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CDC 비상사태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뉴욕주가 최근 가파른 홍역 확산에 대응해 지난 5일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년 홍역 확산이 본격화한 후 미국에서 주 정부 차원의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명에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때문에 심각하게 앓거나 사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는 올해 10월 3일까지 총 108명의 홍역 확진자를 보고했다. 이 중 92명은 7월15일 이후 18개 카운티에 걸쳐 예방 접종률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발표된 뉴욕주 행정명령에 따라 등록 간

사회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 |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버튼 설치까지 긴장 속에 선거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경우 선거를 둘러싼 긴장이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이어지면서 안전과 선거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2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선거과정에 대한 유권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주와 공화 양당 인사와 카운티 선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준비, 투표소 비상버튼 비상대응훈련, 도상훈련, ICE개입설, 비상사태 선포설, 긴장, 부정선거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보건부는 11일 “최근 따뜻해진 바닷물로 인해 비브리오 박테이라균이 확산되면서 생명까지 위협받는 심각한 합병증 유발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 보건부는 굴 등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 먹고 바닷물에 상처를 노출시키지 말 것도 함께 당부했다.최근 조지아에서의 비브리오 감염사례는 크게 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2014

사회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사지절단, CDC, 감염, 해안지역 |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10명 확인”…미시간1,000명 육박 상당기간 동안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가 미시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돼 주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현재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곳은 미시간주로 8일 기준 992명이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들 중 40여명은 입원치료를 받았다.미시간 인접 오하이오에서도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400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CDC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감염자 수는

사회 |기생충, 사이클로포라, 설사, 채소, CDC, 미시간주, |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와 대규모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다. CNN방송은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유타·애리조나·뉴멕시코·와이오밍·네브래스카 등 6개 주에 산불 적색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피해가 가장 심한 콜로라도에서는 전날 밤 기준 16건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유타 경계에서 시작된 ‘스나이더 화재’

사건/사고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역사상 최악 산불 |

조지아 전역 진드기 주의령

진드기 물림 환자 10년래 최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5일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드기 주의령을 내렸다.CDC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 진드기에 물려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최근 10년 사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진드기 물림 사고 급증 현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통상 진드기는 키가 큰 풀이나 덤불, 낙엽이 많은 곳에서 서식한다. 때문에 야외활동 시 가급적 이 같은 장소는 피할 것을 전문가들

생활·문화 |진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 |

애틀랜타 공항,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 지정

워싱턴∙휴스턴 공항과 함께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으로 지정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3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이어 이날부터 애틀랜타 공항을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26일부터는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에서도 에볼라 검역강화 조치가 이뤄진다.이로써 21일 전까지 민주콩고,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들은 애틀랜타를 비롯한 이들 3개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으로만 입국할 수 있게 된다.이들 공항에서는 CDC와 보건 당국자들이 입국자를 상대로 항공기 내 질

사회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스 국제공항, 에볼라, 검역강화 공항, CDC |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사회 |살모넬라, 가금류, 닭, 오리, CDC, 집단감염,접촉 금지 |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감염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에모리대와 조지아 정부에 따르면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11일 오전 네브라스크에서 항공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급차로 에모리대 병원에 이송됐다.에모리대 병원은 “증상을 보이는 1명은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무증상 1명은 검사 및 모니터링

사건/사고 |한타 바이러스, 부부, 애틀랜타 이송, 에모리대 병원 증증감염병 치료시설, 조지아 보건국, CDC, 일반인 감염 |

한타바이러스 비상사태, 이름 유래는 한국

설치류 배설물 잔해 흡입이 발병 원인한국 과학자가 한탄강 유역 쥐서 발견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추가 감염되는 집단 발병 사태가 벌어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인 바이러스를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로 지목하고 국제 공조 대응에 나섰다. WHO는 이번 발병의 원인이 치사율이 최대 50%에 달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바이러스’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스페인 당국은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

생활·문화 |한타바이러스, CDC 비상사태, 한국 유래 |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율은 미진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주 정부는 남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가 하면 연방정부도 이들 지역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형화재로 인한 연기가 북상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코드 오렌지가 발령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주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산불 확산 및 낮은 진화율조지아 산림청(GFC

사건/사고 |산불, 대형 산불, 비상사태 선포, 연방재난청, 클린치, 브랜틀리 카운티. 진화율, 코드 오렌지 |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지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슈워츠의 지명 소식을 알리며, 그녀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인재"이자 "스타(STAR)!"라고 치켜세웠다. 슈워츠는 과거 공중보건서비스단 부단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상원 인준을 통과할 경우, 그녀는 1년 넘게 리더십 공백과 불안정성에 시달려온 CDC를 이끌게 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

정치 |에리카 슈워츠, CDC국장, 트럼프 |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에리카 슈워츠 전 연방 부의무총감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신임 국장으로 지명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브라운대 학부와 의대를 졸업했으며 미군 군의관을 지냈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부의무총감을 역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연방정부 대응에 참여하며 공중보건 정책에 기여했다. 슈워츠 지명자는 백신 찬성론자로서 공개적으로 백신과 예방의학을 지지해왔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앞서 수전 모나레즈 전 CDC 국장은 백신 효능을 의심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책 갈등을

정치 |트럼프,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는 현재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순환 중인 것으로 확인된 32개국을 특정하고, 해당 지역을 여행하려는 방문객들은 출국 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경고 대상에 포함된 국가들 대부분은 아프리카 대륙에 집중되어 있으나, 일부 유럽 및 중동 국가들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CDC는 이들 국가로 여행을 떠나기 전, 소아마비 백신 접종 상태가

사회 |CDC, 소아마비주의보, 32개국 여행 주의 |

미주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

■ CDC 사망통계 자료 분석부동의 1위 암 증가율 ↑상위 만성질환 모두 증가코 로나19는 순위서 이탈“고령화 등 요인 복합적”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여전히 한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들 질환으로 인한 한인 사망은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치솟았던 코로나19 은 크게 감소해 순위권에서 이탈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24년 사망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단일 인종 기준) 최다 사망원인은 암으로 집계됐다. ‘부동의 1위’인 암 사망자는 2,059명으로

사회 |미주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CDC 사망통계 자료 분석 |

‘겨울 폭풍’ 이어 10년 만에 ‘얼음 푹풍 경보’까지

애틀랜타 일대 포함 북동부 지역에24일 오전 어는비...오후부터 결빙 주 교통국 "외출 자제해야" 당부 애틀랜타 공항도 운영 차질 대비  겨울 폭풍 경보에 이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얼음 폭풍 경보(Ice Storm Warning)가 발령됐다. 조지아에서 얼음 폭풍 경보가 내려진 것은 10년 만이다.국립기상청은 23일 오전 “겨울 폭풍 영향으로 최대 1인치 정도의 얼음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24일 오후 1시부터 북동부 지역에 얼음 폭풍 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앞서 기상청은 24

사회 |겨울 폭풍, 얼음 폭풍 경보, 어는비, 진눈깨비, 결빙, 주 비상사태, 국립기상청, 공항 |

‘주 비상사태’ 선포...겨울 폭풍 대비

주 비상운영센터 24시간 체제주 방위군 500명 소집도 승인 기상청 “여행∙차량운행 자제정전 대비 식품∙ 의약품 확보”    조지아 북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에 겨울 폭풍이 예보된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켐프 주지사는 22일 오전 향후 7일간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하면서 주 방위군 500명 소집을 승인했다.켐프 주지사는 주 방위군 소집 승인과 관련해 “당장 투입할 필요는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켐프 주지사는 “주 대부분의 지역이 겨울 폭풍

사회 |주 비상사태, 겨울폭풍, 주 방위군 |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입원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와 적지 않은 의료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CDC에 따르면 현재 미 전역에서 독감 감염건은 약 1,100만건, 입원은 12만건, 사망자는 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조지아 경우 지난해 10월 초 이후 독감 입원 사례는 1,580건에 사망자도 30여명이 넘고 있다.조지아 아동

사회 |아동 독감백신, 철회, CDC, 지역 교육청, 의료계,우려, 백신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