 조지아 정가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16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7월 22일 캅 카운티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트럼프 계좌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트럼프 계좌는 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시민권자 신생아를 위해 연방 정부가 1,000달러의

정치 |트럼프, 애틀랜타 방문, 휠러고, 트럼프 계좌, 홍보, 조지아 정가, 중간선거, 정치집회 |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대한민국 '백년가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육거리 소문난 만두를 비롯해, 청원생명쌀 공동법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왕이 밥상' 등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박향희 대표의 한백식품은 고소한 김자반과 즉석구이 김을 출품하며, 동해식품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황태채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건어물을 선보인다.

사회 |메가마트,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충북, 농식품, 애틀랜타, 백년가게, 김, 한백식품, 왕이 밥상 |

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 쇼 방송…언론사 우르르 생중계 거부

CNN·ABC·NBC 기존 정규프로 송출…트럼프 "방송 면허 박탈해야" 발끈미 주요 방송사들, 트럼프 연설 생중계 거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부정선거론'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하는 동안 백악관 프레스룸에 일부 방송사들의 화면이 생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생중계하지 않으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언론 간 갈등이 한층 고조됐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상파 3사 가운데

사회 |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 쇼 방송 |

트럼프 지지율 37% 정체 ‘강력 지지’ 15%로 최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응답이 15%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WP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8∼13일 미국 성인 2,648명을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7%로 지난 2월 조사와 동일했다. 그러나 강력 지지한다는 응답은 15%로 역대 최저치였다. 2기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작년 초엔 27%였는데 지난 2월 19%를 거쳐 점점 줄어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는 이들 가운데 3분의 2가 ‘강력 지지

사회 |트럼프 지지율 37% 정체 ‘강력 지지’ 15%로 최저 |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사국(FBI)는 15일 “월드컵 경기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경기장 주변 비행금지 조치를 위반한 95대의 드론을 압수 조치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비행금지 조치는 7월 21일까지인 만큼 불법비행 드론 압수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FBI는 보고 있다.비행금지 조치에 따라 경기가 없는 날에는 경기장 반경 1마일 이내, 경기가 있는 날에는 경기장

사건/사고 |피파 월드컵, 불법 드론, 비행금지 조치. FBI 압수, 애틀랜타 스타디움 |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 동남부 지역 한글학교 중 독도 교육주간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독도 교육주간은 동남부 지역에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과 2023년에는 한글학교 4곳, 2024년에는 8곳, 2025년에는 10곳으로 매년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는 한글학교는 10월

교육 |독도 교육주간, 애틀랜타한국교육원 |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천명…외신 "외국학생 전체 180만명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으로 공부하러 오는 유학생들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했다.미국에서의 학위 취득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계획했던 학생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교환방문도 4년까지만 가능해지고 외국 언론인 비자 역시 240일마다 연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미 국토안보부(D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 외국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 |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일시 중단했던 차량 검문 단속을 재개하는 한편 체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디캠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단속 방식 일부를 손질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일시 중단됐던 ICE의 차량 검문 단속을 즉시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현장 안전 점검

이민·비자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