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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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본격화된다.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 피치트리 크릭 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용될 58만8,168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이번에 건설하게 될 교량은 I-85로

사회 |브룩헤이븐, 에모리대. I-85, 교량, 보행자 도로, 자전거 전용 도로. GDOT |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전 자율주행 자회사인 '죽스(Zoox)'의 독특한 상자형 차량이 30일 주(State) 및 지방 정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고객을 태우고 유상 승차 서비스(요금 청구)를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 내부가 서로 마주 보는 4인용 좌석으로 설계된 이 차량은 이미 작년부터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미국 도로교통안

생활·문화 |죽스, 로봇택사 상용화 승인 |

“자본지출·거품 겁내는 증시 안정시킬까”

■ 이번주 빅테크들 실적증시 지속 상승 분수령현금흐름·부채증가 우려주가 변동성 계속 높아져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번 주 실적 발표를 하는 미국 빅테크들이 험난한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주 알파벳 주가가 급락한 데 이어 이번 주는 마이크로소프트·메타플랫폼·애플·아마존닷컴 등의 실적 발표가 몰려 있어 증시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만 S&P 500 지수 편입 기업 150여곳이 실적을 내놓는다. 지난 22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 주가는 다음날 7% 넘게 폭락

경제 |이번주 빅테크들 실적 |

메시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공연 의상, FIFA 월드컵 자선경매 ‘압도적’ 입찰 경쟁 돌입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공연 의상이 FIFA 월드컵 자선경매에서 압도적 입찰 경쟁에 돌입해 화제다.크리스티는 국제 빈곤 퇴치 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진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자선 경매 'ONE GOAL'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결승전 하프타임 쇼 때 입은 셔츠를 출품해 경매 시작 24시간도 되지 않아 1만 5000달러 입찰을 받았다. 입찰액은 추정가 최고치 5000달러를 넘는

연예·스포츠 |지민 솔로 공연 의상, FIFA 월드컵 자선경매, 입찰 경쟁 돌입 |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enokee National Wildlife Refuge)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공식 등재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연례 회의에서 오키페노키 습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25일 공식 결정했다.오키페노키 습지의 세계유산 등재는 조지아에서는 최초이며 미국에서는 27번째이자 30년 만이다.  통상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생활·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등재. 오키페노티 습지, 늪 부산회의 |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신호 대기 중 뒷차가 추돌  자율주행차량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사고는 일요일인 26일 저녁 애틀랜타시  북동부 지역 체셔 브리지 로드와 맨체스터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웨이모 측 발표에 따르면 당시 좌회전을 위해 신호 대기 중이었던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후미를 뒤따르면 다른 차량이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뒤에서 추돌한 차량에서 먼저 불이 났고 이후 불길이 웨이모 차량에도 옮겨 붙어 두 차량 모두 불에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사고 차량에 타고 있

사건/사고 |웨이모 , 자율주행차, 화재, 추돌사고, 탑승자, 애틀랜타 |

“한국의 미래는 AI”… 글로벌 AI 리더들과 한 자리에

    글로벌 AI(인공지능) 리더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서밋 행사가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SK 회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명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

사회 |글로벌 AI 리더들과 한 자리에 |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를 위한 예산 6만달러를 최종 승인했다.시 의회 자료에 따르면 시는 탠덤 모빌리티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 전역 5곳에 무인 자전거 대여소(Self-service Bike Station) 를 설치해 공공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재개한다.자전거는 대여소당 5대가 설치돼 모두 25대가 배치된다.대여소는 트루 노스 400에 2곳, 아발론 1곳, 노스사

사회 |알파레타, 공공자전거, 공유 서비스, 부활, 자전거 무인 대여소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유네스코,이달 말 부산 회의서 결정등재 시 미국 27번째 ∙ 조지아 최초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Okefenokee)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AJC가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이달 말 한국 부산에서 21개국으로 구성된  제 48차 세계유산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키페노키 늪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를 위해 세계유산위원회는 266쪽의 방대한 분량의 오케페노키 측의 신청서를 검토하게 된다.만일 오키페노키 늪이

생활·문화 |오키페노키 자연동물보호구역, 늪, 습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등재, 부산 |

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유제품 회사 '페어라이프'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음료 기업 코카콜라의 유제품 자회사 '페어라이프(fairlife)'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측은 지난 목요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페어라이프의 생산 관련 시스템을 포함한 일부 시스템에서 무단 접근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코카콜라 측은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내 페어라이

사건/사고 |코카콜라 자회사, 페어라이프, 생산중단 |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대한민국 '백년가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육거리 소문난 만두를 비롯해, 청원생명쌀 공동법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왕이 밥상' 등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박향희 대표의 한백식품은 고소한 김자반과 즉석구이 김을 출품하며, 동해식품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황태채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건어물을 선보인다.

사회 |메가마트,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충북, 농식품, 애틀랜타, 백년가게, 김, 한백식품, 왕이 밥상 |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유발 논란 법정공방 확대

자폐증 등 소송 기각 판결 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임신 중 복용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과 관련한 법정 공방이 다시 불붙게 됐다. 뉴욕 소재 제2 연방순회항소법원 재판부는 13일 1심 재판부가 증거 부족을 이유로 기각한 관련 소송을 1심 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앞서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한 후 자녀가 자폐증이나 주의력결핍 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가족들이 타이레놀 판매사 켄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에는 신뢰할만한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면서

사회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유발 논란, 법정공방 확대 |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의 자동차 유지비 역시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9일 워싱턴 DC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자동차 연간 유지비용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렌딩트리의 2025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번 자동차 유지비 주별 순위는  차량 할부금을 제외한 보험료와 연료비, 수리비, 세금을 합산해 집계

정치 |자동차 유지비,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렌딩트리. 차량 보험료, 수리비, 세금 연료비, 순위 |

메타플랜트, 로봇 확대 속 인력 고용 “계획대로”

현재 로봇 300여대 이상 투입2028년엔 휴머노이드 로봇도 인력고용 작년말 기준 3,800명“2031년까지 8,100명 고용” 서배나 인근 현대 메타플랜트가 로봇의 대대적인 생산라인 확대 투입에도 불구하고 인력 고용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6일 특집기사를 통해 메타플랜트가 현재 진행 중인 로봇 생산라인 투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전했다. 또 이 과정에서 제기되는 인력 고용 축소 우려에 대한 회사 측의 입장도 함께 다뤘다.보도에 따르면 현재 메타플랜트 생산라인에 투입된 로봇은 300대

경제 |메타플랜트, 로봇, 아틀라스, AJC, 인력 고용,메타프로, 현대차, 자동화 |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DUI 324명∙BUI 31건 적발교통사고사망자 6명∙익사 2명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음주운전으로 324명이 적발됐다. 또 호수 등지에서는 음주 보트 운행 31건이 적발됐다.조지아 공공안전국(DPS)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 하루 동안에만 주 전역에서 170명이 음주운전혐의로 적발되는 등 연휴 기간 동안 모두 324명이 같은 혐의로 주순찰대에 의해 적발됐다.주의산만운전으로 470명, 안전벨트 미착용 혐의로는 638명이 적발됐다.또 4일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모두 6명으로 집계됐다.연휴

사건/사고 |둑립기념일, 연휴, 조지아 공공안전국, 조지아 자연보호국, 음주운전, DUI, 음주 보트 운전,BUI, 익사 |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워싱턴 불꽃[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폭염과 악천후로 차질을 빚은 끝에 85만발의 불꽃을 당일 자정에 쏘아올리며 마무리됐다.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준비한 대규모 불꽃들은 독립기념일인 4일 밤 12시 정각부터 터졌다. 당초 전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료계는 이 같은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로이터] ‘자외선 차단제 무용론’이 소셜미디어 틱톡의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틱톡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담은 영상들이 높은 수준의 ‘좋아요

기획·특집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주가 1776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을 선언한 지 250년째가 되는 날이다. 현재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4일에는 워싱턴 DC에서 역대급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로이터]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GDOT “3일 오후부터 혼잡”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은 교통량이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약 24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50마일 이상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중  210면명 이상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조지아 교통국(GDOT)는 2일 “금요일인 3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정치 |듁립기념일 연휴, 정체, 자동차 여행, 혼잡, AAA,GD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