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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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교사도 몸싸움 벌여 총격범 막아…산탄 15발 발사하고도 44발 실탄 남아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해당 학교 출신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 크랜츠 오리건주 벤드 경찰청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 신원을 그리핀 J. 존 2세(16)로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학교를 졸업한 그는 범행 당시 모친이 구매한 산탄총(샷건)을 들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으며, 잠긴 문도 총으로 쏴 부수고 진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총격범의 난입에 교사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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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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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성인부부터 U21까지 연달아 석권최고의 훈련 환경에서 피어난 결실  조지아의 명문 양궁 클럽  HKC ARCHERY소속 최하윤(16·세킨저 고교) 선수가 최근 미국 전국 양궁대회에서 자신의 연령대를 뛰어넘어 성인부 4위 및 21세 이하(U21) 부문 동메달을 연달아 획득했다. 15세였던 지난 2025년 18세 이하(U18)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는 최 선수는 올해도 상위 디비전에 잇따라 도전하며 미국 양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 선수는 지난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USAT #4

사회 |HKC ARCHERY, 양궁 클럽, 조지아 양궁, 국가대표, U18, 미국 양궁 |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AT 시리즈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USAT 시리즈 파이널(USAT Series Final) 진출을 확정했다.최 선수는 올해 열린 4개의 USAT 시리즈 대회(이스턴 파운데이션스 게이터 컵, 솔트레이크 서밋, 이스턴 파운데이션스 소칼 쇼다운, 레벨 기어 버크아이 클래식)에 모두 출전하며 시즌 동안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시즌

사회 |HKC 아처리, 최하윤 선수, USAT 시리즈 파이널, 미국양궁협회, USA Archery, 우승 |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 가 전했다.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다.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 앰버 니콜 서먼의 가족 사연을 소개했다.서먼은 임신 초

사회 |낙태, 심장박동법, 임산부, 사망, 원격진료, 클리닉, 산부인과, 낙태약 배송 |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미국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56%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21%는 사용 금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23%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다.미국인 9천7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사회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대형 병원들의 진료 거부로 4시간 이상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결국 쌍둥이 중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은 뇌 손상을 입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7일 대구시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밤 대구 동구의 M호텔에 투숙한 미국 국적의 28주 차 한인 임산부(26)가 조산 통증을 느꼈다. 경기 평택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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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차별 해고”… 조지아 한국 기업 또 피소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차별 및 노동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사례가 또 나왔다.조지아 북부 연방법원에 따르면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 M사의 미국 법인을 상대로 임산부에 대한 불법 해고를 주장하는 민사소송이 지난 9일 접수됐다.이번 손해배상 소송의 원고인 자킬 니얼은 임신에 따른 휴가 사용 의사을 밝힌 후 명확한 징계나 이유 없이 해고됐다고 주장하며 가족·의료휴가법(FMLA) 상의 차별을 받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원고는 품질관리 기술자로 근무해 오던 중인 2024년 9월 고위험 임신 진단을 받고 정기 진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회 |임산부 차별 해고, 한국 기업 또 피소, 조지아 |

임산부 운전자도 HOV 이용할 수 있을까?

명확한 규정 없어 ‘가능’ 해석경찰재량과 법원해석이 관건  출퇴근 등 교통체증이 심할 때 다인승 전용차선(HOV)는 나홀로 운전자들에게는 유혹의 대상이다. 실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다인승 차선에 진입했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뱃속에 아이를 품은 임산부 운전자는 다인승 차선을 이용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적발 대상일까?11얼라이브 뉴스의  일종의 팩트 체크 코너인 베리파이(Verify) 운영팀은 2일 한 시청자의 이 같은 질문을 받고 팩크 체크에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예스’다. 하

사회 |다인승 차선, HOV, 임산부, DPS |

뇌사 임산부도 낙태 금지… 심장박동법 재논란

30대 산모 세달째 생명유지장치병원 “낙태금지 예외사항 아냐”가족 “결정권 박탈 당해…고통” 뇌사판정을 받았지만 심장박동법 규정으로 인해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한 임산부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조지아 낙태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이번 사건은 11얼라이브 뉴스의 15일 첫 보도 이후 AJC 등 다른 주류 유력 매체들이 후속보도를 이어가면서 심장박동법으로 불리는 조지아 낙태법에 대한 찬반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보도를 종합하면 에모리대 병원 간호사인 아드리아나 스미스(30)는 임신 9주차인 지난 2월 갑작스런 뇌혈전 증

사회 |심장박동법, 낙태법, 뇌사, 임산부 |

인터넷 대기업, 조지아 온라인 아동보호법 제동

“SM사용 부모동의 요구는 위헌”소셜미디어 대표단체 소송 제기  주요 소셜미디어 기업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7월부터 조지아에서 시행되는 온라인 아동보호법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페이스북과 유튜브, X 등을 대표하는 산업단체 넷초이스는 1일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에 조지아의 온라인 아동보호법의 시행 금지를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넷초이스는 소장에서 “온라인 아동 보호법은 헌법이 규정한 표현의 자유와 개인 정보 보호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조지아 온라인 아동 보호법은 지난해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교육 |온라인 아동 보호법, 16세 미만 SM 사용제한, 부모동의 , 넷초이스, 위헌소송 |

조지아 병원 두 곳, 최고 수준의 임산부 관리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병원 두 곳 출산과 관련해 조지아 병원 두 곳이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선정 전국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선정됐다.최근 합병증 없는 임산부를 위한 2025년 ‘산모 치료를 위한 최고의 병원’에 대한 결과 발표에서 이 매체는 조지아주의 아트리움 헬스 플로이드 의료 센터와 에모리 디케이터 병원을 목록에 올렸다.이 매체는 매년 광범위한 서비스 분야에서 병원을 순위를 매겨 전국 최고의 의료 서비스 병원을 결정한다. 올해는 414개 병원이 산모 및 산전 관리에서 성과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았다.산부

라이프·푸드 |임산부 관리, 초고 병원,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

작년 조지아 임산부 최소 9천여명 원정 낙태

심장박동법 발효 이후 급증 추세인접주도 낙태법···장거리 이동 불사경제적 ∙ 정신적∙ 육체적 고통 호소 심장박동법 발효 이후 타주에서 낙태시술을 받는 조지아 임산부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정 낙태시술을 받는 임산부들은 비용은 물론 정신 및 육체적 고통도 호소하고 있다.AJC는 지난 2일 심장박동법 이후 조지아 낙태건수를 보도<본지 12월 3일 보도>한 데 이어 5일에는 조지아 임산부들의 원정낙태 실태를 후속 보도했다.2일과 5일 보도내용을 종합하면  심장박동법이 발효된 2022년 7월을 전후로

사회 |원정 낙태시술, 조지아 임산부, 심장박동법, 낙태, 낙태시술 |

원정 낙태시술 받는 조지아 임산부들

심장박동법 이후 낙태건수 절반↓ 대신 타주 원정 낙태건수는 급증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심장박동법이 발효된 2022년 조지아의 낙태건수가 전국에서 10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심장박동법 이후 조지아에서는 낙태 건수가 줄었지만 소위 원정낙태를 받는 조지아 임산부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CDC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5세에서 44세 여성 1,000명 당 17.2명이 조지아에서 낙태 시술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서 10번째로 높은 낙태율이다.가장 높은 낙태율을 기록한 곳은 1,000명당 2

사회 |낙태율, 낙태건수, 조지아, 원정 낙태, CDC, 조지아 보건부 |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마리화나 사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및 분석한 결과, 2002년에 비해 2021년에는 3%가 증가한 약 7%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미국 중독에 관한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마리화나 경험자 대다수가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5개 주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고 있으며,

사회 |마리화나, 임산부 |

조지아발 낙태논쟁 대선정국 강타

임산부 2명 사망사례 알려지자해리스 유세서 언급∙∙∙논쟁 확산  낙태수술을 제 때에 받지 못해 사망한 2명의 조지아 임산부 사례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9일 시카고에서 토크쇼의 전설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섰다.토크쇼 형식의 무대에 올라 윈프리아와 마주 앉은 해리스는 낙태를 비롯해 다양한 대선 이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특히 해리스는  이날 조지아에서 발생한 20대 산모 사망 사례<본지 9월 19일 보도 ‘합병증 20대 산모 낙태수술 지연 사망’

정치 |낙태금지법, 해리스, 낙태수술, 사망, 임산부, 서먼 , 밀러 |

합병증 20대 임산부 낙태수술 지연 사망

주 위원회 "살릴 수 있었다" 결론조지아 낙태법 또 다시 찬반논쟁 임신 합병증을 앓던 20대 임산부가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으로 조지아 낙태금지법 논란이  다시 한번 가열되고 있다.발단은 의료전문지인 프로퍼블리카의 기사를 지역신문 AJC가 인용 재보도하면서 시작됐다.보도에 따르면 2022년 8월 당시 28세로 건강했던 앰버 니콜 서먼은 임신 합병증으로 고생하다 결국 낙태를 결심했다. 그러나 현행 조지아 낙태금지법 규정에 의해 낙태수술을 받을 수 없었고 결국 낙태약물을 복용했다. 하지만 태아조직이 모두 배출되지

정치 |조지아 낙태법, 찬반논쟁, 앰버 니콜 서먼. 낙태수술 |

에모리대 병원 또 의료소송 당해

복통∙하혈 임산부 치료않고 방치교대∙식사 이유…결국 태아 사망 에모리대 병원이 또 다시 의료소송을 당했다.AJC는 풀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크리스탈 빌링과  조슈아 맥크리어리라는 부부가 2년전 자신들의 태아를 사망하게 했다는 이유로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 등을 상대로 8월 22일 풀턴 카운티 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소장 내용을 종합하면 2022년 8월 22일 저녁 당시 임신 8개월 중반이었던 빌링은 샤워 도중 심한 복부 통증과 함께 하혈을 겪었다. 빌링은 남편 맥크리어리와 함께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 응급실을 찾

사회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 의료소송, 임산부, 태아사망, 응급실 |

16세 소년, 4명 총격살해혐의 체포

달톤서∙∙∙피살자 모두 히스패닉 조지아 북부 한 공원에서 10대 전후 4명의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16세 소년을 체포했다.휘트필드 셰리프국에 따르면 24일 밤 11시15분께 달톤시 북부 한 공원에서 네명의 젊은 히스패닉계 남성들 시신이 발견됐다. 모두 총에 맞아 사망한 이들의  나이는 각각 17세와 18세, 19세 그리고 21세로 확인됐다.셰리프국은 사건발생 12시간 만에 16세 소년을 용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셰리프국은 현장에서 여러 개의 탄피와

사건/사고 |총격살해, 10대 소년, 밀수품, 히스패닉 |

귀넷 16세 임산부 사망 관련 전 남친 체포

로건빌 숲에서 시신, 전 남친 허위진술 귀넷카운티 경찰은 15일 아침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임신한 16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전 남자친구를 체포했다.경찰은 미아 캄포스(Mia Campos)의 가족이 911에 전화해 도로 바로 옆 숲속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후 오전 1시경 로건빌 스티븐스 로드 3600 블록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가족들은 캄포스가 전날 밤 알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집을 나갔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그녀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그녀의 가족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사건/사고 |16세 임산부, 전 남친, 미아 캄포스, 헤수스 먼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