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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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애틀랜타, 신규주택건설 전국 상위권저소득주택은 공급 줄고 임대료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공급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조지타운대 빈곤 및 불평등 법률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달라스와 휴스턴, 피닉스, 시애틀, 워싱턴DC와 함께 신규 주택 건설이 빠르게 늘어난 6개 광역 도시권에 포함됐다.하지만 빠른 주택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지역의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분석 내용이다.연구진

경제 |신규주택공급, 조지타운대 빈곤 및 불평등 법률센터, 자소득층, 임대료, 공급 감소, ARC |

조지아, 변호사 사각층 위한 ’법률 간호사’ 검토

저소득층·농촌주민 법률 조력위해 '비변호사 법률 전문가' 제도 검토  변호사 선임 여력이 없거나 지역에 법률인이 없어 민사소송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저소득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제도가 조지아에서 추진 중이다.조지아 대법원 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이끄는 위원회는 최근 ‘한정 면허 법률 실무자(Limited Licensed Legal Practitioner)’ 라는 명칭의 인력제도를 공개 제안했다.이 제도는 법학 학위를 갖추지 않아도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거친 비변호사 법률전문가로 하여금 제한된 범위 안에서

사회 |민사소송.,변호사, 저소득층, 농촌주민, 한정 면허 법률 실무자 제도, 비변호사 법률전문가, 조지아 |

한인변협, 22일 '이민법' 등 무료 법률 세미나

22일 오후 4시 연합장로교회에서이종원, 김운용, 김필라 강사 나서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 & 스몰펌위원회가 주최하는 한인동포를 위한 ‘이민법과 고용주, 파산 관련 법률 무료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후 4시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제13회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민법, 고용주 단속, 파산 등 한인사회에서 관심도가 높은 법률 주제를 다룬다.이번 행사의 강사로는 이종원 변호사, 김운용 변호사, 김필라 변호사가 나선다.11일 기자회견을 개최한 정승욱, 이현철, 이종원 변호사는 “한인 동포분들께

사회 |조지아 한입변협, 이민법, 무료 법률세미나 |

법률가 꿈꾸는 태권도 미국대표 이재형 씨

에모리 졸업 후 장학생으로 유학 예정품새 미국대표로 세계선수권 금메달 태권도 품새 미국대표팀 선수이자 에모리대 졸업생인 이재형(22, 데이빗 리) 씨가 로버트 T. 존스 주니어 장학생에 선발돼 스코틀랜드에서 1년간 유학을 하게됐다고 29일 귀넷케일리포스트가 보도했다.둘루스 태생이자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졸업생인 이씨는 5월 12일 에모리 대학교 정치학 학사 학위로 졸업했다. 그는 또한 4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전국 챔피언십 토너먼트에 참가한 학교 학부 모의 재판팀의 주장이기도 했다.하지만 22세의 데이빗에게 가장

사회 |이재형, 데이빗 리, 에모리, 태권도 |

법무법인 성현, 미주한상총연과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최재웅 대표변호사-이경철 총회장 서명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4월 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와 법률지원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주 지역 내 한인 및 한인 기업들의 법률적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최재웅 변호사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소속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 및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국 전역 50개 주에 설립된

사회 |법무법인 성현, 미주한상총연, 법률지원 업무협약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조창원 이사장 선임

한인사회 발전 도모·상호교류총영사관 간담회·법률 세미나 동남부 5개 주 한인회장과 임원진들이 2025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교류를 이어갔다. 지난 29일 노크로스 소재 The 3120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회에는 총영사관 간담회와 법률자문 세미나, 특별 초청 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인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김기환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결속력 있는 공

사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 김기환 연합회장, 총영사관 간담회, 법률자문 세미나 |

USC 대학 한인 총장 탄생

김병수 법률담당 부총장임시 총장으로 선임돼한인 물론 아시안 최초 남가주의 대표적 사립 명문대로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고 있는 USC의 임시 총장으로 연방검사 출신이자 이 대학 법률 담당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인 김병수(52) 변호사가 임명됐다. USC 이사회는 지난 5일 김병수 부총장의 임시 총장 선임을 발표하고 그가 오는 6월 이임하게 될 캐롤 폴트 현 총장의 후임으로 USC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가 USC의 총장 자리에 오른 것은 145년 학교 역사상 최초다. USC 이사회의 수잔

사회 |USC 대학, 한인 총장 탄생,김병수 법률담당 부총장 |

〈한인타운 동정〉 '변협 무료 부동산 법률세미나'

부동산 무료 법률세미나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스몰펌위원회는 6월 23일 오후 4시 연합장로교회 여호수아비전센터 1층에서 제12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부동산 소유권(사기예방), 부동산 상속계획/부동산 절세계획, 부동산 양도세 관련 등이며, 강사로는 박은영 변호사, 샐리정 변호사가 나선다. 코요태 콘서트코요태 콘서트가 7월 24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콜리세움(2075 Market St. Duluth)에서 열린다. 티켓은 A석 200달러, B석 150달러, C석 100달러이다. 온라인 구매는 Kore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상의, 법무법인 성현과 법률서비스 업무협약

상공인 한국 진출 시 법률지원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29일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한국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한오동 한인상의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비즈니스들의 한국진출 및 무역에 관한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상담하기 위해 최 변호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애틀랜타 상공인들의 한국 진출 시 문제가 되는 법률지원 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한국 내 재산 및 상속에 관한 서비스도 할 예정”이라고 설

경제 |애틀랜타 한인상의, 법무법인 성현, 한오동, 최재웅 |

[법률칼럼] 영주권 청원 인터파일링

김성환 변호사   영주권 신청서(I-485)가 USCIS에 계류된 상태에서 이민 청원서를 다른 이민 청원서로 바꾸어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때가 더러 있다. 가령 취업 영주권 3순위를 1순위로 바꾸는 것이 그 예다. 취업 영주권으로 진행하다가 가족 영주권으로 케이스를 바꾸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 영주권 신청서(I-485)는 그대로 두고, 청원서만 다시 제출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터파일링(interfiling)이라고 한다. -인터파일링은 무엇인가?영주권 신청서(I-485)가 USCIS에 계류된 상태에서 I-4

이민·비자 |법률칼럼 |

[비즈니스포커스]김앤박 법률그룹: “교통사고 났나요?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지금까지 리커버리 24밀리언 넘어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선상에 위치해 있는 김앤박 로펌은 2016년말 오픈했다.  김앤박 로펌은, 고교 동창인 알버트 김 변호사와 로버트 박 변호사가 함께 하고 있는 교통사고 전문 로펌이다.  처음 오픈 당시에는 추방, 교통사고, 소송 등을 시작했으나 지금은 교통사고만 전문으로 한다.김앤박 로펌에서는 오토바이, 커머셜 트럭, 자가용 등의 교통사고 소송을 고객대신 해주고, 바닥 청소로 인해 다친 경우, 직장에서 일하다 다친 경우 개인 상해(Personal

업소탐방 |김앤박법률그룹,알버트김변호사,로버트박변호사,교통사고전문,변호사 |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 “인플레 예측 내가 틀렸다”

NYT 저명 칼럼니스트들 8명 줄줄이 ‘반성문’뉴욕타임스에 줄줄이 반성 칼럼을 낸 주요 저명 칼럼니스트들. 왼쪽부터 폴크루그먼, 토머스 프리드먼, 데이빗 브룩스, 브렛 스티븐스.<뉴욕타임즈>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뉴욕타임스(NYT)의 저명 칼럼니스트들이 줄줄이 NYT 기고문을 통해 과거 자신들의 칼럼에서 피력했던 주장들이 틀렸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공개적‘반성문’을 쓴 칼럼니스트들은 크루그먼을 비롯,‘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이자 퓰리처상 수

경제 |저명 칼럼니스트들, 인플레 예측 내가 틀렸다 |

한인변협 12일 '교통사고, 사업장 상해' 세미나

12일 오후 4시 쟌스크릭한인교회서무료세미나, 현장에서 질의응답 가능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회장 제이슨 박) 산하 솔로/스몰펌 위원회(공동위원장 임태형, 구민정, 정준 변호사)는 12일 오후 4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한인동포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10회째 열리는 이번 법률세미나는 ‘자동차 사고 및 사업체 내 상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통사고는 존 김 변호사가, 사업체 내 상해는 구민정 변호사가 맡는다. 전체 진행은 정준 변호사가 맡았다.8일 둘루스 임태형 변호사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김

사회 |무료 법률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 존김, 구민정 |

라이스 법률그룹 5명에 장학금 전달

5명 한인학생에 1만달러 수여 제임스 라이스 법률그룹 선정한 제8회 장학생 5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12일 존스크릭 아리랑 식당에서 열렸다.크리스틴 최 법무사는 “항상 그랬듯이 힘든 가운데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경빈 학생은 서배너 아트&디자인 칼리지(SCAD) 학생으로 봉준호 같은 영화감독이 꿈인 학생으로 필름 및 텔레비전 전공이다. 김 레베카 학생은 조지아주립대 영어전공 1학년으로 작가가 꿈이다.최시영 학생은 캠브리지고교 졸업반으

사회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장학금, 크리스틴최 |

[법률칼럼] 타이틀 42와 이민법

김성환 이민법 변호사   타이틀 42가 뜨거운 감자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동한 타이틀 42를 근거로 트럼프 행정부가 국경을 사실상 봉쇄한 지 2년. 이 타이틀 42를 오는 5월23일 해지한다고 바이튼 행정부가 발표했다. 그러자 공화당을 중심으로 대책없이 타이틀 42를 풀면 대규모 난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우려가 거세다. 타이틀 42는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 3월 시행했다. 타이틀 42를 이민정책의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설계했던

이민·비자 |법률칼럼 |

가정폭력 더이상 덮고 살지 마세요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법률세미나11월 14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제9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법률세미나가 11월 14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KABA-GA, Korean American Bar Association of Georgia)와 협회 산하 스몰 펌 커미티(Solo & Small Firm Committee)가 주관하는 이번 무료 법률세미나의 주제는 ‘가족간의 갈등과 관련된 법률’이다. 유튜브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

사회 |법률세미나,KABA |

[법률칼럼] 드리머의 여행허가서

“제가 DACA 혜택을 받는 드리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소멸하면 한국으로 여행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수혜자인 ‘드리머’들이 다시 해외여행이 가능해졌다.DACA 프로그램이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 내에 들어오거나, 남아있는 미성년자의 추방을 유예하는 미국 이민법 제도이다.2012년 6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의해 도입됐으며, DACA 프로그램의 수혜자는 미국 내 추방이 유예된다.또한 합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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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영주권 기각의 모든 것

“영주권 신청 시 기각이 되는 경우를 알고 싶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있다 보면 다급한 전화를 종종 받게 된다. 그중에서도 영주권 신청이 기각된 손님의 문의가 꾸준하게 발생한다.해당 케이스는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의 노티스를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된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보내온 서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티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기간’이다. 하루라도 늦게 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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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부모님 미국 초청

“제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한국에서 홀로 계신 어머님을 초청해 미국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미국에 살다 보면 고국에 있는 부모를 초청하려는 계획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시민권자의 부모는 직계가족으로 분류되어 부모초청을 신청하면 비교적 수속 기간이 빠르게 처리된다. 이 때문에 일부로 시민권을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시민권자인 자녀의 나이가 21세 이상일 경우에만 부모를 초청할 수 있다. 이때 법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여야 한다.시민권자 부모초청을 진행할 때 두 가지 방법이 있다.부모님이 한국에 있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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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가정폭력과 추방

욱하는 성품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한인사회에서는 가정폭력이 상대적으로 많다. 가정폭력은 경범이라도 추방이 될 수 있다. 가정폭력 당사자가 영주권을 갖고 있어도 큰 도움이 안 된다. 사소한 부부싸움도 잘못하면 추방이 될 수 있다. 가정폭력 관련 이민법 문제를 짚어본다. -어떤 것들이 가정폭력 범죄에 해당되는가가정폭행, 스토킹, 아동학대, 아동 방치, 아동태만이 가정폭력의 범주에 들어간다. 가정폭력으로 문제가 되려면 반드시 법원의 선고가 있어야 한다. 단 가정폭력의 하나인 접근명령 위반은 법원의 선고가 필요없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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