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로 쓴 구금일지…B1비자 근로자에 “노스코리아” 조롱도
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 “곰팡이 핀 침대·물에선 냄새 나”합법적 B1 비자 출장에도 체포…미 당국 “왜 잡힌지 나도 몰라”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7일간 구금된 근로자들에게 '인권'은 실종된 단어였다.14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한 근로자 A씨의 '구금일지'에는 참혹했던 당시 구금시설 환경과 인권 침해 상황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A씨는 합법적인 B1 비자(출장 등에 활용되는 단기 상용 비자)로 입국했다. 두 달간 업무 미팅 및 교육을 위한 출장 도중 케이블타이에 손목이 묶인 채 체포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