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극과 극 미국의 겨울

블랙핑크 로제, 신곡 '뉴 트릭'…"시련 극복하고 나아가자"

애플과 협업…신나는 개라지 펑크곡로제 신곡 '뉴 트릭'[로제 공식 유튜브.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핑크의 로제가 18일 신곡 '뉴 트릭'(new trick)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밝혔다.'뉴 트릭'은 삶이 던지는 상처와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트릭(new trick)으로 극복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개라지 펑크(개라지 록과 펑크 록이 융합한 장르) 장르의 거칠고 신나는 에너지가 특징이다.메가 히트곡 '아파트'(APT.)를 함께 만든 에이미 앨런과 '스테이 어 리틀 롱

연예·스포츠 |블랙핑크 로제, 신곡 '뉴 트릭' |

한인 아내 총격살해 별거 남편 극단선택

콜로라도주 신윤정씨 자택서 숨진채 발견몇달전 불화 경찰출동 50대 한인 여성이 별거 중이던 남편의 총격에 피살되고 살인 용의자인 남편도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졌다. 콜로라도주 엘패소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북쪽 글렌이글 지역의 한 주택에서 한인 여성 신윤정(53·사진·페이스북 캡처)씨와 별거 중이던 남편 도널드 존슨(64) 등 2명이 모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엘패소 카운티 셰리프국 현장 정황상 존슨이 아내 신씨를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사건/사고 |한인 아내 총격살해 별거 남편 극단선택 |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타일러 J. 하퍼(Tyler J. Harper) 조지아주 농업커미셔너는 디케이터 카운티의 한 잔디 사업장에서 목초지깍지벌레(pasture mealybug)가 발견되었다고 공식 확인했다.주 농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목초지깍지벌레는 한해살이 및 여러해살이 난지형 잔디에 큰 타격을 주는 침입성 해충으로, 빠르게 확산하여 막대한 피해를

정치 |농가비상, 외래해충, 목초지깍지벌레 |

참을 수 없는 가려움과 극심한 피로… 간·담관 손상 신호일 수도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경아 일산백병원 교수 밤새 온몸을 긁다가 잠을 설치고 아침에는 몸을 일으키기조차 힘들 만큼 피곤하다. 흔한 피부질환이나 만성 피로쯤으로 여기기 쉽지만, 이러한 증상은 간의 담관이 손상되는 신호일 수 있다.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가 병이 진행하면서 피로와 극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희소 자가면역질환이다.간 손상이 누적되면서 간경변·간부전을 거쳐 간이식이 필요한 상황까지 이를 수 있지만, PBC는 초기 증상만으로는 특정 질환을 바로 떠올리기 어려워 적절한 치료시기

라이프·푸드 |참을 수 없는 가려움과 극심한 피로, 간·담관 손상 신호일 수도 |

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리 결혼…"둘이서 삶 채워"

결혼식은 가족과 식사 자리로 대체…"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 만나" 자필 소감  결혼한 배우 정평(왼쪽)과 문근영[정평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극비리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29일 밝혔다.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리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했다. 문근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

연예·스포츠 |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리 결혼 |

‘수퍼 엘니뇨’ 온다… 역대급 극한기후 우려

NOAA “매우 강한 엘니뇨 올 겨울 닥칠 확률 81%” 전 세계 기상 전문가들이 새로운 엘니뇨 기후 현상이 형성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엘니뇨가 이른바 ‘수퍼 엘니뇨’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극심한 폭염과 폭우, 홍수, 산사태 등 역사적인 수준의 이상기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3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국립해양대기청(NOAA) 기후예측센터는 지난 9일 발표한 전망에서 올해 12월까지의 3개월 기간 동안 엘니뇨가 ‘강함’ 또는 ‘매우 강함’

사회 |수퍼 엘니뇨, 역대급 극한기후 우려 |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09만8819명으로, 2020년(85만5025명) 대비 4년 새 28% 늘었다. 같은 기간 총 진료비도 2075억원에서 3227억원으로 55%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60대(28만5282명)가 가장 많았고 50대(23만3817명), 70대(20만8497명) 순이었다. 이런

라이프·푸드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

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LA 북부 밸리 지역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이 남편과 어린 두 자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져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희생자 가운데에는 태어난 지 불과 6일 된 신생아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오후 7시50분께 노스힐스 지역 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성인 남녀와 어린 자녀 2명을 발견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4명 가운데 31세 카작

사건/사고 |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뉴스의 기상학자 애슐리 크램리치는 이번 가뭄이 지난 2011년 이후 우리가 목격한 최악의 수준이라고 경고했다.그렇다면 조지아가 가뭄에서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크램리치는 "향후 몇 달 동안 평년 강우량의 약 1.5배가 필요하다"며 "이는 약 15~25인치의 비가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기상 예보에 따르면 향

생활·문화 |조지아주 가뭄, 주말 온도 90도 이상 |

전 VA 부지사, 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자택 지하실서 아내 총격  버지니아주 부지사를 지내며 한때 촉망받았던 40대 흑인 정치인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저스틴 페어팩스(47·사진·로이터)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와 그의 아내 세리나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페어팩스 전 부지사는 자택 지하실에서 아내를 수차례 총으로 쏜 뒤 침실로 올라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부부의 10대 아들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빈 데

사건/사고 |전 VA 부지사, 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텍사스주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여교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통신은 30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근교의 코몰 카운티 불버디 소재 힐 컨트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용의자인 학생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코몰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사건 용의자인 15세 남학생이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총격을 받은 여교사는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구체적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학교 총격으로 인한 이외의 부

사건/사고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트럼프 시대와 미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각각 한미 극우 세력 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

사회 |조지아평화포럼, 극우세력 연대, 반이민정책 대응 |

‘왕따’ 끝 조지아 12세 소녀 극단적 선택

지난달 25일 피치 카운티 중학생 유족 “피해 알렸지만 학교 부실 대응”학교∙교육청 ‘묵묵부답’으로 일관 집단 괴롬힘을 겪던 조지아 12세 소녀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뒤늦게 알려진 이번 사건으로 부실한 학교 측 대응을 질책하는 목소리와 괴롭힘 방지 정책 재검토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지역 언론과 11얼라이브 뉴스 등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피치 카운티 바이런시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에바 리틀(12,사진)이 지속적인 집단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고인에 대한 추

사회 |극단 선택, 조지아, 12세 소녀, 왕따, 집답 괴롭힘. 바이런시. 중학생, 피치 카운티 교육청, 교육 시스템, 부실대응 |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실종된 1명도 사망추정

전날 6명 구조…보안관실 "악천후 속 여행 강행에 대해 조사 예정"  캘리포니아에서 겨울 폭풍이 이는 가운데 스키를 타던 여행객 등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18일 AP·AF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은 주 북부 타호 호수 인근 캐슬피크 지역에서 눈사태에 휩쓸린 스키 여행 참가자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1명은 여전히 눈보라 속에서 실종된 상태로, 40여 명으로 구성된 구조대가 수색중이다. 그러나 보안관실은 가족에게 "구조 작업을 (시신) 수습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통보하는 등

사건/사고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 |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1~2인치 예상...한파 경보도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눈 소식이 전해졌다.국립기상청은“30일 밤부터 내린 눈이  31일 오전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1~ 2인치 정도, 애슨스와 게인스빌 등 조지아 북동부 지역에는 2~4인치 정도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이 보다 더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조지아 주 교통국은 “적설에 대비 이미 200만 갤런의 염수를 확보한 상태”라면서 “30일부터 도로 살포 작업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눈과 함께 북극

사회 |뉸, 겨울폭풍경보, 메트로 애틀랜타, 국립기상청,귀넷, 조지아, 귀넷 |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 특별 프로모션

겨울철 목과 허리 집중 케어프리미엄 케어, 쟁쟁한 특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겨울철 추위로 인해 목과 허리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MEDICAL PHANTOM)’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겨울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기 쉬워, 목과 허리의 뻐근함이나 일상 동작 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온열, 스트레칭, 전자기장 케어를 결합한 홈

생활·문화 |바디프렌드, 겨울철 목, 허리 집중 케어, 메디컬 팬텀 |

‘주 비상사태’ 선포...겨울 폭풍 대비

주 비상운영센터 24시간 체제주 방위군 500명 소집도 승인 기상청 “여행∙차량운행 자제정전 대비 식품∙ 의약품 확보”    조지아 북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에 겨울 폭풍이 예보된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켐프 주지사는 22일 오전 향후 7일간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하면서 주 방위군 500명 소집을 승인했다.켐프 주지사는 주 방위군 소집 승인과 관련해 “당장 투입할 필요는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켐프 주지사는 “주 대부분의 지역이 겨울 폭풍

사회 |주 비상사태, 겨울폭풍, 주 방위군 |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 |날씨,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눈비, 도로결빙, GEMA , 주 비상운영센터, 겨울폭풍 |

‘어쩔수가없다’, 미 45개 극장서 조용한 흥행…박스오피스 12위

열흘간 티켓 매출 29억원…상영관 늘리며 입소문 퍼져  영화 ‘어쩔수가없다’ 한 장면 [CJ ENM·모호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에서 소규모 개봉 후 현지 영화 팬들을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다.5일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국 1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이달 2일부터 상영 극장을 45개로 늘렸다.개봉 다음 날부터 북미 박스오피스 12위에 오른 이 영화는 이달 4일까지 같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봉

연예·스포츠 |어쩔수가없다, 미 45개 극장서 조용한 흥행, 박스오피스 12위 |

불과 사흘 새 화재로 최소 5명 사망

애틀랜타 일대...이재민 수십명난방기기·성탄절 장식조명 위험  최근 잇단 화재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이재민도 수십명에 달하고 있다.각 지역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에는 칼리지 파크에서 발생한 화제로 여성 한 명이 숨졌고 15일 새벽에는 스넬빌 주택 화재로 역시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같은 날 유니언 카운티 이동식 주택에서 불이 나 어린이 두 명이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15일 오후에는 스톤마운틴 인근

사회 |화재, 겨울철 화재, 사망, 이재민, 난방기기,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