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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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보건부는 11일 “최근 따뜻해진 바닷물로 인해 비브리오 박테이라균이 확산되면서 생명까지 위협받는 심각한 합병증 유발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 보건부는 굴 등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 먹고 바닷물에 상처를 노출시키지 말 것도 함께 당부했다.최근 조지아에서의 비브리오 감염사례는 크게 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2014

사회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사지절단, CDC, 감염, 해안지역 |

김원석 “모든 책임 내게… 사업은 계속”

유튜브 해명영상서 주장 투자자들의 대규모 피해 주장 사태가 터져나온 김원석 부동산(KRE)의 김원석 대표가 지난 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 ‘사업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그러나 상당수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를 투자 실패가 아닌 투자 사기라고 주장하며 김 대표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운영해온 회사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해명을 담은 7분짜리 동영상 올려 “챕터 11 회생 절차를 통해 자산 가치

사회 |김원석,모든 책임 내게, 투자자들의 대규모 피해 |

CM 홀딩스 “투자사기 아닌 경영권 분쟁”

투자자 민사소송에 반박“법적 절차로 밝혀질 것” 한인 투자자가 CM 홀딩스 USA를 대상으로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본보 28일 자 보도) CM 홀딩스 USA의 이주형 대표가 원고 측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투자 사기가 아닌 경영권 분쟁”이라고 반박했다. 이주형 대표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원고 폴 김씨가 제기한 소송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소송에 대응 중이며 반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사회 |CM 홀딩스 |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CM 홀딩스 USA 상대“주식 이전 이행 안 해피해 최소 15명 달할듯”30일 모여 비대위 추진 한인 투자자가 투자회사 대표와 법인을 상대로 대규모 투자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피고가 나스닥 상장과 대규모 투자 유치, 유명 기업과의 협력 등을 내세워 주식과 현금을 제공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지난 6월3일자로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폴 김씨는 피고인 이주형씨와 CM 홀딩스 US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캘리포니아 기업법 위반 등 모두 11개

경제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

“글로벌 투자자, 거래 전 한국 증시부터 본다”

‘세계 증시 심리 좌우’ AI발 상전벽해에 주목 인공지능(AI) 관련주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변방 입지를 급속도로 벗어나 글로벌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선행지표로 부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과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주변부 시장으로 여겨졌지만, 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움직임이 전 세계 반도체주에 영향을 미치면서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과 뉴욕, 도쿄의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 거래를 시작하기 전 한국 증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새로운 일상이 됐다.

경제 |글로벌 투자자, 거래 전 한국 증시부터 본다 |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10명 확인”…미시간1,000명 육박 상당기간 동안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가 미시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돼 주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현재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곳은 미시간주로 8일 기준 992명이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들 중 40여명은 입원치료를 받았다.미시간 인접 오하이오에서도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400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CDC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감염자 수는

사회 |기생충, 사이클로포라, 설사, 채소, CDC, 미시간주, |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서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이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투자금 출처 검증을 대폭 강화하고,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과 사기 단속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EB-5 프로그램 개편안을 공개하고 60일간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2022년 제정된 ‘EB-5 개혁

이민·비자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투자장벽 높여

■ 미·중 경제 경쟁 구도스페이스X IPO서 배제돼오픈AI도 제한 가능성 제기중국, 해외투자 규제‘맞불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지만 중국 본토와 홍콩의 투자자들은 이 열풍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가 중국과 홍콩 투자자의 IPO 참여를 제한한 데 이어 챗GPT 개발사 오픈AI도 향후 상장 때 유사한 방침을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도 최근 해외투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미중 패권경쟁이 기술 통제를 넘어 자본시장으로까

경제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

“83세 펀드매니저·27세 직원까지 대박”

개인과 기업, 대학 등 투자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수혜자가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임원진부터, 투자자, 직원, 대학까지 일찌감치 스페이스X의 성공에 투자해 이번에 큰 이익을 거둔 이들을 소개했다. 투자자 가운데서는 올해로 83세가 된 뮤추얼 펀드 매니저 론 배런이 눈에 띈다. 그는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달러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 2022년 머스크

경제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투자성공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조지아 전역 진드기 주의령

진드기 물림 환자 10년래 최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5일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드기 주의령을 내렸다.CDC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 진드기에 물려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최근 10년 사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진드기 물림 사고 급증 현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통상 진드기는 키가 큰 풀이나 덤불, 낙엽이 많은 곳에서 서식한다. 때문에 야외활동 시 가급적 이 같은 장소는 피할 것을 전문가들

생활·문화 |진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 |

애틀랜타 공항,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 지정

워싱턴∙휴스턴 공항과 함께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으로 지정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3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이어 이날부터 애틀랜타 공항을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26일부터는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에서도 에볼라 검역강화 조치가 이뤄진다.이로써 21일 전까지 민주콩고,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들은 애틀랜타를 비롯한 이들 3개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으로만 입국할 수 있게 된다.이들 공항에서는 CDC와 보건 당국자들이 입국자를 상대로 항공기 내 질

사회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스 국제공항,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 CDC |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사회 |살모넬라, 가금류, 닭, 오리, CDC, 집단감염,접촉 금지 |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감염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에모리대와 조지아 정부에 따르면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11일 오전 네브라스크에서 항공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급차로 에모리대 병원에 이송됐다.에모리대 병원은 “증상을 보이는 1명은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무증상 1명은 검사 및 모니터링

사건/사고 |한타 바이러스, 부부, 애틀랜타 이송, 에모리대 병원 증증감염병 치료시설, 조지아 보건국, CDC, 일반인 감염 |

대기자 명단을 기회로… 전략적 LOCI 한 통이 합격 좌우

대기자 명단 신속히 등록‘합격하면 꼭 등록’ 밝혀야‘포털·이메일’ 매일 확인부모도 등록금 등에 대비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대기자 명단이 희망 고문이 아닌 실현 가능한 기회로, 적극적인 대응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로이터]  대학 입시에서 ‘대기자 명단’(Waitlist)은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중간 성격의 통보다.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는 통보를 받은 지원자는 학교의 최종 판단만 기다려야 하는 수동적 위치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대기자 명단이 희망 고문이 아닌 실현 가능한

교육 |대학 입시, 대기자 명단 |

한타바이러스 비상사태, 이름 유래는 한국

설치류 배설물 잔해 흡입이 발병 원인한국 과학자가 한탄강 유역 쥐서 발견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추가 감염되는 집단 발병 사태가 벌어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인 바이러스를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로 지목하고 국제 공조 대응에 나섰다. WHO는 이번 발병의 원인이 치사율이 최대 50%에 달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바이러스’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스페인 당국은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

생활·문화 |한타바이러스, CDC 비상사태, 한국 유래 |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거리 볼 그라운드 소재 헉스 리지 골프 클럽이 에스칼란테 골프사에 인수됐다.1999년 개장한 이후 회원제로 운영되는 헉스 리지 골프 클럽은18홀 규모 골프 코스를 갖고 있다. 550 에이커 규모 부지에 클럽하우스와 식당, 연습시설, 파3코스, 회원숙소와  헬기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헉스 리지

경제 |골프장, 매각, 인수, 투자열기, 타이거 붐, 어게인, 헉스 리지 골프 크럽 |

‘픽서어퍼’ 투자로 돈 번다는데… 계산 실수하면 오히려 손해

완공 후 가치, 총비용 15% 넘어야전문가 통한 명확한 비용 산출스트레스 비용도 만만치 않아 낡은 집을 싸게 사서 리모델링 해 높은 가격에 되파는 ‘픽서어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은 픽서어퍼 투자를 다룬 인기 부동산 프로그램의 한 장면. [로이터] 노후 주택을 저렴하게 매입해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이는 이른바 ‘픽서어퍼’(Fixer-Upper) 투자가 큰 인기다. 이는 픽서어퍼 매물에 대한 높은 수요 때문으로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픽서어퍼 매물은 수리가 실시되지 않은 저가 노후 주택보다 조회

부동산 |‘픽서어퍼’ 투자로 돈 번다는데, 계산 실수하면 오히려 손해 |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지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슈워츠의 지명 소식을 알리며, 그녀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인재"이자 "스타(STAR)!"라고 치켜세웠다. 슈워츠는 과거 공중보건서비스단 부단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상원 인준을 통과할 경우, 그녀는 1년 넘게 리더십 공백과 불안정성에 시달려온 CDC를 이끌게 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

정치 |에리카 슈워츠, CDC국장,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