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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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에 히스패닉계 소비 급감

소매업계에 새로운 악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높은 이민 단속이 이어지면서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외출을 줄이자 이들이 주 소비층인 데킬라의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데킬라뿐만 아니라 식료품, 맥주 등 다른 소비도 줄어들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지난달 29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때문에 히스패닉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안이 데킬라 판매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컨설팅 기업 닐슨IQ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내 데킬라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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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AP통신, 김석씨 사망 1주기 맞아 구조비행 계속하는 '석의 아미' 조명"김씨도 기뻐할 것"…유기동물 구조 위한 조직적인 모금 활동도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보이기도 했다.이 반려동물들은 다른 경비행기로 옮겨지기 전 비행장 풀밭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용변을 봤다. 이들은 미국 남부의 포화 상태인 동물 보호소에서 북부의 임시 보호처나 구조단체로 이송되는 과정에 있다. 햇살이 눈 부신 일요일이던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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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규모도 1위·봉사활동도 ‘으뜸’

연말 지역사회에 희망 전달 ‘호프 딜리버드’ 행사 성료 뱅크오브호프가 16일 LA 한인가정상담소(KFAM)와 합동으로 25개 가족을 초청해 실질적인 금융 지식과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호프 딜리버드 행사를 진행했다. 케빈 김 행장이 행사가 시작되기 전 가족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홍용 기자]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연말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식과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호프 딜리버드’(Hope Delivered) 행사를 개최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16일 LA 한인가정

경제 |뱅크오브호프, 규모도 1위·봉사활동도 ‘으뜸’ |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끝내 추방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는 이민 시위 취재 중 체포 후 엘살바도르로 강제 추방됐다. 게바라는 애틀랜타의 MG뉴스를 창간, ICE 단속 현장 라이브 스트리밍 등 독립적인 보도 활동을 펼쳐왔다. 연방이민항소법원의 추방 중단 요청 기각 후 조치됐으며, 전국 언론인 보호위원회(CPJ)는 트럼프 행정부의 언론 자유 후퇴 징후라고 비판했다. 프리 프레스는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 사례로 규정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회 |마리오 게바라, 강제추방, 언론탄압, 히스패닉 기자, CPJ |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결국 추방되나

연방이민항소법원이 이민단속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에 대한 추방명령을 유지하며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법원은 게바라가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취재 권리는 인정하지만, 이민 관련 서류 미비로 미국 체류 허가 요청을 기각했다. 현재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인 게바라는 엘살바도르 추방을 앞두고 있으며, 변호사는 판결 재고를 요청했으나 이민당국은 셧다운으로 심리 일시 정지를 요청했다. 게바라 측은 언론 보도 관련 억압 가능성을 주장하며 우려를 표명했고, ACLU는 그의 석방을 위한 서한 발송 운동을 진행 중이다.

사회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 추방명령, 표현의 자유, 수정헌법 1조 |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결국 추방되나

취재 중이던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가 이민항소법원에서 보석 신청이 기각되어 추방 위기에 처했다. 게바라는 이민단속 시위 취재 중 체포되었으며, ACLU는 이 체포를 보도 억압으로 비판하고 즉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전 사건의 종결 상태가 불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이민당국은 게바라에 대해 추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회 |마리오 게바라, 히스패닉 기자, 보석 신청, 기각, 추방, 전미시민자유연맹 |

사바나 히스패닉 커뮤니티도 ‘충격’

현대차 이민단속으로 불안감↑“합법 체류자까지 불안 호소” 현대차-LG 에너지 솔류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이민단속은 한국과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현지 히스패닉 사회에도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이번 단속으로 체포된 인원 475명 중 한국인 300여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현지 히스패닉계 근로자들로 파악되고 있다.사바나 히스패닉 인권단체 소속 다니엘라 로드르게스는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칠레와 콜럼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베네수엘라 출신이 대거 포함됐다”고 전하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온

사회 |현대차, 이민단속, 사바나, 히스패닉 커뮤니티, 자진출국, 추방, 불안감 |

조지아 이민자 단체, 귀넷 셰리프에 분노

AAAJ등 아시안∙히스패닉 6개 단체“이민당국과 협력방식 밝혀라”요구취재 중 체포된 지역기자 사건 계기  조지아 내 아시아 및 히스패닉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귀넷 셰리프국에 이민당국과의 협력 방식 등에 대해 공개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회와 갈레오(GALEO) 임팩트 펀드, CASA 조지아, 포더 라틴스,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커몬 커스 조지아 등 6개 이민자 권익단체는 지난주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 서한을 보내 “귀넷 셰리프국이 조지아 하원법안 HB1105

정치 |히스패닉 기자. 게바라, HB1105, 귀넷 셰리프, 키보 테일러 |

히스패닉 기자 공소 기각에도 여전히 구금

귀넷 경범검사장 혐의 3건 모두 기각이민세관단속국(ICE) 여전히 구금 중 연방정부의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 현장을 취재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에 구금돼 추방위기에 놓인 엘살바도르 출신 히스패닉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에 대해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실에서 세 건의 그의 혐의를 모두 공소 취소시켰다.리자마리 브리스톨 귀넷 경범죄 검사장(Solicitor-General)은 지난 6월 14일 디캡카운티 챔블리-터커 로드 선상에서 ‘노 킹스’(No Kings) 시위 촬영 중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 기자에 대한 공소를 모두 취소한

사회 |귀넷 경범죄 검사장, 마리오 게바라, 히스패닉, 공소 기각 |

취재 중 기자 체포 파문, 전국 확산 조짐

디캡 당국 “증거부족” 기소 취소다수 언론단체, ICE에 석방 촉구 “언론자유 ∙ 법치주의 훼손 우려” 이민단속 항의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에 대해 디캡 당국이 형사 기소를 취소하면서 언론단체들이 이번에는 귀넷 셰리프국을 향해 기소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토안보부에게도 우려를 표명하는 등 이번 사태는 전국적으로 파장이 확산되는 모양새다.디캡 카운티 검사실은 지난 6월 14일 이민단속 항의 시위를 취재하던 중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사진> 기자에 대한 사건을 종결한다고 26일 밝혔다.디캡

사회 |히스패닉 기자, 이민단속 항의 시위, 마이로게바라, 디캡 검사실, 귀넷 셰리프국, 언론보호위원회, 애틀랜타 프레스 클럽, 전문기자협회, 석방 촉구 |

조지아 보수 텃밭 '달톤' 민심 이반 심각

매일 이어지는 이민단속 탓 일반주민도 트럼프에 등 돌려"공화, 50년 표 못 받을 것" 조지아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자 '세계 카펫 수도' 달톤의 민심이 급변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인 대규모 이민단속 탓이다.지역신문 AJC는 23일 조지아 정치 로드트립 첫 행선지로 달톤을 방문해 급변하는 이곳 주민들의 민심을 전했다.달톤은 조지아 내 공화당의 강력한 지지기반을 역할을 해왔다. 지난 대선에서 당시 트럼프 후보는 달톤이 속해있는 휘트필드 카운티에서 무려 7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처럼 보수성향이

정치 |달톤, 민심 이반, 이민단속, 보수 텃밭, 카펜터 의원, 카펫 수도, 히스패닉 인구 |

취재 중 체포 추방위기 기자에 추가 혐의

귀넷 셰리프국, 교통관련 혐의 기소보석심리 및 재판에 영향 여부 주목  지난주 챔블리에서 열린 ‘No Kings’ 시위 취재 도중 경찰에 체포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에 신병이 인도된 히스패닉 기자에게 새로운 형사 혐의가 추가됐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17일 마리오 게바라 기자를  3개의 교통관련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게바라 기자가 경찰에 체포된 뒤 ICE에 의해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지 하루만에 나온 조치다.게바라 기자에게  적용된 추가 혐의는 지난주 시위 취재 중 적용된 혐의와는 별개로

정치 |NoKings, 시위, 체포, 기자, 히스패닉 기자, ICE, 추방위기, 기소, 추가 혐이, 귀넷 셰리프국 |

사랑의 천사포, 5개 단체에 성금 전달

미션아가페, 밀알, 노인회, 꽃동네스마일홈리스미션에 2만3천 달러 사랑의 천사포재단(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6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보살피는 5개 한인 자선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단체는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조지아 꽃동네(대표 김마지오 수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스마일 홈리스 사역(대표 오준화 목사) 등으로 총 2만 3천 달러가 전달됐다.사랑의 천사포는 매년 연말 성금 모금활동을 펼친 후 한인 봉사단체를 선정

사회 |사랑의 천사포 재단, 성금전달, 봉사단체 |

JJ 발룬티어클럽, 38명 대통령 봉사상 수상

총 5132시간 지역사회 봉사해25-26학년도 봉사자 6월 모집 JJ 발룬티어클럽은 지난 17일 2024년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PVSA)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 1년 동안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한 38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8명이 Gold(금상), 1명이 Silver(은상), 9명이 Bronze(동상)를 수상했다.JJ 발룬티어클럽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51명의 학생들이 클럽에 가입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5,132시간을 봉사했으며, 이 중 38명의 학생들이 PVSA 수상 기준을 충족해

교육 |JJ발룬티어클럽, 대통령 봉사상 |

캐롤라이나지역 12명에 대통령 봉사상 수여

11학년 10명, 박상근·김영기 회장 수상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캐롤라이나협회(회장 한태동)는 지난 3일 샬롯연합교회에서 캐롤라이나 지역의 우수한 한인 청소년들에게 "미국 대통령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을 수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부문에서 박성연, 최자윤, 김은재, 권하은, 김효린, 손요셉, 줄리아 이, 미아 가브리엘, 차민경, 황윤아 등 총 10명의 학생이 봉사정신과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받았다.성인 부문 수상자는 박상근 회장, 김영기 회장으로, 지

사회 |캐롤라이나, 대통령 봉사상 |

〈포토뉴스〉한인상의 고문 및 자문위원 WKBC 봉사참여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전직 회장들로 구성된 고문단 및 자문위원들은 7일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4월 17일-20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베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에 봉사자로 활동하기로 하고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봉사자로 참가하려는 고문 및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요셉 기자   

경제 |한인상의 고문, 자문위원, WKBC 봉사 |

"통역 봉사도 하고 돈도 벌고"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통역봉사자 200-300달러 일당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에서 봉사할 통역 봉사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대회 운영위원회는 한국에서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는 기업들이 미국인 바이어 등을 만날 때 통역을 도와줄 봉사자 200여명이 필요한데 현재 100여명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통역 봉사자에게는 영어 및 한국어 능력에 따라 200달러-300달러의 일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통역 봉사자는 기업체 통역, 일반통

사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통역봉사자 |

히스패닉에 '생명의 떡'을 나누는 원로목사들

둘루스 새날장로 인근서 섬김사역80세 넘은 목사들 일용직에 식사 한인 은퇴목사들과 뜻있는 기독교인들이 둘루스의 한 골목길에서 7년째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들의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월남참전 용사인 한보석(바울) 목사는 지난 2018년부터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와 둘루스 하이웨이가 만나는 교차로 주유소 뒷편에 매주 수요일 정오 무렵에 나가 맥도널드 햄버거와 커피, 오렌지 주스, 물 등의 음식을 나누며 섬기고 있다.5일 정오가

사회 |원로목사, 한보석, 히스패닉 |

조지아 라티노 인구 급증∙∙∙격차는 여전

인구 100만명∙∙∙전국 아홉번째고교졸업∙대학진학률 평균이하가족부양 위해 학업중단 사례도40% 이상 무보험∙∙∙빈곤율 20%  조지아 히스패닉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무보험률과 빈곤률 그리고 낮은 대학 진학률 등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달 조지아 라틴계 비영리단체들은 센서스 자료를 심층 분석해 조지아 히스패닉 커뮤니티 현황과 문제점을 다룬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히스패닉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전국 50개 주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201

정치 |조지아, 히스패닉, 라티노, 인구, 센서스 |

스와니 엘리트 학원, '명문 대학 입시 전략' 공개

GPA 올리기 위한 비법 공개     대통령 봉사상·의회상 소개 스와니 엘리트 학원(원장 앤디 리)이 미국 명문 대학 입시 전략 무료 세미나를 7일 진행했다.세미나에서는 대학 입시 전략 가운데 하나로 대통령 자원봉사상(PVSA)이 소개됐다.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2003년에 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세부적으로는 정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미국 시민과 거주자들의 헌신을 인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러한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1년에 한번 수여받을 수 있으며, 동상(11~15세 50시간에서 74시간, 16~25세

교육 |스와니 엘리트 학원, 앤디 리 원장, 대통령 봉사상, 의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