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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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포함 경찰관 전원 집단사직 파문

조지아 중서부 소도시 밀너시시장∙일부 시의원과 갈등 끝 조지아 한 소도시에서 경찰서장을 포함 경찰관 전원과 시 행정책임자가 동시에 사직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시장과 일부 시의원들의 경찰서 운영방식에 대한 간섭이 집단 사직의 배경으로 지목된다.21일 WSB-TV와 FOX5  뉴스 등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조지아 중서부 라마 카운티 소재 밀너시 라마 번 경찰서장과 소속 상근 경찰관 5명 전원이 최근 시에 10월 28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어 시 행정책임자도 19일 시의회 회의에서 10월 30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건/사고 |밀너시, 시장, 시의원, 갈등, 간섭, 집단사직, 차량 위치추적기 부착, 치안공백 |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M)이 어떻게 이런 사태를 방치할 수 있었는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당연한 결과다.거물급 고객들의 소액 납부 행태에 대해 감상 결과에 따르면, 체납액 중 상당 부분은 몇몇 저명하고 부유한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칙필레(Chick-fil-A) 매장 한 곳이 거의 50만 달러를 체납했다. 폰스 시티 마켓(Ponce City Market) 역시 거의

사회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칙필레 |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사회 |조규일 진주 시장, 박선근, 리사 큐피드, 안드레 디킨스 |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

사회 |애틀랜타시, 공공 공사, 주택피해보상, 거부, 도로불량, 차량훼손, 주택보험 |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민간주차장 규제강화 목표요금방식∙이의절차 의무화  애틀랜타 시의회가 민간 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보다 명확하게 규제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제이슨 도지어 애틀랜타 시의원은 최근 소위 ‘주차 권리장전(Parking Bill of Right)’이라고 불리는 조례안을 공식 발의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조례안에 따르면 민간 주차장은 주차 요금과 요금 부과 방식을 사전에 명확하게 공개해야 한다. 주차장 이용자가 부과된 요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도 마련해야 한다.이외에도 차량 번호판 인

사회 |애틀랜타시, 민간주차장, 요금부과,QR코드, 차량 번호판 인식기. 주차권리장전, 시의회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애틀랜타 도심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확산

표지판 설치 빠르게 진행단속 가능해져 주의해야  지체됐던 애틀랜타 도심 일대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표지판 설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주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WSB-TV는 10일 애틀랜타 시내에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No Turn On Red)표지판 설치 작업이 월드컵을 앞두고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표지판 설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적신호 시에도 우회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방송은 전했다.한  보행자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무시한다”

사회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애틀랜타시, 도심. 표지판, 단속, 조례 |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올림픽 땐 강제구금∙이주정책월드컵 앞두곤 주거시설 연결일부선 “지원 사각지대 많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의 노숙자 대책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현재 정책이 계속 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독립 공영방송인 WABE는 9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미국 내 각 도시의 노숙자 대책을 분석한 AP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시애틀 및  댈러스과 함께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해 월드컵 대회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분류됐다.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WABE,AP, 노숙자 대책, 다운타운 라이징, 강제이주, 구금, 주거시설 연결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동안 공동도로와 보도에서 야외음주를 허용하는 조치를 승인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새롭게 야외음주가 허용되는지역은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부근뿐 아니라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조지아 수족관, 코카콜라 센터, 국립 인권센터 인근 지역과 언더그라운드 등이다.애틀랜타시는 지난 4월에도 사우스 다운타운 개발지역을 야외음주 허용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사회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언더그라운드, 올림픽 공원, 수족관, 인권센터, 월드컵 |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사회 |둘루스시 경찰서, 한인 경찰관, 로그너 박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은 6일 발표를 통해 “앞으로 경찰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 위반 사례를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 당국은 부모들에게도 자녀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면서 “여름철과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 증가에 대비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현행 시 규정에 따르면 18세 미만 청소년은 평일에는 밤

사회 |애틀랜타시, 디킨슨 시장,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월드컵, 조례개정 |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년대 비롯된 소위 레드라이닝(Redlining)정책이 현재까지도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애틀랜타시와 비영리 단체들은 애틀랜타시의 남북간 지역 불균형을 나타내는 자료들을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벅헤드와 미드타운 등 애틀랜타시 북부 지역의 연평균 가구 소득은 약 12만5,000달러인데 반해 사우스 애틀랜타와 웨스트 앤드

사회 |애틀랜타시, 레드라이닝, 남북격차, TADs, 디킨슨, 도덕적 갈림길 |

애틀랜타시 노숙자촌 강제 철거 시작

그래디 병원 인근 최대 노숙자촌 대상주말 철거 작업…7월까지 잠정 폐쇄 애틀랜타 도심 대표적인 노숙자촌 철거 작업이 시작된다. 월드컵 개최를 앞둔 조치로 해석된다.애틀랜타 시 당국은 4일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 인근 I-85고가도로 아래에 형성된 노숙자촌 철거작업을 주말인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철거 대상 지역은 벨 스트리트 일명 코카콜라 플레이스 구간으로 현재 인도에는 텐트와 매트리스, 버려진 소파 등이 쓰레기 더미와 함께 쌓여 있다.이로 인해 이곳을 지나야 하는 보행자들은 차도로 내려와  걸어야

사회 |노숙자촌, 철거, 폐쇄, 그래디 병원, 월드컵 개최 |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사회 |H마트설날봉투, H마트무료증정이벤트, 귀넷경찰순직, 귀넷경찰총격, 피치패스사기문자, 통행료미납사기, 조지아조류독감 |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회 |오픈 콘테이너 지구, 애틀랜타시, 조례안, 월드컵, 지역상권, 사우스 다운타운 |

'피치 드롭' 대신 '드론쇼·불꽃놀이'

올 제야·새해맞이 행사 변경애틀랜타시 "비용때문에..." 최근 수년동안 오락가락했던 애틀랜타 새해맞이 ‘피치 드롭’행사가 올해에도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불꽃놀이와 드론 쇼가 선보인다.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새해맞이 행사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올해 제야 및 새해맞이 행사는 31일 밤 11시48분부터 ‘디지털 드론 피치 인 더 스카이(Digital Drone Peach in the Sky)’로 이름 붙여진 드론 쇼로 시작된다. 드론으로 복숭아 형상을 선사한다. 이후 여러 장소에서

사회 |피치드롭, 드론쇼, 불꽃놀이, 새해맞이, 애틀랜타시, 제야행사 |

GSU, 새 야구장 곧 착공…새 스포츠 명물 기대

구ATL-풀턴 스타디움 부지2026년 가을께 완공 목표  조지아 주립대(GSU)가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부지에 추진 중인 새 야구장 건설 공사가 곧 착공된다.GSU는 11일” 애틀랜타시가 새 야구장 건설을 위한 마지막 절차였던 토지개발 허가를 지난 달 18일자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GSU는 앞서 지난 2024년 5월에는 조지아 공립대학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다.새 야구장 부지는 과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됐고 1996년에는 올림픽 야구경기가 열렸던 곳이다.현재

정치 |조지아 주립대, GSU, 야구장, 애틀랜타시.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

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불법 이민자 대대적 증가 단속 필요"디킨스 시장 “범죄 줄고 살기 좋다” 버디 카터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은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애틀랜타시에 대한 연방 법집행 요원들을 늘려달라다고 촉구했다.카터 의원은 조지아주의 불법 이민자 수가 47만 9천명으로 전국 6위에 해당한다는 보고서를 인용했다. 카터 의원은 “이는 2018년 이후 법에 공개적으로 저항하며 조지아에 살고 있는 사람이 45%가 증가한 숫자를 나타낸다”며 “더 많은 연방 요원을 배치해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방과 주 파트너와 실질적

정치 |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