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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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팰팍 버겐블러바드 선상의 식당 주변에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팰팍 경찰들은 격양된 채 소란을 벌이고 있던 방씨를 발견하고 진정시키려 시도했다. 그러나 방씨는 경찰의 통제를 무시한 채 말다툼을 벌였던 사람들에게 다가 갔고,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의 가슴을 가격했다. 체포된 방씨에게는 경찰관에

사건/사고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페어, 탈출쇼, 놀이기구, 먹거리, 가축 품평회, 귀넷 페어 그라운드, 가을 축제 |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던 옛 노크로스 공공 도서관 부지에 건립한 ‘노크로스 공정안전청사’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수십 명의 주민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뜻 깊은 날”이라면서 “새 청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개관한 새 청사는 총면적 4만 2,252스케어피

사회 |노크로스시. 공공안전청사, 노크로스 경찰국, 시법원, 리본커팅 |

귀넷 정부 대표단 코페재단 방문 협력방안 논의

카운티 공무원 4명 재단 방문 협력 논의안전, 소방, 홍보, 재정 등 지원협력 강구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한인사회를 넘어서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문화축제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오는 9월19일과 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카운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카운티 정부는 다각적으로 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코페재단과 협의에 나섰다.최근 열린 행사 준비회의에

사회 |귀넷카운티 정부, 코페재단과 협력 논의 |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교육 현장 대수술 예고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교육 현장의 형평성(equ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갈래의 대대적인 진단에 나선다. 교육청은 자원 배분과 학업 성취도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할 방침이다.우선 교육청은 보스턴 소재 ‘교육 자원 전략(ERS)’을 통해 포괄적인 형평성 감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이 감사는 교육청의 자원 배분 방식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이와 동시에 럿거스 대학교의 에드워드 퍼거스 교수가 별도의 형평성 연구를 수행한다. 퍼거스 교수

교육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형평성 감사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미네소타 이민 단속 당시 모습. [로이터]연방 이민당국이 사용해온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민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NPR과 기술 전문매체 404미디어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내부 문서는 일부 지방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모바일 안면인식

이민·비자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료 수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Gwinnett County Fairgrounds)에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 주민은 최대 5개의 용

사회 |귀넷카운티,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사회 |둘루스시 경찰서, 한인 경찰관, 로그너 박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귀넷 카운티가 제기한 시 설립 무효 소송이 항소법원에서 부활하자, 시의 존립 근거가 되는 헌장 자체를 고쳐 소송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전략이다.멀베리 시의회는 지난주 시 헌장 중 귀넷 카운티가 조지아주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조항들을 삭제하는 절차를 시작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1년 전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기각됐던 귀넷 카운티의 소송이 지난달

사회 |멀베리시, 귀넷카운티, 헌장 수정 |

“어! 검문이네” 출구로 빠지다 매복 경찰에 덜미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I-16서 연례’함정단속작전’…38명 체포 지난 주말 성 패트릭스 데이 행사가 열렸던 서배나로 향하는 16번 주간고속도로에서는 경찰의 연례 함정단속작전으로 모두 38명의 운전자가 음주운전과 마약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트윅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조지아 전역 경찰과 협력해 지난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16번 주간고속도로 27번 출구 근처에서 연례단속작전인 '오퍼레이션 롱 엑시트(Operation Wrong  Exit)'를 실시했다.20년 전부터 매년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동안 실시돼 오고

사건/사고 |함정단속, 오퍼레이션 롱 엑스트, 성 패트릭스 데이. I-16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마시는 음료가 정부 발행 신분증(ID)이 필요한 술이 아닌지 점검하라는 내용이다.26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의 도시락 가방에서 알코올 음료를 제거하라는 안전 권고문을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컷워터(Cutwater)' 마가리타와 같은 사전 혼합형 알코올 칵테일이 일반적인 학교 간식과 함께 포장되어 있다는 보고가 접수

사건/사고 |사우스 풀턴 경찰국 경고, 알코올 음료 도시락 |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은 지난 16일 밤, 캅 카운티 경찰이 총기를 내려놓으라는 수차례의 명령을 거부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18일(화) 발표했다. 수사 결과, 사살된 남성은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이미 유효한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당초 브래들리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총성이

사건/사고 |캅 카운티 남성, 추방명령, 경찰 사살 |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연기

 박나래[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1)씨의 경찰 조사가 미뤄졌다.1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오후 박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려던 일정을 연기했다.박씨 측은 경찰 출석 현장에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건강도 좋지 않다며 조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박씨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와 전 매니저에 대한 조사

연예·스포츠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연기 |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코니어스 경찰 '무브 오버법' 준수 당부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고장 차량을 돕던 경찰관의 순찰차가 뒤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코니어스 경찰국(CPD)은 I-20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멈춰 선 운전자를 돕던 소속 경사의 순찰차가 추돌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경사는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의 운전자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순찰차 안에서 컴퓨터에 출동 기록을 입력하던 중 다른 차량이 순찰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은 경미한 수준에

사건/사고 |경찰차 추돌, 무브 오법법 |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사회 |H마트설날봉투, H마트무료증정이벤트, 귀넷경찰순직, 귀넷경찰총격, 피치패스사기문자, 통행료미납사기, 조지아조류독감 |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스키기 대학교(Tuskegee University) 경찰서장 카림 이즐리(Kareem Easley, 사진)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지난 10월 대학에 채용된 이즐리 서장은 새해 첫날 음주운전(DUI) 혐의로 기소되었다.경찰에 따르면 이즐리 서장은 목요일 오전 5시 50분경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중 발견되었다. 경찰은 뉴 노스사이드

사회 |대학교 경찰서장, 음주운전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