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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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AI로 전쟁한다… 공습 목표 선정 “생각 속도보다 빨라”

앤트로픽 AI ‘클로드’ 이란 공습에 활용정보 분석·모의 시나리오… 킬체인 단축교통 카메라 해킹과 통신망·신호 교란도미 중부사령부가 2일‘장대한 분노’ 작전과 관련해 엑스(X)에 공개한 영상에서 군용장비가 미군에 의해 저격되고 있다. <미중부 사령부 X 캡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사살하는 과정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최근 미국 국방부와 윤리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어온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

사건/사고 |이젠 AI로 전쟁한다 |

“구금 한국인들 10일께 귀국 전세기 탈것으로 생각”

구금자 면담 이틀째… “희망자 신속 귀국 위해 최대한 노력” “구금 한국인, 자택만큼 편안하지는 않지만 다들 잘 계셔”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에 대한 석방 교섭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이들은 이르면 10일 한국행 전세기를 탈 것으로 보인다.구금된 한국민에 대한 영사 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7일 오후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들의 귀국 시점에 대해 "수요일(10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가 마련한 전세

사회 |구금 한국인들 10일께 귀국 전세기 탈것 |

[삶과 생각] 존경과 실망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영부영 어느덧 인생 90년 세월이 지나고 있다.  세상 오래 살다 보니 좋은 일 궂은 일 각가지 생사의 갈린 길 등을 극복해 가며 오뚝이처럼 일어나 파란만장한 아리랑 고개를 넘고 넘으며 정인과 은인도 만나고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사랑도 받고 존경의 대상과 실망의 대상과 동고동락하며 살아온 90년세월을 돌이켜보니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뜻과 은혜임을 깨닫게 됐다.  그래도 미련한 인간은 배우고 깨닫지 못해 자신의 이해관계만 중요시할 뿐 사랑하고 배려하고 베풀 줄 모르고 하나님 말씀을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 |

[삶과 생각] 동남부 한인 상공인 연합회 출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동남부 6개주 한인 상공인 연합회가 출범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남부 6개주 한인 상공인 연합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미주 상공인 총연은 물론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와 무역협회, 도매협회, 한국 지·상사 및 각 경제단체들과 상공인들이 서로 손을 잡고 무한경쟁시대와 미래를 함께 개척하기를 바란다. 그동안 애틀랜타는 동남부 한인들과 상공인들 덕분에 계속 발전하고 성공리에 시장이 활성화됐다. 앞으로 애틀랜타와 동남부는 계속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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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이준호 신임 총영사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애틀랜타와 미주 동남부 6개 주 및 푸에르토리코 미령 지역을 총괄할 애틀랜타 신임 이준호 총영사가 부임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준호 총영사를 환영하고 임기 동안 동남부 20만 동포들과 미국 동남부 6개 주 대표들과 함께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신임 총영사는 부임하기 전 현지 사정을 이미 다 파악했겠지만 애틀랜타와 미국 동남부 6개 주는 미주에서 각광을 받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 붐 타운이다. 20만 동포들이 정착해 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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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2026년 새해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들은 누구나 하늘나라가 어떤 곳인지 천당, 지옥, 극락, 연옥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거나 직접 보고 겪은 사람이 없다. 각자의 식견과 믿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정확히 알거나 설명할 수가 없다. 그 외에도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보이지 않고 형체를 알 수 없는 바람과 세월과 미래는 물론 왜 해와 달은 계속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며 1년 12달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고 도는지 그 이유를 알 길이 없다.과학적으로 증명된 자전과 공전 때문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생성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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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2025년 12월 18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은 1년 365일이 마지막 카운트다운 되는 달이다. 어느 누구나 일년에 한 번씩 겪게 되는 순간이라 지난날을 돌아보며 못다한 꿈을 어떻게 해야 새해에 성취할 수가 있을까 하고 고심하며 지혜를 총동원해 청사진을 만들고 점검하고 수정한다. 그것이 반복되는 삶의 연속이고 인생사다. 하지만 미래와 야속한 세월은 자신들의 뜻과 전혀 다르게 흐른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과 반성과 설계도 작심 3일로 끝나는 공연불이 되고 마는 것이 인간들의 숙명이다.  필자도 90년간 수많은 날과 삶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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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미용실에서 우연히 옆자리의 손님과 눈이 마주쳤다. 짧게 자른 은발 파마머리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할머니였다. 나도 모르게 감탄이 튀어나왔다. "어쩌면 그렇게 곱게 늙으셨어요. 젊으셨을 때는 정말 미인이셨지요?" 나름대로 최고의 찬사를 건넨 것이었는데, 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젊어서 예쁘면 뭐 해요. 지금 이 모습이 바로 나인데." 그분의 당당한 목소리를 듣는 순간, 아차 싶었다. 지금 눈앞에 있는 매력적인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이미 지나가 버린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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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해체·중단도 생각했지만…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

위버스 라이브서 심경 털어놔…"앨범 거의 되고 있어,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카메라 앞 삶만 살고 인생 안 살면 노래에 무슨 향기 있겠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몇만번을 해봤다"며 팀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지난 7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지금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저희끼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연예·스포츠 |BTS RM |

[삶과 생각] 고 이순재 원로 국민배우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날 연기생활을 함께 했던 이순재 선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머나먼 미국 애틀랜타에서 살고 있는 나는 고인의 명복이나 빌 뿐 어쩔 수가 없었다.  지난 5월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에세이 출판관계로 한국에 갔을 때 각광을 받던 선 후배 연기자들의 소식을 알아본 결과 거의다 세상을 떠나고 없어 인생사 머무나 허망했는데 또 이순재 선배가 세상을 떠났다. 누구나 가게 돼있고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인생여정이지만 한때 동고동락을 했던 사람들이 떠나고 없고 있는 것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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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바늘과 실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옛 속담에 바늘 가는데 실 간다는 말이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바늘을 가장인 남편이고 아내는 실이라고 착각해 왔다. 그리고 바늘 따라 다니는 실은 아내라고 하며 남전여비 유교적 사상이 원인이 된 억지 논리 속담이다.  바늘과 실은 각기 다른 객체로 서로 힘을 합쳐야 되는 띌레야 띌 수 없는 존재들이다.   인간들이 만든 인간의 작품이다. 바늘이 있으면 실이 있어야 되고 실이 있으면 바늘이 있어야 된다. 그 때문에 바늘과 실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는 논쟁은 닭이 먼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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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월드 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출발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7일 인천 송도에서 제29차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가 58개국 동포 무역 경제인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월드 옥타 애틀랜타 지회 (썬박 회장)**가 우수 지회로 선정되었다.그리고 월드 옥타가 심혈을 기울인 스타트업 대회가 결정되었고, 10월 28일 첫 대회를 주관하고 사업계획을 세워 출발하게 될 중책의 위원장으로 애틀랜타 월드 옥타 지회장인 썬박 회장이 선출되었다. 앞으로 월드 옥타 경제인들의 미래를 개척할 썬박 위원장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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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길치 생각

시인 김정자는 '길치 생각'에서 공간 지각능력 부족이라는 개인적인 경험을 인생의 은유로 풀어냈다. 엉뚱한 길을 걷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복과 좌절을 겪으며,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묘사한다. 꿈속에서 두 갈래 길을 만나는 상황을 통해 인간의 선택과 후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고민을 드러낸다. 아날로그 시대의 길 풍경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세상살이의 장애를 감사로 품으려는 자세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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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사랑의 점퍼와 샌드위치

본 칼럼은 필자가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느끼는 기쁨과 감동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샌드위치 만들기와 '사랑의 점퍼' 모금 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작은 봉사라도 의미 있음을 강조한다. 늦게라도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함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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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사라 박 시의원 후보

지천의 수필가·칼럼니스트 권명오가 사라 박 후보의 1.5세 배경과 두루스시 시정 공약을 강조했다. 그는 후보의 실력과 가족 배경을 소개하며, 한인사회와 미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후보를 지지한다. 동시에 1세·1.5세·후세의 책임과 분열을 경계하며, 정의로운 정치인 양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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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불행 중 다행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9월14일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성경을 읽고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도착해 좌회전을 하다가 직진하는 차와 충돌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양쪽 차가 박살이나 토잉을 하고 경찰이 오고 예배도 참석치 못했지만 감사하게도 양쪽 다 다친 사람이 없어 천만 다행이다.  하지만 한치 앞을 몰랐던 불행이 너무나 혼란스럽다, 그리고 부족하고 모자라고 바보 같은 자신이 밉고 원망스럽고 한심해 화가 났다.  교회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적극 도와 주시고 위로해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하지만 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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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교황 합성사진' 논란에 "장난…아내는 귀엽다고 생각"

SNS 게재 '교황복장 AI사진'에 "내가 만든 것 아냐…신자들은 좋아했다" 교황 복장한 트럼프 대통령 합성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합성 사진. [트루스소셜 계정 @realDonaldTrump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교황이 된 자기 모습을 표현한 합성사진을 실어 비난을 산 데 대해 자신은 해당 사진을 SNS에 올렸을 뿐이며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스포츠 관련 행

사회 |트럼프,교황 합성사진 논란 |

[삶과 생각] 전향한 무장공비 고 김재현(김신조) 목사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1968년 1월21일 박정희 대통령을 사살하고 청와대를 까부수고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김일성의 간악하고 야비한 지령을 받고 침투한 무장공비 31명이 새금정 청와대 뒷산에 도착한 순간 군경합동 작전에 의해 29명이 사살되고 생존자 2명중 김신조는 생포되고 박재경은 북한으로 도주한 상상할 수조차 없는 저주스럽고 망극한 북한의 침략행위가 발생했다.  6.25남침의 원흉인 김일성 북한정권은 휴전 후에도 평화통일을 외치면서 계속 도발과 침략을 했다.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침투한 무장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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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WNB  Factory 창립 10주년 기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한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체인 WNB(강신범 대표)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일, 둘루스 Westin 호텔에서 미래 지향적이고 뜻깊으며 알찬, 성공적인 대회로 값지게 개최됐다.2015년 애틀랜타에 첫 매장을 오픈한 강신범 대표는 그동안 패스트푸드 사업을 하면서 손님들의 갖가지 취향을 체험하고 느끼며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고유 한식과 미국인들의 맛,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감각을 조화롭게 개발했다. 그 결과, 색다르고 특별한 음식에 대한 고객들의 찬사와 호응을 얻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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