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2세 소년 칼리지 최연소 졸업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올해 UC 졸업생 감동 스토리

클로비스 훙, 15세 UCI 인문대 최연소 졸업찰스 롱, 수감 딛고 43세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밀리아 비드렌코, 가족 최초 대학 졸업장 18세에 억울하게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한 찰스 롱은 올해 43세의 나이로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롱은 앞으로 교도소 수감자들을 돕고, 소년원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 목표다. <UC 홈페이지>  15세에 UC어바인을 졸업한 소년, 억울한 수감 생활을 딛고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이 된 43세의 만학도, 여행가방 하나로 미국에 와 가족 최초의

교육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2026 골프대회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US키즈골프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 12세 경기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노스 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No.7 코스에서 개최됐다. 각 지역에서 우수한 기량을 검증받은 선수들만 초청해 열리는 대회이며,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같은 경

연예·스포츠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2026 우승, 12세부 |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취업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채용 수요는 줄이면서 정작 취업자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아지면서 ‘초기 경력 공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최근 3년간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채용 수요 자체가 줄어든 데다

경제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

MIT 졸업생 연봉 1위… 조지아텍 16위

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

교육 |MIT 졸업생 연봉 1위, 캘텍 2위 |

귀넷 공립고교 1만5천 졸업생 배출

장학금 3억 달러, 우등생 5천여명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약 1만 5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5일 오후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생이 졸업장을 받으면서 올해의 졸업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대부분의 졸업식은 귀넷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메모리얼 데이 당일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둘루스 고등학교를 끝으로 GCPS의 졸업식 일정이 종료됐다. 이로써 2026년 졸업반(Class of 2026)은 공식적으로 학업을 마쳤다.알 테일러(Dr. Al Taylor) GCPS 교육

교육 |귀넷 공립학교, 졸업생 |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교육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31회 |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랜타한인교회협회 회장인 손정훈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김창환 총장과 교수진은 19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첸 메이 리 졸업생이 이사장상을, 이기문 졸업생이 총장상을, 제시카 신 졸업생이 동문회상을, 이준상 졸업생은 성적우수상, 유신우 졸업생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김 총장은 음악대학 교수로 신규 임용된

교육 |조지아센추럴대학교, 학위수여식, 19명 학위 수여 |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에서 증가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인터뷰를 통해 선정되었던 6명의 수강생은 총 21시간의 수업을 이수하며 바리스타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생 김영신씨는 모자르트 베이커리 뷰포드 점에 취업을 하기도

정치 |리스타트 바리스타, 미션아가페, 조지아 센추럴대학교 |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저녁 아처 고등학교에서 두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모두 다섯 차례 예정된 타운홀 미팅 중 두번째다.이날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행사에 앞서 WSB-TV 와의 인터뷰에서 다중언어 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졸업률 향상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꼽았다.이외에도 초등학교 교사들이 읽기 교육에 필요한

교육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 특수교육, 졸업률, 타운홀 미팅, 에스트렐라 |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커뮤니티 칼리지’가 대안

매우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4년제 대학 편입 경로 활용AI 대체 불가 실무 인재 양성유학생도 얼마든지 입학 가능 대학 학비가 갈수록 오르는 가운데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저렴한 학비, 실무 중심 교육 과정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Shutterstock>  4년제 대학 진학을 쉽게 결정하 지 못하는 학생과 가정이 많다. 매년 오르는 등록금 부담 때문이다.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을 해결해주는 대안으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오래 전부터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낮은 학비뿐만 아니라 졸업 후

교육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 커뮤니티 칼리지 |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10만 달러 이상의 거대한 기적을 일으키며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로완 리브(Rowan Rieve)의 여정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됐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애틀랜타 아동 병원(CHOA) 응급실을 찾은 것이 발단이었다. 로완의 어머니 샬란 리브는 "있어서는 안 될 곳에 밝은 점이 보였다"며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검사 결과 로완은 암

사회 |로완 리브, 뇌종양, 기부, |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시의 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재키 라는 여학생이 최근 ICE에 의해 체포돼 구금 중이다.재키의 자세한 체포 과정과 이유는 12일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다만 가족들은 재키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구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들은 재키의 변호사 비용과 보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

사회 |조지아 고교 졸업반, 여학생, 구금, 체포,ICE, 고펀드미. 시더타운시 |

‘왕따’ 끝 조지아 12세 소녀 극단적 선택

지난달 25일 피치 카운티 중학생 유족 “피해 알렸지만 학교 부실 대응”학교∙교육청 ‘묵묵부답’으로 일관 집단 괴롬힘을 겪던 조지아 12세 소녀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뒤늦게 알려진 이번 사건으로 부실한 학교 측 대응을 질책하는 목소리와 괴롭힘 방지 정책 재검토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지역 언론과 11얼라이브 뉴스 등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피치 카운티 바이런시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에바 리틀(12,사진)이 지속적인 집단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고인에 대한 추

사회 |극단 선택, 조지아, 12세 소녀, 왕따, 집답 괴롭힘. 바이런시. 중학생, 피치 카운티 교육청, 교육 시스템, 부실대응 |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홀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노스홀 고등학교 수학교사 제이슨 휴즈(40,사진)가 지난 6일밤 자신의 집 앞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햇다.당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 졸업반 전통 장난인 화장지로 휴즈 교사의 집을 감싸는 소위 ‘롤링(Rolling)’을 하고 있었고 휴즈가 집 밖으로 나오자 이들은 차량을 타고 떠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때

사건/사고 |홀 카운티, 노스홀 고교, 졸업반, 전통 장난, 롤링. 교사, 사망, 형사입건 |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주하원은 지난 20일 기존 33쪽 분량의 맨디 밸린저 법안을 3쪽으로 대폭 축소한 법안(HB1061)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HB1061 은 맨디 밸린저 법안의 즉각 시행을 유보하고 대신 전환 가능성 여부와 비용 등을 검토할 별도의 조직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발의한 베스 캠프(공화) 주하원의원은 “소위 형사재판

사회 |17세 소년범, 성인 형사기소, 맨디 밸린저법, HB1061, 베스 캠프, 소년법원 |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667명을 포함해 모두 1만1,737명으로 나타났다.펠 그랜트 수혜 대상 학생 뿐만 아니라 유학생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듀얼 등록도 늘어났다고 GGC측은 전했다.GGC내 5개 단과대학별로는 과학기술대학이 3,1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문대학, 경영대학, 보건과학대학, 교육대학 순을 기록했다.킴벌리 조던 입학 담당 부총장은 “모든 단

교육 |조지아 귀넷 칼리지, GGC, 등록학생, 지역 노동시장 수요 |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에 대한 전면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개발청 관계자는 “해당 광장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 영역 확대를 꾀하는 것이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 목표”라고 설명했다.개발청 및 시공사인 세리던 건설사 발표를 종합하면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상점과 공공 구간, 인근 주역지역을 다양한 교통수

사회 |애슨스,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

[경제 트렌드] MBA(경영대학원) ‘톱 스쿨’도 졸업생 구직난 심각

코로나 이전보다 악화졸업 3개월 지났는데도 미국의 화이트칼라 전문직 구직난이 심각한 가운데 유명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 중에서도 취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기업들이 화이트칼라 임직원 채용에 매우 신중해지면서 MBA 구직시장은 1년 넘게 침체 상태로, 많은 대학원의 취업 실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보다 나쁘다. 작년 여름 졸업식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직장을 찾고 있는 MBA 졸업생의 비율은 듀크대 푸콰 경영대학원에서 21%, 미시간대 로스

경제 |MBA,경영대학원, 졸업생 구직난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