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생각] 길과 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인생사 누구나 사는 동안 길도 있고 줄도 있다. 어떤 길과 줄을 선택하느냐가 삶의 중요한 행, 불을 좌우하게 된다. 옛 속담에 모로 가든 가로 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다.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라는 잘못된 사고다. 방법과 과정이 전혀 상관이 없다는 뜻인데 그것은 무지이며 억지다. 정도의 길과 줄을 이탈하고 좌 충 우 돌 하면 만신창이가 될 수도 있어 목적지에 도착도 못하고 또 도착을 해도 꿈과 희망을 얻지 못할 것이다. 어찌됐든 자의 든 타의 든 살아가는 길과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