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등 돌린 인연이 남겨준 것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등록금 본전 뽑는다”… 가성비 대학들

포브스 ‘학비 대비 투자효과’탑25에 캘리포니아 대학 6곳스탠포드 7위·캘텍 10위 올라캘스테이트 4개 캠퍼스도 포함   대학 등록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비싼 사립 명문대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캘스테이트(CSU) 계열 대학들도 졸업 후 소득을 고려하면 높은 투자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학비 대비 가장 높은 투자효과를 내는 대학 25곳’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이 6곳 포함됐다. 스탠포드대와 캘텍 같은 세계적인 사립 명문대부터 캘스테이트 계열 도밍게스힐스,

교육 |가성비 대학들 |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건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제 서비스는 대학 등록금 결제 플랫폼인 일루미아, 넬넷 캠

경제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이에 따라 후보자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의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접수 마감을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만 공탁금을 완납한 자에 한하여 입후보 또는 추천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후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기한 연장 |

아마존, 애틀랜타 등으로 드론 배송 확대

“연말까지 500개 도시서 30분 이내 배송이 목표" 아마존이 올해 말까지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500여개 도시에 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AP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19일 “연말까지 시카고와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등  최소 3천만명의 고객 거주 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드론 배송 상품의 최대 무게는 5파운드이며 최단 30분 만에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드론은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출발하게 되며 한 거점의 서비스 범위는 약 175스케어마일 규모다. 따

경제 |아마존, 드론배송,확대, 애틀랜타, 물류창고, 월마트, 도어대쉬 |

조지아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은?

잭슨 카운티... 등록학생1만2,000여명2년 새 7.5%↑…초중고 1개교 씩 신설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다.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24-25학기 잭슨 카운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명으로 2년 새 약 7.5%가 증가한 셈이다.대다수 교육구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교육 |잭슨 카운티 학군, 등록학생, 지역인구, 학교 신설, 호쉬튼시. 인구증가 |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갤럽과 루미나 재단이 지난달 성인 2,04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선호했지만, 높은 학비 부담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꼽았다.학부모 응답자의 38%는 자녀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해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 19%, 직업 훈련 프로그램 17% 등 보다 크게 높았다.그러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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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학비 부담 때문에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동안 하버드 등 주요 대학들은 합격생의 ‘재정적 필요’를 100% 충족해 주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복잡한 재정보조 산정 방식 때문에 실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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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에 보탬이라면 뭐든…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연방 근로장학금 프로그램캠퍼스 내 아르바이트학비 지원 기업 프로그램‘부업·창업·콘텐츠 제작’ 재학 중인 대학 캠퍼스 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학금이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기숙사 사감 역할의 레지던트 어드바이저, 캠퍼스 투어 가이드 등이 있다. 사진은 UC버클리 캠퍼스 투어 모습. [로이터]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메이’(Sallie Mae)의 2025년 대학 학자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가정의 48%가 대학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소득과 저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

교육 |등록금에 보탬,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서 2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해 총 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지난 16일 북부 카이바브 등산로에서 60대 남녀 한 쌍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이보다 앞서 12일에는 72세 남성 한 명이 남부 카이바브 등산로에서 쓰러진 뒤 숨졌다.  이들은 모두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자가 발생한 등산로는 경치가 아름답지만, 그늘이 거의 없고 물을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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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연 130달러 ‘등록세’ 추진

연방하원 교통 법안 공개하이브리드는 연 50달러 연방 하원이 전기차(EV) 소유주에게 연간 130달러의 신규 등록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대규모 교통예산 법안을 공개했다.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약 5,800억달러 규모의 이번 법안은 민주·공화 양당이 참여한 하원 교통위원회 협상안으로, 전기차에는 연간 130달러의 등록비를 부과하고 이를 2년마다 단계적으로 올려 최대 150달러까지 인상하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최

경제 |전기차에 연 130달러,등록세 추진 |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UCLA·버클리·샌디에고 3곳 차등 등록금 제도 UC 계열 산하 명문 캠퍼스들의 유학생 및 타주 학생 등록금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산하 초당적 정책기관인 입법조사국(LAO)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UCLA, UC 버클리, UC 샌디에고 등 3개 캠퍼스에 대해 비거주자 등록금을 다른 UC 캠퍼스보다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현재 UC 시스템에서는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과 달리 유학생 및 타주 학생들에게 추가 비거주자 등록금을 부과하고 있다. 2026~27학년도 기준 캘리포니아 주민 신입

교육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교 시간 외에도 과속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클레이턴 카운티 거주 한 운전자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지서를 받고 놀랐다.평소 서행운전을 하던 이 운전자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께. 통상 스쿨존 카

사회 |스쿨존 카메라, 과속 단속, 등학교 시간, 과잉 단속, 레드 스피드사 |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미국인들, 오늘 사건 계기로 차이 평화롭게 해결해나가야”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의 단독 범행일 것으로 본다면서, 현재 미국이 전쟁을 하고 있는 이란과는 무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시 상황에 대해 "한 남자가 여러 무기를 들고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했고 매우 용감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 의

사건/사고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 |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영사관은 지난 4월7일 공고된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오는 4월27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인터넷과 총영사관 방문, 이메일 등으로 투표 등록을 할 수 있으나, 재외국민투표의 일정상 신고·신청 마감일이 얼마남지 않아 재외국민투표 인터넷홈페이지

사회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27일까지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또 오른다

USG 1% 인상…10년간 4번째기숙사비도 학기당 100~200달러↑ 조지아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이 소폭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네번째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 (USG)이사회는 14일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내 25개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이번 인상 결정에 따라 조지아 거주 학생 등록금은 1%, 타주 거주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등록금은 3% 인상된다.등록금 인상으로 조지아텍 학생(주내 거주 기준)은 약 53달러, 조지아대학(UGA) 학생은 약 5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나머지

교육 |조지아 공립대,USG, 이사회, 등록금, 인상, 학생부담, 학자금, 부채 |

“버티는 것조차 힘들다”…생활물가 ‘전방위 폭등’

팬데믹 후 식탁물가 43% 뛰어임대료·전기료·외식비 줄줄이↑고물가 실질소득 감소 현실화‘구조적 비용재편 시작’ 경고 생활물가 전 부문에서 물가가 급등하며 가계 부담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한 대형 마트에서 소비자가 식료품을 구매하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등한 생활비가 식료품부터 주거, 교통비까지 전방위로 확산하며 미국 가계의 경제적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식탁 물가와 임대료가 수년 전 대비 40% 이상 폭등한 가운데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이 중산층의 소비 여력을 빠르게 잠식하는 모습이다.

경제 |생활물가 ‘전방위 폭등’ |

미국·일본 등서도 빛나는 한국 회화…BTS RM 도움으로 소개한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 도록 발간RM 기부금으로 제작…전통 회화 24점 고화질 사진·작품 해설 담아'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 부분미국 피보디에식스박물관 소장품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미국 피보디에식스박물관 소장품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안도 도과(道科·조선시대 각 도의 감사에게 명해 실시한 특수한 과거시험)에서 급제한 앞길 창창한 두 청년.이들을 위해 평양 일대에서는 특별한 잔치가 벌어졌다.

연예·스포츠 |미국·일본 등서도 빛나는 한국 회화, BTS RM 도움으로 소개한다 |

대학 등록금 낮추는 ‘메릿 장학금’… 꼭 알아야 할 6가지

‘성적·시험 점수·특기생’ 기준늦어도 11학년부터 검색전국 단위‘내셔널 메릿’장학금일부 대학은 별도 신청서 우수한 성적과 높은 시험 점수, 활발한 과외 활동 이력 등은 대학 등록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요소다. 이들은 성취 기반 장학금인 ‘메릿 에이드’(Merit Aid) 수혜 자격을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대학 재정 보조의 한 항목인 메릿 장학금은 전액 등록금 지급 또는 수백~수천 달러 규모의 일회성 장학금일 수도 있다.학업 성취도는 물론 운동 특기생, 예술, 리더십, 특정 관심 분야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메릿

교육 |대학 등록금 낮추는 메릿 장학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