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스쿨존 감시 카메라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에는 핼러윈 당일 플록의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가리거나 작동을 중단시키고 혹은 파손하자는 주장이 담긴 글이 늘고 있다.관련 게시물은 레딧과 메타, 인스타그램, X 등 여러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산 중이며 대다수는 익명이다.AJC는 일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핼러윈 복장을 한 채 행동에 참여해 줄

사회 |플럭카메라, 파손, 훼선, 소셜미디어, 온라인, 게시물, 익명, 경찰,순찰강화 긴장, 형사처벌 |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인 철거를 요구하는 거센 항의를 받았다.공식적으로 카든 커미셔너의 이번 타운홀 미팅은 플록 카메라, 데이터 센터, 그리고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법 집행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었다. 그러나 참석한 주민들의 관심은 오롯이 플록 카메라가 어떻게 사용되고, 기록된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에만 집중되었다.조지아 귀넷 대학의 사이버보안 전공 학생인

사회 |귀넷, 타운홀 미팅,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

전국 도로에 깔린 ‘AI 카메라’…“감시 멈춰라” 반발 거세

■ 중간선거 쟁점 ‘AI 감시망’차량 번호판 자동인식‘플록’전국에 12만대 카메라 설치돼경찰, 사생활 감시 활용 폭로성난 민심 반대시위 전국 확산  텍사스주 한 도로에 차량 번호판 인식 플록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로이터]  미 전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카메라에 대한 시민 반발이 거세지면서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25일 AI 기반 감시카메라를 운용하는 ‘플록 세이프티(이하 플록)’의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기(ALPR)를 둘러싸고 여야를 가리지 않는

사회 |플록 카메라, 반발 거세 |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한 참석자가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할 것이 두렵다”면서 “트럼프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잭슨은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다”라면서 “켐프 주지

정치 |릭 잭슨, 주방위군, 선거감시. 캠프 주지사. 조지아 민주당, AJC, 선거유세 |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코요테 개체수는 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AJC는 17일 도심 도로와 주택 뒷마당 심지어는 학교 운동장에서의 코요테 목격 신고 사례와 함께 코요테 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실제 코요테는 1970년대 조지아 중서부 지역에 처음 유입되면서 현재는 159개 카운티 전역으로 확산됐다.조지아의 풍부한 먹잇

사회 |코요테, 개체 수, 보안 카메라, 착각, 목격담, 온라인 공유 |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노크로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4분 간격으로 찍힌  스쿨존 과속티켓을 받았다. 두 티켓 에 표기된 위반 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이 주민은 “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점멸 경고등도, 과속단속 카메라 구역 진입을 알리는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었다

사회 |스쿨존, 과속 카메라, 점멸등,표지판, 티켓, 제한속도, 감속 |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카운티 전역에 1,100대 카메라 설치사생활 침해 및 이민단속 활용 우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지난 28일 밤 카운티 전역에 설치된 1,100대의 번호판 판독(LPR) 카메라를 두고 쏟아지는 거센 주민 반발에 직면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대다수의 주민들은 사생활 침해와 이민 단속 우려를 이유로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와의 계약을 전면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카운티 위원들은 공청회 질의응답을 받지 않는 규정에 따라, 주민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주장을 펼치는 동안 답변 없이 경청하기만 했다.귀넷 카운티 주민인

사회 |귀넷 주민, 번호판 판독 카메라 |

페이엣빌 경찰 3명 '플록 카메라' 사적 사용 해고

개인적 목적 시스템 검색 정황사생활 침해 논란, 시민 반발 조지아주 페이엣빌 경찰국은 소속 경찰관 3명이 '플록(Flock)' 카메라 시스템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전원 해고 조치했다고 지난 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공권력의 감시 장비가 사적인 용도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현실화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최근 도입된 새로운 감사 기능(auditing feature)을 테스트하던 중 해당 경찰관들이 업무 범위를 벗어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시스템을 검색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들

사회 |경찰 해고, 페이엣빌, 플록 카메라 사적 이용 |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이민단속 감시망 옥죈다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추방 작전에 활용 확대DNA 채취·위치 추적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축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NPR 보도에 따르면 DHS는 최근 홍채 인식 전문업체 BI2 테크놀로지스와 2,50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가을 DHS가 이 업체와 맺

이민·비자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 DNA 채취·위치 추적도 |

외출도 안했는데 스쿨존 무더기 과속 티켓

귀넷주민 “7분 간격 2장 발부 받아”스쿨존 과잉단속 이어 정확성 논란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의 무차벌적인 티켓 발부에 이어 이번에는 단속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WSB-TV 채널2 뉴스는 27일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발부된 티켓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스는 최근 48시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스쿨존 과속 티켓 3장을 발부 받은 귀넷 카운티의 한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이 주민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장 모두 잘못 발부된 것이라고 주장하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과잉단속,정확성, 티켓, 레드스피드사, 경고등, 점멸, HB651, 조지아, 애틀랜타 |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교 시간 외에도 과속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클레이턴 카운티 거주 한 운전자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지서를 받고 놀랐다.평소 서행운전을 하던 이 운전자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께. 통상 스쿨존 카

사회 |스쿨존 카메라, 과속 단속, 등학교 시간, 과잉 단속, 레드 스피드사 |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디캡 카운티 주택가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7일 저녁 디캡 카운티 라크스퍼 테라스 주택 단지 안에서 일어났다.당시 한 과속차량이 USPS 배달 트럭을 들이받았고 피해 트럭은 이 충격으로 전복됐다.유가족은 피해 우편 집배원이 사고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하지만 28일 오전 현재

사건/사고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주택가, USPS, 여성, 디캡 카운티, 도어벨 영상 카메라 |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은 지난 화요일, HOA의 횡포를 막고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원 법안 406(SB 406)'을 찬성 155표, 반대 10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이번 법안은 조지아주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HOA 규제 법안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tlanta News First)'의 조사 보도 시리즈

사회 |조지아, HOA 횡포, 감시법 하원 통과 |

웨이모, 스쿨존서 어린이 치어

텍사스주서도 스쿨버스 추월 등으로 조사…LA선 주차차량 연쇄충돌WAYMO-ROBOTAXI/구글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웨이모 차량이 지난 13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로를 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의 자율주행 로봇 택시 웨이모가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를 치는 교통사고를 냈다.미국 교통부(DOT)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웨이모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를 쳤다는 사고 보고서를 제출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이모는 차

사건/사고 |웨이모, 스쿨존서 어린이 치어 |

귀넷CID 순찰대,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앰버서더'이름으로 다양한 활동순찰에 조명수리·간판철거까지사업주들 "우리 눈과 귀 역할" 연말연시를 맞아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지구(CID)가 지역내 수천개에 달하는 사업체 보호를 위한 순찰강화 활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뉴스는 26일 귀넷 플레이스 CID의 순찰대 활동과 보안 카메라 증설 등 보안강화 노력을 집중 보도했다.현재 귀넷 플레이스 CID에는 순찰대원들이 앰버서더라는 이름으로 차량 등을 이용해  보안은 물론 사업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낙서 제거와 파손시설 점검, 고

사회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 순찰 앰버서더, 보안 활동, 감시 카메라, 조지아, |

둘루스 유명 식당 복면 떼강도 피해

8일 새벽, 둘루스 지역의 드림즈 레스토랑 앤 라운지가 복면을 쓴 강도 5명에게 피해를 입었다. 강도들은 마켓 스트리트와 몰 블러버드 인근 식당에 침입,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해머로 금고를 부숴 금고문을 열었다. 금전등록기에서 1,500달러를 훔쳤고, 피해액은 총 5,000달러로 추산됐다. 식당 주인은 추가 보안 시스템을 설치했다. 귀넷 경찰은 사건 수사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았다.

사건/사고 |둘루스, 유명식당, 복면, 떼강도, 감시 카메라,동영상 |

슈가로프∙귀넷CID 감시카메라 크게 늘린다

귀넷경찰∙CID 범죄예뱡협약귀넷경찰 상황실서 모니터링 귀넷 CID를 포함한 귀넷 카운티 지역 커뮤니티 개선구역(CID)에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카메라 설치가 크게 늘어난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주 귀넷 경찰과 지역 내 4곳의 CID와의 범죄예방 협약을 승인했다.이번 협약으로 노크로스 지역의 게이트웨이85CID에는 120대, 귀넷 CID에는 65대, 슈가로프CID는 35대 그리고 에버모어 CID에 23대의 감시카메라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협약에 따라 감시 카메라 구입 및 설치 비용 중 40%는 카운티가 환급

사회 |CID, 귀넷경찰, 협약, 감시카메라, 귀넷 CID, 슈가로프CID |

극사실의 비밀, 카메라 옵스큐라

休·味·樂(휴·미·락)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는 미술사에서 가장 신비에 싸인 인물 중 하나다. 고향인 델프트에서 활동하며 고요한 분위기의 장르 회화로 지역 사회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지만, 남긴 작품 수가 40점 남짓에 불과했고 그중 상당수는 다른 화가의 작품으로 오인되거나 무기명으로 방치되면서 사후 수백 년 동안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페르메이르는 19세기 말, 프랑스 언론인 테오필 토레에 의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레이스를 뜨는 여성'을

라이프·푸드 |휴·미·락, 극사실의 비밀, 카메라 옵스큐라 |

30년간 정부 감시하다 아예 ‘판’ 뛰어든 기자

전 폭스5 방송기자 트래비스로렌스빌 시의원 출마 선언  전직 TV방송 유명 기자가 로렌스빌 시의원 도전을 선언해 화제다.폭스 5 TV에서 35년간 방송기자로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한 랜디 트래비스(63,사진)는 이번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치러지는 로렌스빌 3구역 시의원직 출마를 선언했다.로렌스빌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트래비스는 폭스5 뉴스 탐사보도팀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왔다. 트래비스는 탐사보도팀에서 주로 지방정부 부패를 감시 보도해 왔다.이외에도 트래비스는 매년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트

정치 |전 폭스5 방송 기자, 랜디 트래비스, 로렌스빌. 시의원,출마 |

“헉! 내 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애틀랜타 공항 차량도난 사고 여전올해만 벌써81대…주로 고급차량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차량도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고급차량을 타깃으로 한 국제 차량 절도 조직의 절도행각이 늘고 있다.애틀랜타 공항 측에 따르면 지난해 경우 모두 330대의 차량이 공항에서 도난 당해 이전 연도와 비교해 무려 3배나 늘어났다.  이후 경찰은 순찰인력 확대와 감시카메라 확충에 나섰다.그 결과 올해는 지난달 말 현재 도난차량은 8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9대와 비교해 50%정도 줄었다.하지만 공항 주차장

사회 |애틀랜타 공항, 차량도난, 국제차량절도조직, 감시카메라, 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