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비숙련공 취업이민 두달째 동결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영주권 문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했다. -5월에는 취업이민 3순위 문호가 닫히는데▲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지난 2개월간 서류접수 가능일자의 경우 약 18개월, 3순위는 약 26개월의 진전이 있었다. 특히 이민국에서 서류접수 가능일자를 따라 접수를 받아 주어 노동허가서(LC)가 승인된 경우에는 신분조정서 (I-485)를 접수할 수 있었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3월 영주권 문호2순위 6개월 빨라져3순위도 4개월 진전가족이민 여전히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6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2024년 10월15일로 고지돼 전달보다 6개월 2주 가량 빨라졌다. 한인 대기자들이 다수 몰려 있는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도 2023년 10월1일로 전달 보다 4개월 앞당겨졌다. 비숙련직 부문

이민·비자 |3월 영주권 문호 |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주신청자가 사망하면

취업이민 수속 중에 주신청자(principal applicant)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주신청자의 사망 자체도 큰 충격이지만, 동시에 진행 중이던 동반 가족들의 영주권 절차도 문제가 된다. 하지만 일정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남은 가족들은 영주권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관련 사항을 정리했다. -INA §204(l)은 어떤 조항인가▲원래 이민청원(I-140)이 심사 중일 때 주신청자가 사망할 경우 승인이 가능하지 않았다. 하지만 INA §204(l)에 따르면 2009년 10월 28일 또는 이후에 이민국에서 신분조정(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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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기술자와 취업이민 1순위(EB-1C)

이경희 변호사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영주권을 신청할 때 취업이민 1순위(EB-1C) 수속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기술자로 주재원 비자(L-1B)를 받고 파견된 경우에는 취업이민 1순위가 가능하지 않아 이에 대한 문의가 많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기술자로 주재원 비자를 받아 5년이 다 되어 가는데▲관리자가 주재원 비자(L-1A)를 받게 되면 최대 7년까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 반면 기술자가 주재원 비자(L-1B)를 받게 되면 5년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기술자로 파견되었지만 한국과 미국에서 관리자인 경우에는 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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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더 힘들어진 취업이민 1순위

취업이민 1순위(EB-1A)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가이익 면제(NIW)와 달리 대부분 문호가 열려 있어 영주권을 빨리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이민국이 심사 기준을 강화해서 거절 사례가 늘고 있다. 새롭게 바뀐 1순위 심사 기준과 관련된 사항들을 정리했다. -EB-1A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나▲먼저 신청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한 경우에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민국이 제시한 10가지 조건 중에서 3가지 이상을 갖추면 승인받을 수 있다. -현재 이민국 심사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나▲이제는 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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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비숙련직 취업이민

비숙련직 취업이민 신청자들을 위한 이민법 칼럼에서 이경희 변호사는 신청 후 학사/석사 학위 취득 시 전문직/숙련직으로 재신청하여 우선일자를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수속 기간이 길어지는 원인, 인터뷰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그리고 학위 취득 후의 대처 방안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영주권 신청 과정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특히, 비숙련직으로 신청했더라도 신분조정 후 노동카드 및 여행허가서를 받을 수 있다는 정보와 함께,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대한 대비책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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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올 재산세율 작년 수준 동결될 듯

커미셔너위, 6.950밀로 잠정 결정19일 표결 전 세차례 공청회 열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올해 재산세율을 6.950밀로 잠정 결정하고 8월 19일 열리는 회의에서 이를 표결에 부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6.950밀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지만 부동산 평가가치 상승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로 납부하게 되는 재산세 규모는 지난 해보다 늘어나게 된다.이에 따라귀넷 카운티 정부는 주법에 따라 표결 전 세 차례의 주민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공청회는 8월 1

사회 |귀넷 재산세율, 커미셔너 위원회, 공청회, 동결 |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수속 중 회사 변경

이경희 변호사 이민국의 취업이민 수속이 늦어지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숙련직의 경우 3년 이상 걸린다. 이 과정에서 스폰서 회사가 문을 닫거나 신청자가 회사를 나올 수 있다. 이때 진행 중인 영주권 수속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한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신문광고 단계인데 바꿀 수 있나▲회사가 평균 임금을 책정하고 광고를 게재하는 단계에서 영주권 수속을 중단할 경우에는 그동안 진행된 부분을 인정받을 수 없다. 하지만 스폰서 회사는 직책과 업무 내용이 같은 다른 신청자에게 전임자의 평균 임금과 광고 수속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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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연준 금리 동결은 ‘기정사실’

경제학자 설문 조사 “경제 불확실성 여전”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재정적자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9월에야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할 가능성을 99.1%로 보고 있다. 7월 동결 전망도 84.8%다.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9월에야 0.25%포인트 인하 전망(52.8%)이 동결(38.9%)을 앞서

경제 |연준 금리 동결 |

연준, 금리 동결하며 정부에 경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7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를 우려 사항으로 지목했다. 연준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증가했다”면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질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로 실업이 증가하면서도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내놓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JP모건 데이빗 켈리는 “연준 성명은 트럼프 행정부에 보내는 경고”라면서 “성명서 행간을 보면 ‘당신(행정부)의 정책으로 인플레이션과 실업이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취업이민 문호 진전 또 ‘급제동’

국무부 5월 영주권 문호취업 2·3순위 전면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급브레이크에 걸렸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5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의 영주권 판정 우선 수속일자(Final action date)는 1순위(글로벌 기업 임원, 세계적 특기자)와 5순위(투자이민)만 오픈 상태를 이어갔을 뿐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 3순위(전문직)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문은 전달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한시 프로그램인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성직자, 비성직자) 역시 연방

이민·비자 |5월 영주권 문호 |

[이민법칼럼] 미 대사관 취업이민 인터뷰

이경희 변호사   미 대사관의 취업이민 인터뷰 날자가 잡히게 되면 준비할 사항들이 많다. 서류를 잘 챙겨서 당일날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만일 승인을 받지 못하면 추후 결과를 받는데 오랜 시일이 걸릴 수 있다. 인터뷰와 관련하여 주의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스폰서 회사를 알게 된 경위를 물어본다는데▲이민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가게 되면 스폰서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영사가 인터뷰때 스폰서 회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물어 보았는데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영주권을 받고 미국에서 일할 것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또한 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이민법칼럼] 신설 회사와 취업이민

이경희 변호사   취업이민을 신청해 줄 회사를 찾았는데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승인 가능성을 궁금해 한다. 취업이민을 빨리 신청하고자 하는데 재정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회사 세금보고서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 이때 고려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했다. -스폰서 회사가 올해 설립됐는데▲올해 설립됐으면 아직 회사 세금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다. 원칙상 한 해 세금보고서의 수치를 봐야만 영주권 신청 여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금쯤이면 올해의 매상, 순이익, 그리고 순자산 규모를 재무재표를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신설회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경제 ‘노 랜딩’ 하나… ‘빅컷’ 전망 대신 동결설 ‘솔솔’

‘경기 침체 피한다’ 전망11월 FOMC 결정에 관심   [로이터]  9월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급격히 힘을 얻고 있다. 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11월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84%로 봤으며, 동결은 16%로 반영했다. 지난 4일 연방 노동부가 9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4,000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하자 11월 ‘빅컷

경제 |경기 침체,금리 인하 전망 |

취업이민 전문직 또 1년 후퇴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3순위 비숙련도 뒷걸음질가족이민은 전부문 동결단 하루도 진전 안 돼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공, 학사학위 부문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1년이나 후퇴했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2020년 12월1일로 고시돼 전달보다 무려 1년이 뒷걸음질쳤다. 취업 3순위 숙련직의 승인 판정일은 지난 6월 문호에서만 해도 2022년 11월22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개월 사이에 무

이민·비자 |9월 영주권 문호,취업이민 전문직 후퇴 |

가족·취업이민 대부분 ‘제자리’

연방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가족 2A 사전접수 허용일만 7개월 진전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의 대부분이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멈춰서는 ‘올스톱’ 사태를 맞았다.연방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24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가운데 1순위와 5순위를 제외한 모든 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취업 2, 3, 4순위 모두 동결되면서 7월 문호와 같은 날짜를 유지했다. 다만 세계적 특기자와 기업 간부 등을 대상으로

이민·비자 |8월, 영주권문호 발표 |

[이민법칼럼] 취업이민 1순위와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변호사   현재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영주권 문호가 닫혀 있어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따라서 전문직 종사자들은 취업이민 2순위 보다는 1순위(EB-1A)에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1순위는 대부분 문호가 열려있어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 스폰서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민국의 심사 기준이 높아 추가서류 요청이 많이 나오게 된다. 1순위 추가서류와 관련된 사항을 정리했다. -이민국의 1순위 심사 기준은▲우선 신청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한 경우에 가능하다. 하지만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 1년 후퇴

국무부, 7월 영주권 문호3순위 숙련직 13개월 뒷걸음질가족이민 문호도 거의 진전 없어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년 가량 후퇴해 관련 신청자들의 대기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4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2021년 12월1일로 고시돼 전달보다 무려 1년 넘게 뒷걸음질쳤다.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분의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2023년 12월1일로 전달에서 단 하루도 진전없이 동결됐다.반면 석사 이상

이민·비자 |7월 영주권 문호 |

“기준금리 동결만으로는 주택가격 전망 무리”

기대했던 금리 인하는 없었다.‘연방준비제도’(Fed)는 시장의 예측대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5.25%~5.5%로 유지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로써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6차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준금리가 모기지 이자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를 내심 기대해 왔다. 그러나 금리가 현 수준에서 동결되고 인하 시기도 늦어질 것이란 예상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이다. 온라인재정정보업체 뱅크레잇닷컴에 연준의 금리 동결에 따른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집값

부동산 |기준금리 동결, 주택가격 전망 |

연준, 기준금리 이번에도 동결하나

FOMC 19일·20일 회의 돌입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19일과 20일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시작했다.지난 1월 FOMC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FOMC의 최대 관심사는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발표이다.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도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5.25∼5.50% 수준으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대세적이다. 다만 이번 FOMC에서 향후 금리 인하 시기와 방향에 대한 어떤 시그널을 주게될 지를 주시하고 있다.또한 시장에서는 연준이 분기마다 발표되는 점도표

경제 |연준, 기준금리 이번에도 동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