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조지아 파워는 5일 “최근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조사한 결과 제 3자가 고객 계정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가 포함됐다.회사 측은 고객정보 유출 확인 즉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

경제 |조지아 파워, 서던 컴퍼니,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공격, 소셜번호, 고객정보 |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엘론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해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가 개인적, 감정적, 또는 사회적 질문을 위해 AI 챗봇을 찾는다고 답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주로 생산성 도구로 알려진 AI 에이전트가 수많은 미국인의 삶에 스며들어 사적인 생각과 감정을 털어놓는 도구로 자리 잡았

사회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남가주서도 현대·기아차 가장 많이 털린다

도난방지 장치 미장착일부 모델 노린 절도범부촌 등서 여전히 기승맨해튼비치 경찰 경고 남가주에서 현대·기아 차량을 노린 자동차 절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맨해튼비치 경찰국은 최근 주간 범죄 보고서를 통해 “지역 내 차량 도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차량 보안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특히 현대와 기아 차량이 다른 차량보다 높은 비율로 도난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1~2022년형 일부 현대차·기아 모델은 차량 도난 방지 장치인 ‘엔진 이

사건/사고 |현대·기아차 가장 많이 털린다 |

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스키밍’ 기기 무더기 적발

주유기·ATM서 적발  전국에서 주유소와 ATM, 상점 등에 설치된 카드정보 탈취용 ‘스키밍’ 기기가 연방 당국의 합동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주유나 현금 인출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카드정보와 비밀번호가 범죄자에게 넘어갈 수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비밀경호국과 농무부가 주도한 ‘합동 작전 LAX’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LA 지역 업소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당국은 총 328개 업소를 방문해 주유기와 ATM, POS 단말기 등 1,700개 이상의 결제장치를 점검했으며, 이 과

사회 |스키밍, 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카드정보 탈취 |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저장된 신용 혹은 직불카드 마지막 4자리 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이번 유출사고는 2016년 도입된 칙필레 고객

경제 |칙필레. 해킹, 고객정보 유출, 코카콜라, 페어라이프, 개인정보 |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이름·주소·SSN·운전면허직장 및 고용 관련 정보구체적인 부채·지출 내역세금 신고 관련 서류  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많다. 하지만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관리, 부채 상환 계획, 은퇴

기획·특집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

사진 찍을 때 ‘브이(V) 포즈’ 자칫 지문 털린다?

AI 이미지 보정기술 발달에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과 인공지능(AI) 이미지 보정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무심코 찍어 올린 셀카 한 장이 예상치 못한 개인정보 유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진을 찍을 때 흔히 취하는 ‘브이(V)’ 포즈가 지문 노출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따르면 중국의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유명인의 셀카를 활용해 사진 속 손가락에서 지문을 추출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 리창은 손가락이 카메라를

사회 |사진 찍을 때, 브이(V) 포즈, 지문 털린다 |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디지털 소매치기’ 비상접촉 없이 스캐너로 탈취‘RFID 스키밍’범죄 확산하루 1만명·연 80억불 피해고령층 여성 등 집중 노려 미국 전역에서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 정보를 몰래 빼가는 이른바 ‘디지털 소매치기(digital pickpocketing)’ 범죄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국은 최근 소형 스캐너를 이용해 지갑이나 가방 속 카드 정보를 수 초 만에 무선으로 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무선식별(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

사회 |디지털 소매치기, 지갑 속 카드 정보도 수 초만에 털린다, |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고스트 태핑’ 급증  샤핑몰 등서 원격으로  내장된 기술 악용 사기  1년새 피해 150% 이상↑ “생체인증·알림 설정해야”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갖대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터치 결제 기능을 노린 고스트 태핑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사진=Shutterstock>  휴대폰과 크레딧 또는 데빗카드의 터치 결제(tap-to-pay) 기능을 노린 사기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사기꾼들이 먼저 소액 거래로 테스트한 후 점차 더 큰 금액

사회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사생활·개인정보’ 우려도

화면 필요 없는 AI 웨어러블 ‘인지 저하 알림’ 건강 분석기예측기반 온라인 도박 사이트AI 비판 소비자 반발 움직임도 올해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기들은 스마트폰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인간이 사용하는 기술과 그 기술이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우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기들은 스마트폰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첨단 기술 기업들은 인간의 건강을 보다

기획·특집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사회 |H마트설날봉투, H마트무료증정이벤트, 귀넷경찰순직, 귀넷경찰총격, 피치패스사기문자, 통행료미납사기, 조지아조류독감 |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해킹 조지아주 북부 롬(Rome) 경찰국이 피치패스(Peach Pass) 통행료 미납을 사칭해 운전자들의 돈을 노리는 문자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이번 사기 수법은 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 취재팀이 지난 2024년 처음 보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최근 로마 경찰국은 해당 사기 문자와 관련한 주민들의 신고 전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기범들은 피해자들에게 피치패

사회 |사기문자, 스미싱 |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가 사법당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수사 대상이라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은행 계좌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수사기관이 직접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종료하고 범죄신고센터(ic3.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 |신종사기, 주의보, FBI 애틀랜타 지부, 금전 요구, 개인정보 탈취 |

온라인 백과사진 ‘위키백과’… AI와 손잡아

‘인간 주도 편집은 계속’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위키피디아)도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에 나섰다.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은 15일 AI 기업들과 광범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키백과와 계약을 맺은 기업은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기업부터 미스트랄·퍼플렉시티·에코시아 등 스타트업까지 다양하다. 이들 기업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AI 훈련 목적에 맞게 재가공한 데이터를 재단으로부터 구매한다. 이를 통해 AI 기업은 정제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재단은

사회 |온라인 백과사진,위키백과,AI와 손잡아 |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소셜 번호… 신용 동결 조치전화 번호… 보안 PIN 설정온라인 계정… 비밀번호 변경기타 정보… 정보 삭제 업체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로이터] 최근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심심치 않게 받게 된다. 은행이나 개인정보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에서 이 같은 이메일을 받았다면,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다가는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

기획·특집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개인 정보 유출 여부 확인 |

연말시즌 온라인 샤핑 노린 사기 ‘기승’

가짜·짝퉁 제품들 범람개인정보·신분 도용 등미국인 3분의 1이 당해한인들 피해도 줄이어 40대 한인 직장인 김모씨는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평소 찾고 있었던 전자기기를 발견, 연말 선물용으로 구입을 결심했다. 판매자는 시중가 보다 40%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고, 김씨는 즉시 결제했다. 수일뒤 받은 박스를 열어보니 내부에는 설명과 전혀 다른 중고품이 들어있었고, 해당 판매자의 계정은 이미 삭제된 상태였다.해당 사이트는 관련 규정 공지를 근거로 책임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씨는 신고도 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전에도 비응

사회 |연말시즌 온라인 샤핑 노린 사기, 개인정보·신분 도용 등 |

주 복지부 해킹 피해…주민정보 누출 우려

조지아주 복지부(DHS) 일부 직원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GTA에 따르면 외부업체가 비인가 접근을 감지하고 DHS에 통보했으며, DHS와 GTA는 즉시 계정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유출 가능 정보에는 소셜번호, 운전면허번호, 생년월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가입번호, 여권 및 이민 관련 번호 등이 포함된다. DHS는 피해 사례 보고는 없지만, 누출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신용카드 내역 확인 및 무료 신용보고서 점검을 권고했다. 추가 정보는 DHS 공식 웹사이트 또는 해당 부

사회 |조지아 복지부, 이메일 해킹, GTA, 개인정보 누출 |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

당국과 소송합의·시정‘어린이용’ 분류 안해 미디어·콘텐츠 대기업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고 고발한 연방 당국의 소송과 관련, 1,000만달러에 합의했다.연방거래위원회(FTC)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즈니와 FTC 간의 소송 합의 내용을 밝혔다.이 소송은 디즈니가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COPPA) 규정을 위반해 부모에게 알리거나 동의받지 않은 채 유튜브에서 디즈니 동영상을 시청한 어린이들의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했다는 이유로 FTC가 제기한 소송이다.  유튜브는 FTC와의 COP

사회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