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판매 줄고 가격 상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안경을 구매할 경우 어떤 안경테가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릴지 미리 판단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사진=Shutterstock>  현재 미국 성인의 약 75%가 어떤 형태로든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렌즈를 필요로 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처럼 대중화된 안경은 지난 수세기 동안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고, 오

기획·특집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

'레드레드' 수록 코르티스 미니 2집,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레드레드'·'영크리에이터크루' 히트…데뷔 앨범도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그룹 코르티스[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7일 밝혔다.'그린그린'은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앨범 차트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약 410만장을 기록했다.올해 국내에서 40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음반은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그린그린'뿐이다. '그린그린'은 지난

연예·스포츠 |코르티스 미니 2집,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CD 판매량이 LP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스트리밍 시대에 오히려 음악을 직접 소유하고 수집하려는 젊은 세대의 욕구까지 더해지면서 ‘추억의 음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은 1,6

경제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

물가 상승률, 7월 3.4%로 둔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했다. 1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상승률이 6월(3.5%) 대비 둔화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에 머물렀다.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올라 역시 6월(2.6%) 대비 상승률이 둔화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에너지 가격이 7월 1.5% 하락한 게 전체 지수 상승률 둔화에 기여했다. 다만 연방 노동부는 8월 이후 개솔린 가격 상승으로 8월 소비자 물가는 상승세가 더 가파를 것으로 예상

경제 |물가 상승률, 7월 3.4%로 둔화 |

소비자물가 상승률 3.5% 여전히 높아

    소비자 물가가 상승률 둔화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상승률이 5월(4.2%) 대비 둔화했지만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목표치인 2%를 훌쩍 넘는 3%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개솔린 등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15.7%나 올라 전년 대비 상승률을 높게 유지하는 요인이 됐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물가 상승률 3.5% 여전히 높아 |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125%↑ 역대 최대…판매량 년 1억 노린다

수출 대상국 미국 1위에 中·日 순…BTS 5집,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 1위"대형 팀 집중서 K팝 '허리' 강해져"…하반기 빅뱅·스키즈가 열기 잇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간판 월드스타의 컴백을 계기로 올해 K팝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올해 상반기 K팝 음반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으로 껑충 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물 음반 판매량도 5천500만장으로 반등해 연간 1억장 달성을 다시 넘보고 있다. ◇ K팝 음반

연예·스포츠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역대 최대 |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승률이 5월(4.2%) 대비 둔화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3.8%)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해 역시 전문가 예상(-0.2%)을 밑돌았

경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하락 |

개스값 상승세 반전…주 평균 3.87달러

중동지역 불확실성 증가로 최근 몇 주 동안 내림세를 보였던 개스가격이 올림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3일 오전 조지아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3.57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와 비교해 갤런당 4센트 오른 수준이다.전국적으로도 개스 평균 가격은 갤런당 3.87달러를 기록해 지난주 보다 7센트 올랐다.AAA는 “5월말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반전됐다”면서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국제 원유시장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분석했다.다만 조지아 경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1센트가 낮고 전국적으로

경제 |개스값, 중동지역, 조지아, 전국평균, 불확실성, 국제유가 |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등석과 비즈니스석에 해당되는 델타 퍼스트와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원 등에  기본(Basic)요금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승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객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일부 혜택은 제한된다.델타 측 설명에 따르면 기본요금제 이용 승객은 체크인 이후에만 좌석이 배정되며 무료 위탁수수료 허용량도

경제 |델타항공, 베이직 요금, 기본요금, 일등석, 비즈니스석 |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5월 대비 2.4% 감소한 연율 409만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증가한 수치다.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번 6월 판매 실적은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연율 421만 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주택 판매량

부동산 |6월 미국 주택판매, 가격 최고, 판매 감소 |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뉴욕증시도 올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과 개인 투자자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지닌달 30일 뉴욕증시에서

경제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식품 판매기한 표시 대신 품질·안전성 표시 대세

CA·NY 음식물 쓰레기 줄이려 법개정'Sell by' 대신 'Best if Used by'·'Use By'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거주하는 셰프이자 요리 강사인 킴벌리 카우센의 가정에서는 우유의 ‘판매 기한(sell by)’ 날짜를 두고 가족 간 의견이 분분하다. 딸은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며칠 더 마셔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카우센의 주방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논쟁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다. 식품 포장에 제각각인 문구들이 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식품이 단순히

라이프·푸드 |식품 판매기한, 품질 정점, 안전성, Best if Used by, Use by |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의 한 남성이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미성년자를 이용한 마약 생산·유통 등 모두 5개 혐의를 인정했으며, 최대 1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남부지부에 따르면 폴브룩에 거주하는 랜들 밴스(43)는 지난 26일 미성년자를 이용한 마약 생산·공모, 마약 유통 공모, 미성년자 대상 마약 제공

사건/사고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의회 특별회기에서 공화당은 조지아 내 수십 곳의 카운티와 시 유권자들이 올해부터 주민투표를 통해 판매세 1센트를 인상하고 그 세수로 주택 재산세를 줄이거나  폐지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이들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주하원과 주상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하지만 거의 모든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경제 |재산세, 판매세, 주민투표, 특별회기, 주의회, 부결, 세부담 |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전국에서 16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까지 5년 동안의 전국 주별 주택가격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39% 상승했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58% 오른 메인주였다.메인주는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약 16%에 그쳐 주

부동산 |주택가격, 상승률,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메인주, 버몬트, 조지아, 동북부 지역, 워싱턴DC |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48.3%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인플레보다 더 많이 올라순자산 증가 효과 이어져 전국 집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에퀴티(home equity) 상승에 따른 자산 증가 효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도심(메트로) 지역에서는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돌면서 주택 보유자들이 상당한 실질 자산 증가 효과를 누린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매체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소유자들의 평균 에퀴티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48.3%로

경제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

현대차그룹, 미 친환경차 판매비중 급등

5월, 전년대비 62% 늘어친환경차 비중 30% 차지전기차·하이브리드 차종 지속적 확대하며 ‘인기’     현대차 아이오닉9(위쪽)와 기아 EV9.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 5월 판매량이 증가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등 현대차그룹 브랜드들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것이 고유가 상황과 맞물리면서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2.7

경제 |현대차그룹, 미 친환경차 판매비중 급등, 현대차 아이오닉9, 기아 EV9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커빙턴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지역으로 현재 이곳에 있던 옛 약국 건물을 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지난 6일 교차로 부근에 모여 반대 시위를 벌였다.한 주민은 “반경 4마일 안에 이미 주류 판매점이 22개나 있다”면서 “그 정도면 충분할 정도가 아니고 너무 많은 수준

사회 |주류 판매점, 리커 스토어, 디캡, 커빙턴 하이웨이, 반대시위, 주민들, 청원서 |

“인플레 위험 여전히 상승쪽 기울어”

연준 부의장 물가 경고 연방준비제도(FRBㆍ연준) 부의장이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언급했다. 3일 언론들에 따르면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해 후반 관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이 약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퍼슨 부의장은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상승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소비자 지출에 악영향을 미치는 징후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 시장 약화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경제 |“인플레 위험 여전히 상승쪽 기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