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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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있으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조지아주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피콜로 보청기는 지난 10년 동안 이종일 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보청기, 전문적인 피팅,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다국어 사용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힘써 왔다. 이제 이 원장과 앤

업소탐방 |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 |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조지아 9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이들의 합격을 축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뷰포드 거주 알렉산더 리는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의 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지난 6월 18일 게인즈빌에 위치한 클라이드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는 학생들의 임명 서명식이 열렸다. 클라이드 의원의 추천을 받아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귀넷 카운티 출신 학생은 지난달

교육 |앤드류 클라이드, 알렉산더 리, 제니 리 |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한인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앤드류 클라이드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게인즈빌 지구 사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내일을 향해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Into Tomorrow)

교육 |연방의회 미술대회, 앤드류 클라이드, 르네 송 |

“흉악범에 자비 없다” 귀넷 검찰 잇따라 사형 구형

귀넷 경관 총격 살해범 이어아내 등 살해범에 사형 구형 귀넷 카운티 검찰이 지난 1월 아내 및 친척 4명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에게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  지난 4일 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구형을 예고한 지 일주일 만이다.10일 귀넷 구치소 2층 법정에서 열린 비제이 쿠마르(51)에 대한 심리에서 존 멜빈 귀넷 수석 부검사는 쿠마르에 대해 사형을 구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법정에는 팻시 어스틴-갯슨 귀넷 검사장도 출석해 심리를 지켜봤지만 사형 구형 예고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쿠마르는 지난 1월 23일

사회 |귀넷 검찰, 사형 구형, 예고, 흉악범, 경관 샬해, 아내 친척 살해, 비제이 쿠마르, 캐빈 앤드루스 |

엡스타인 연루 와서먼(LA28 조직위원장) ‘가시방석’… 배스도 사퇴 촉구

엡스타인 공범과 이메일  케이시 와서먼 [로이터]   사망한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의 여파가 미국 각계로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난 케이시 와서먼 2028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LA28) 위원장에 대해 캐런 배스 LA 시장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배스 시장은 지난 16일 CNN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는 그가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밝히며, 자신에게 해임 권한은 없지만 리더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LA28 조직위원회 이사회가 외부 법률 자문 검

사회 |엡스타인 연루,엡스타인 공범과 이메일, 케이시 와서먼 |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총격 용의자의 방대한 범죄 이력이 드러나면서 ‘사법 시스템 실패’논란도 커지고 있다.조지아 수사국(GBI) 수사 결과에 따르면 사건 당일 도난 신용카드 신고를 받고 호텔로 출동한 프라딥 타망 경관과 데이빗 리드 경관은 용의자 케빈 앤드루스 주니어 체포를 시도했다.이 과정에서 앤드루스가 총을 꺼내 이들 경찰에게 발사했고 결국 타망 경

사회 |귀넷 경관, 순진, 타망 경관, 중범죄 전과자, 앤드루스, 총기소지, 사법 시스템, 실패 |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한인 학생들이 대거 포함됐다.클라이드 의원이 올해 추천한 제9선거구 학생 16명 중 12명이 귀넷 카운티 출신이며, 이 가운데 4명이 한국계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은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상선사관학교 입학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미국 하원의원 또는 상원의원의 추천은 사관학교 입학 절차의 필수 요건이

정치 |앤드류 클라이드,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

‘16만 →2.7만달러’ …메타플랜트 협력업체 벌금 대폭 감액

올 5월 한국인 근로자 사망 관련 OSHA,3곳 업체 최종벌금 통보 올해 초 현대차 메타플랜트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 현대차 협력업체 3곳에 총 2만7,000여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25일 연방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8개월에 걸친 안전 조사 끝에 안전수칙 미준수 및 관리 부실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하고 관련 업체에 벌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비욘드 아이언 건설사에 지게차 안전 운용 규칙 위반 혐의로 1만6,000달러, 사망 근로자 고용사인

사회 |메타플렌트, 현대차, 협력업체, OSHA, 비욘드 아이언 건설사, SBY아메리카, HL-조지아 배터리, 벌금, |

게인스빌 시장 클라이드 의원에 도전장

한인 밀집지역 조지아 제9지역구강경파 클라이드에 쿠빌론 도전 게인스빌 시장 샘 쿠빌론(사진)이 공화당 후보로 내년 조지아 제9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인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과 경쟁하겠다고 발표했다.샘 쿠빌론 시장은 28일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을 "실질적인 결과를 낼 사람"이라고 홍보했다.한인 밀집 지역인 뷰포드와 로렌스빌 북동부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은 그 동안 초보수적 입장을 취해 기업 리더들로부터 불평을 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클라이드는 2026년 예비선거에서 공표된 도전자를 선택한 두

정치 |샘 쿠빌론, 앤드류 클라이드, 연방하원 조지아 9지역구 |

돌아온 ‘앤드루 잭슨’ 초상화… ‘콜라 버튼’ 도 재설치

트럼프 백악관 복귀역대 대통령 초상화도 2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책상 구석에 서명용 펜이 담긴 쟁반과 함께 ‘콜라 버튼’으로 추정되는 상자 모양의 물건이 놓여 있다. [로이터]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도 몇 시간 만에 새 단장을 마쳤다. 새 주인을 맞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엔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초상화가 사라지고 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흠모하는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의 초상화가 다시 걸렸다. 백악관 대통령

정치 |트럼프 백악관 복귀 |

美서 기소된 CIA 출신 대북전문가 수미 테리, 탈북 다큐로 에미상 후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박찬욱 '동조자'로 에미상 조연상 후보 올라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는 '더 모닝쇼'로 여우조연상 후보로 선정탈북과정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부문 후보지난 4월 드라마 '동조자' 시사회에 참석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오른쪽)/연합영화 '아이언맨'과 '셜록홈즈'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미국 드라마 '동조자'로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17일 미 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제7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

연예·스포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대북전문가,간첩 행위 기소,수미 테리, 탈북 주민,비욘드 유토피아,박찬욱,동조자,로다주 |

운전 중 시비, 10대 폭행하고 강간 위협

10대 운전자 의식 잃게 폭행동승 여동생에게 강간 위협 운전 중 시비로 10대 운전자를 폭행해 의식을 잃게하고 동행한 여동생을 강간하겠다고 위협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지난달 28일 귀넷 경찰국 북부지구대는 뷰포드 댐 로드 인근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을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했다.18세의 피해자는 자신이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선상을 운전하는 도중 픽업 트럭을 운전하던 남성과 가운데 손가락을 주고 받는 시비를 벌였다고 경찰에 밝혔다.이에 픽업 트럭 운전자는 10대의 차량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여동생과 함께 타고 있던

사건/사고 |듀에인 앤드류 셔더스, 운전중 시비, 10대 폭행 |

베드버그 들끓는 도시는… 탑20 중 애틀랜타 13위

해충처리사 오킨 순위 미국에서 베드버그가 들끓는 20개의 도시 중 애틀랜타가 13위를 차지했다.해충처리 전문회사인 ‘오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1일부터 2023년 11월30일까지  미 전역에서 베드버그가 가장 많이 나오는 도시는 시카고였으며 4년 연속으로 빈대가 가장 많이 출몰하는 도시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시카고에 이어 뉴욕이 2위, 필라델피아가 3위를 차지했으며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애크런 지역이 4위로 뒤를 이었다. 전체 순위 중 노스캐롤라이나의 그린즈버러는 25계단 상승 18위를 기록해

사회 |베드버그 도시,애틀랜타, 13위 |

연말시즌 여행 ‘빈대’ 악몽 주의

프랑스 이어 한국까지… ‘빈대와의 전쟁’ 고심  파리에 창궐한 빈대(베드버그). [로이터]프랑스에 이어 한국에서까지 곳곳에서 빈대(베드버그)가 출몰해 방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미주 한인들도 연말 시즌 여행을 앞두고 빈대 창궐 소식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LA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뉴욕에 사는 가족들을 방문할 계획이었는데, 빈대 소식에 여행을 취소해야 하나 고민이 많다”면서 “팬데믹 이후 드디어 여행이 자유로워지나 싶어 기뻐했는데, 빈대 소식에 암울하다”고 토로했다.&nbs

사회 |빈대,베드버그, |

회생한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이젠 온라인 매장으로

오버스톡이 지적 재산권 인수하며 재탄생8월 1일부터 오버스톡 검색하면 연결 돼  온라인 가구 판매점 오버스톡이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로 재탄생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매장을 통해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의 기존 제품을 다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준 최 객원기자]‘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가 돌아왔다. 예전과 약간 다른 방식으로… 8월 1일부터‘오버스톡’(Overstock)이 회사 명칭을 파산으로 잠시 사라졌던 생활용품 소매 체인 업체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로 공식 변경했다. 소비자들이 인터넷에서 두 업체명을

기획·특집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

온 몸 베드버그에 물린 여행객 37만달러 보상

영국인 관광객이 LA 숙박시설에서 베드버그에 물려 37만5,000달러의 보상금을 받게됐다. 영국인 관광객 메샥 무어는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해 할리웃 힐스에 집 한 채를 빌렸다. 주택에 머문 첫날 벌레에 물린 무어는 처음에 모기에 물린 것으로 생각하고 창문을 닫고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벌레에 물리는 일이 계속 이어졌고 4주 후 그는 침대를 확인하기로 결심했다. 그가 매트리스를 들어 올려 침대를 확인해 보니 수백 마리의 베드버그와 알들이 있었다. 무어는 이같은 상황을 동영상으로 기록해뒀고 법원은 그의 주장을

사회 |베드버그에 물린 여행객 37만달러 보상 |

BTS '비욘드 더 스토리', 한국인 책 최초 NYT 베스트셀러 1위

멤버들 인터뷰로 'BTS 신화' 10년 되짚은 책…총 23개 국어로 발간 BTS '비욘드 더 스토리'[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낸 첫 공식 도서 '비욘드 더 스토리'(BEYOND THE STORY)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발표하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19일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이 책은 비소설 하드커버 분야 정상을 차지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발표된 순위는 지난 9일 이후 발간된 도서의 주간 판매량과 예약 판매량을 합산해 매긴 것"이라며 "이

사회 |BTS,비욘드 더 스토리,NYT 베스트셀러 1위 |

60년대 영화‘로미오와 줄리엣’ “베드신 아동 성착취 아니다”

LA카운티 법원 소송기각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남녀 주연배우가 촬영 당시 ‘성착취’를 당했다며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제기한 5억 달러대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25일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앨리슨 매켄지 판사는 당시 줄리엣 역의 올리비아 핫세(71·영어 발음 허시)와 로미오 역의 레너드 위팅(72)이 영화사 파라마운트 픽처스를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매켄지 판사는 결정문에서 두 배우가 주장한 문제의 장면이 아동 포르노에 해당하지 않으며,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사회 |로미오와 줄리엣, 베드신 아동 성착취 아니다 |

‘베드배스앤드 비욘드’ 결국 파산보호

‘베드배스앤드 비욘드’ 결국 파산보호 한때 서학개미들도 적극 매수하던‘밈주식’(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식) 중 하나인 베드배스앤드비욘드(BB&B)가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52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가정용품 체인인 BB&B는 23일 뉴저지주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회사는 파산 절차 기간 중 회사 운영을 위해 2억4,000만달러 대출을 확보, 360개 BB&B 매장과 자회사 바이바이베이비 매장 120곳은 당분간 계속 운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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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BB&B(베드·배스&비욘드) 87개 매장 추가 폐쇄

대형 생활용품 판메 체인 베드·배스&비욘드(BB&B)가 경영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남가주를 포함한 전국 87개 매장을 추가로 폐쇄할 계획을 밝혔다. 1일 CNN과 LA 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베드·배스&비욘드 측은 조만간 파산보호 신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산 정리를 위해 전국에서 하몬(Harmon) 매장을 포함한 총 87개 매장의 문을 닫는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에 폐쇄 대상에 포함되는 남가주 매장들은 LA와 컬버시티와 패사디나, 글렌도라, 업랜드, 호손, 팜데저트 등 7곳이라고 데

경제 |BB&B, 87개 매장 추가 폐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