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책 ‘톤다운’에도 여론 냉담… 라티노 이탈
미국인 절반 “대규모 추방 정책 과도” 평가트럼프 지지층 25%도“강경 일변도”에 우려노동력 부족·상권 위축… 중간선거 변수 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 메시지가 일부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권자들의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절반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추방 정책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응답에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4분의 1도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25%는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