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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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총 2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봤다는 투자자들은 이를 명백한 ‘폰지 사기’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소송을 제기당한 측은 오히려 자신들이 협박과 스토킹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맞소송을 벌이고 있어 양측 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피해를 주장하는 공우용·김희은씨 부부는 주모자로 의심되는 김모

사건/사고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12일 ‘2026년 제1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동포청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원칙인 ‘경청’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개청 이후 첫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사회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DC 소재 코리안 아메리칸 연구소(KAI·Korean American Institute·회장 마크 김)가 미주 한인사회의 현황과 경험, 정책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전국 단위 설문조사를 지난 9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주 한인 이민 125주년 설문조사: 현황과 미래 방향’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한국어와 영

사회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

한인사회 '샘박 의원' 뜨거운 지지 재확인

5일 후원의 밤, 2만3,485달러 모금 조지아주 하원의원 6선에 도전하는 샘박(민주) 의원을 위한 한인사회 후원의 밤이 지난 5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렸다.한인사회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총 2만3,485달러의 후원금이 모금돼 샘박 의원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지를 확인했다.김백규 후원회장은 “샘박 의원이 앞으로 한인사회에 비전을 제시하고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오늘 후원금은 샘을 조지아주 하원의장으로 만들기 위한 미래 투자”라고 말했다.샘박 의원은 현재 조지아주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

정치 |샘박 의원 후원의 밤, 김백규 |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유행 예년보다 훨씬 빨라전국 사망자 3천명 넘어  미국 전역에서 최악의 수퍼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됐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환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고 경고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 누적 감염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약 75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8만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사망자는 3,100명을 넘어섰다. 아직 독감

사회 |한인사회, 수퍼독감 비상 |

한인사회, 뉴턴 노크로스 시장 후원회 열어

한인회 중심 후원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12일 저녁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11월 선거에 나선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한인사회 후원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한인사회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강신범 한인회 이사장, 김백규 원로 한인회장단 회장, 최병일 한인회 자문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박은석 회장은 “한인사회를 후원하고 도와주는 뉴턴 시장의 당선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뉴턴 시장은 인사말에서 “노크로스를 참다운 공동체로 만들어 주신 한인들에게 감사하며 여러분의 친구로 남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치 |크레이그 뉴턴, 한인사회 후원회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식료품비 전국 6위, 2026년은 중고차의 해,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사회 동정까지!

 [12월 넷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조지아 성탄 연휴 교통사고 15명 사망·137명 부상”“도라빌 주택가에 경비행기 추락… 인명 피해는 없어”“조지아 독감 ‘심각’ 단계 진입… 전국 460만 명 감염”“애틀랜타 경찰관, 여성 살해 후 극단 선택… 2명 숨져”“게인즈빌 주택서 동물 100마리 구조… 보호소 긴급 지원 호소”“리비안, 조지아 공장 위해 7,500개 일자리 창출 계획 발표”“2,300마일 걷는 승려들,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통과”“GA-400 톨로드 공사 앞두고 수백 그루 벌목… 환경 우려 고

사회 |스머나, 조지아생활, 애틀랜타근교, 조지아생활, 식료품물가, 애틀랜타물가, 생활비부담, 미국자동차시장, 애틀랜타한인동정 |

한인사회 노크로스 경찰과 '커피 위드 캅' 행사

   노크로스 경찰국은 한인 및 인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10-12시 노크로스 글로벌 몰 내 첸나이 카페에서 ‘커피 위드 캅’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모임은 노크로스 한인회관은 관할하는 노크로스 경찰관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상견례를 갖는 자리어서 의미를 더했다. 한인 인사로는 김백규 전 한인회 비대위원장, 엄수나 전 한인상의 회장, 이국자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 이사장, 이초원 범죄예방위 이사 등이 참석해 한인들의 현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커피 위드 캅’ 행사는

사회 |노크로스 경찰, 커피위드캅 |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드디어 선뵌다

동남부체전, 27개 각 한인회 역사 기술  미국 동남부 한인사회의 역사를 담은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가 드디어 발간된다.홍승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전 회장이 공약으로 사업에 착수한지 3년여만에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책은 총 380페이지, 185X250mm 로 국배판으로 제작돼 25달러의 판매가가 책정됐다.표지에 새겨진 나이테는 “40년의 울림, 미래를 향한 미동남부한인들의 비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홍승원 전직회장은 발간사에서 ” 3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료수집, 심층 인터뷰, 집필, 편집, 교정을 거쳐 드디

사회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홍승원 |

〈포토뉴스〉한인사회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후원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들이 조지아주 상원 제10지구에서 선거에 출마하는 래리 존슨 전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후원에 나섰다. 후원에 동참한 인사는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박남권 전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한병철 애틀랜타중앙교회 담임목사,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회장, 이창우 본부장 등이다.래리 존슨은 20년 넘게 디캡카운티의 지칠 줄 모르는 커미셔너로 활동해 왔으며, 전국 카운티 협회(NACO)의 위원을 역임하고 회장으로서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대표해 왔다. 이제 그는 조지아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자신의 경험

정치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김백규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올해 강제추방 60만5천여명 자발적 출국 190만명 달해불체자·DACA 청년 불안백만명 추방 목표 전용기 구매  ICE 요원들이 맨하탄 연방이민법원에 출두한 이민자를 체포·연행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올해 미국을 떠난 불법체류자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언론은 추방 전용기 6대 구매 계약까지 체결됐다고 전했다

이민·비자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

[법률칼럼] 미 상원의 ‘이중국적 전면 금지’ 법안…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진짜 의미

케빈 김 법무사 미 연방 상원에서 미국 시민권자의 이중국적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미주 한인 사회의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만약 법안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과 미국 국적을 동시에 가진 복수국적자들은 1년 내 한쪽 국적을 선택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정을 하지 않으면 미국 시민권을 자동으로 상실할 수 있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충격이 적지 않다. 특히 선천적 복수국적자와 장기 거주 재외동포에게는 실질적 파장이 매우 크다. 지난 1일 버니 모레노(공화·오하이오) 상원의원이 발의한 ‘배타적 시민권 법안(Exclu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조지아 트라우마?…샬럿 대대적 불체자 단속에 한인사회 긴장

한인마트서 최근 3명 체포된 뒤 일부 한인들 야외활동 '조심'한인회장 "한인마트가 표적은 아닌 듯"…총영사관 "신분증 상시 지참해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한인회가 16일 미국 이민 당국의 불법 이민 단속 후 한인들에게 배포한 이민 단속 대처 안내문. [샬럿 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이 벌어진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가 긴장하고 있다.노스캐롤라이나주는 지난 9월 대규모 한국인 근로자 체포·구금 사태가 발생한 조지아주와 인접한 주다. 1

사회 |샬럿 대대적 불체자 단속, 한인사회 긴장 |

김하성 선택지...팀은 물론 한인사회 주목

김하성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 팀 잔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계약에 따라 FA 시장 진출 또는 연봉 1600만 달러의 잔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애틀랜타와 다년 계약을 맺는 방안도 있다. 브레이브스 사장은 김 선수의 팀 동료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잔류를 희망했다. 김하성 선수의 선택은 15만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도 중요한 관심사이며, 브레이브스는 유격수 포지션 보강에도 김 선수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김하성, 브레이브스, 잔류, 애틀랜타 |

한인사회 래리 존슨 후보 후원회 열려

한인사회와 미션아가페가 협력해 래리 존슨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의 밤’ 행사가 26일 저녁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개최됐다. 윤미 햄튼 전 릴번시의원은 존슨 후보를 ‘미션아가페 사역을 돕는 하나님의 자녀’라 소개했고,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은 ‘한인사회에 늘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며 당선 기대를 표했다.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회장과 이창우 본부장은 래리 존슨의 지난 15년간의 활동을 회고하며 ‘반드시 당선시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존슨 후보는 ‘조지아에서 혐오 범죄는 사라져야 한다’며 ‘한인 커뮤니티와 교계·봉사단체와 함

정치 |한인사회,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

“조지아 한인사회 충격 속 배신감”

AJC,현대차 이민단속 후 한인사회 분위기 전해 “한국내 불법체류 미국인 조사” 요구 발언도 소개 AJC가 현대차 이민단속 사건과 관련해 조지아 한인사회가 ‘배신감’을 표출하는 등 한인사회가 분노와 충격를 감추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그 동안의 보도 방향과는 달리 이번 사태가 개인의 불법이 아닌 비자 제도의 실패에서 비롯됐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실었다.신문은 10일자  ‘조지아 한인사회, 현대차 ICE 급습에 ‘배신감’’ 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를 통해 먼저 이번 사건을 접한 애틀랜타와 조지아 한인사회 분위기를

사회 |현대차, 이민단속, 급습,ICE, AJC, 조지아 한인사회 |

환율 ‘킹달러’가 뉴노멀… 한인사회 희비 엇갈려

1,380~1,400원 박스권 갇혀다음주 FOMC 관심 모아져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육박하는 달러 강세로 고착화되고 있다.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 증시와 환율이 전시되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11개월 만에 가장 작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1,400원 돌파를 목전에 둔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주 한인 사회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단기 변동성은 줄었지만, 달러 강세가 장기화되며 사실상 ‘뉴노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8.2원에 그치며 지난

경제 |환율, 한인사회 희비 엇갈려 |

“모국과 한인사회 발전 위한 가교 역할 최선”

세계한인정치인포럼 폐막10개국 51명 참가해 협력글로벌 리더십 역할 논의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후원한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폐막식에서 참가 한인 정치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외동포 협력센터 제공]  전 세계 한인 정치인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신디 류 회장, 워싱턴주 하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후원해 한국시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

사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 폐막 |

손흥민, LAFC 합류 ‘임박’… 남가주 한인사회 ‘들썩’

ESPN 등 “계약 체결… 빠르면 내일 공식 발표” 토트넘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손흥민이 5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입단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이자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구단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4일자 A1면 보도) 빠르면 6일 LAFC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할 수도 있다는

연예·스포츠 |손흥민, LAFC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