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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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rollment Period)을 앞두고 일선 보험 에이전트와 브로커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규모 사은행사를 열었다.지난 6일 오후 6시 둘루스 TPC 슈가로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위로의 밤’에는 지역 브로커들을 비롯해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에트나, 휴메나, 웰케어 등 주요 헬스플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는 최홍근 지역 의료 디렉터와 조

사회 |SMG, 서울메디컬그룹,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에트나, 휴메나, 웰케어 |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리셉션은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자연과 산을 매개로 내면의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화한 작가의 대표 회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박영숙 P Fine Art 갤러리 관장의 전시 소개 및 평론에 따르면, 김 작가에게 회화는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명의 움직임과 리듬을 발견하는 과

사회 |김인순 서양화가, 심상의 산, 서울예고,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스와니 개인전, P Fine Art |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더팩트 뮤직어워즈' 시상자 참석

 김수현 배우[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그의 국내 공식 무대 등판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앞서 김수현은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관련 문제를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

연예·스포츠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 |

“여성 리더십·글로벌 연대”… 코윈 서울대회 300여명 한자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한인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 리더십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대회’가 26일(한국시간) 서울에서 개막됐다. 올해 행사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여성 기업인, 여성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6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표창 수여식 및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됐다. 첫날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제공] 

사회 |여성 리더십·글로벌 연대, 코윈 서울대회 300여명 한자리 |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시는 예방 차원에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공원에서 예정된 모든 야외활동을 취소했다.풀턴 카운티 보건당국은 공원 일대에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에도 애틀랜타시 그랜트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이어 디캡 카운티 2개 지역에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사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메트로 애틀랜타, 사우스풀턴, 야외활동, 취소 |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지난달 평균 기온이 화씨 76.89도(섭씨 24.94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가뭄으로 중부에 흙먼지 폭풍이 이어져 '더스트 볼'(Dust Bowl)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1936년 7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189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기준 역

사회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 |

‘살신성인’ 귀넷 교사…해변서 소녀 구하고 숨져

구조 뒤 이안류 휩쓸려 귀넷 카운티의 한 교사가 해변에서 이란류에 휩쓸린 어린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사고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 오후 7시 30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서 일어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한 소녀가 이안류에 휩쓸리자 한 남성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이 남성은 소녀를 안전한 곳까지 구조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자신이 이안류에 휩쓸려 먼 바다쪽으로 끌려 갔다.남성의 시신은 다음 날인 오후 1시께 해안으로 떠밀려 왔다.사망한 남성은 귀넷 카운티 로건빌에

사건/사고 |귀넷 교사, 이란류, 살신성인, 머틀비치. 사우스캐롤라이나 |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미주 최고경영자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서울대학교가 미주 한인 기업인과 현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USA)’을 내년 처음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학은 1976년 시작된 한국 AMP의 50년 교육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접목해 미주 경영인 교육과 동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

경제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

사회 |슈가힐, 공공 도서관, 귀넷 공공도서관, 더부살이. 신설, SPLOST,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브 더 사우스(Seoul of the South)' 한국 음식 투어에 목요일 저녁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의 토요일 오전 투어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더 많은 참가자에게 몰입형 미식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익스플로어 귀넷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일부 투어 날짜에 대해 현재 잔여 티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프·푸드 |서울 오브 더 사우스, 귀넷 관광청, 사라 박 가이드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대다수는 향후 수십년 동안 도심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장기계획 일환이다.AJC 는 16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붐을 소개하면서 대표적으로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등 4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ATL판 타임스스퀘어…센테니얼 야드 총 사업비 50억달러가

사회 |애틀랜타 도심, 다운타운, 월드컵,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구간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4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피츠버그 야드(Pittsburgh Yards)에서 블러바드(Boulevard)까지 이어진다.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스트사이드

사회 |애틀랜타 벨트라인, 보행자 천국,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가 부정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우리 병원은 국내에 도입된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환자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펄스장 기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술할 때 활용되는 3차원(3D) 영상 구현 기능이나 에너지 전달 방식 특성이 기기마다 다르다”며 “환자의 심장 구조와 병변 위치에

라이프·푸드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 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피치(Fitch) 사는 귀넷 카운티 발행 채권에 대한 기존 트리플 A 신용등급을 재확인했다.이들 신용평가기관들은 귀넷 카운티의 보수적인 예산 편성과 특별목적판매세를 통한 재정안전성, 유연한 예산 운용능력 등을 트리플 A 등급 부여 이유로 거론했다.이번 신용평가로 귀넷 카운티는 신규채권을 발행하거나 기존 채권 재발행 시 계속해서 가

경제 |3대 신용평가기관, 트리플A, 귀넷 카운티,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채권발행 |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교수가 6일 오후 3시 스와니에 위치한 라 루체에서 'AI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동문회 조지아지부(회장 김인구 변호사)가 주최하고 조지아 공과대학교 장승순 교수가 패널로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 동문 및 관계자가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촉발할 사회적 변화와 대

사회 |조지아텍,김태수,마이크로소프트,MS,AI,인공지능,특강,서울대동문회,장승순,스와니,양자컴퓨팅,보안,교육,사이버보안,온프레미스 |

'李정부 안정론' 택한 민심…吳·韓 생환에 보수재편 기대감도

광역단체장 16곳 중 與 12곳 승리…민주, 입법·행정·지방권력 장악국힘에 '내란청산' 심판론 작동했지만…정권 견제심리도 확인민주 차기 전대서 친명 vs 친청 계파 대결 예상…여야 모두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 [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정치 |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