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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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오크우드시 관계자는 6일 DHS와 ICE로부터 해당 시설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힌 공식 서한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해당 서한은 당초 인근 플라워리 브랜치시로 잘못 발송됐지만 이후 오크우드시로 다시 발송됐다.오크우드시는 “서한에는 연방정부가 해당 부동산을  ‘잉여 부동산’으로 분류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치 |DHS, ICE, 오크우드, 이민자 구금시설, 매각, 주민반발, 전략변화 |

귀넷 ‘빅하우스’ 복원에 주민 의견 듣는다

귀넷 남부 흑백 역사 담겨유적지 추진 주민회의 개최 귀넷 정부가 소위 ‘빅 하우스’로 불리는 역사적 건축물인 ‘맥과이어-리브시 하우스’ 복원 사업을 앞두고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빅 하우스는 남북전쟁 전후 남부 귀넷의  흑인과 백인의 공동체 성장이라는 두 흐름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소로 평가되는 유적이다.크리스 마이너 귀넷 공원 레크리에이션 국장은 최근 “귀넷 역사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필요도 함께 반영하도록 지역사회 의견을 들어 복원사업 뱡향과 향후 공원  조성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맥과이어-리브시 하우스는 남북전

사회 |빅 하우스, 맥과이어-리브시 하우스, 귀넷 남부, 주민회의, 역사공원, 유적지 |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인 철거를 요구하는 거센 항의를 받았다.공식적으로 카든 커미셔너의 이번 타운홀 미팅은 플록 카메라, 데이터 센터, 그리고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법 집행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었다. 그러나 참석한 주민들의 관심은 오롯이 플록 카메라가 어떻게 사용되고, 기록된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에만 집중되었다.조지아 귀넷 대학의 사이버보안 전공 학생인

사회 |귀넷, 타운홀 미팅,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이다.귀넷 카운티 수도국은 최근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되는 물은 여전히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모든 음용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밝혔다.수도국 설명에 따르면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는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라는 무해한 천연물질 증가 때문이다.이들 물질은 물속 농도가 낮을

사회 |귀넷 수도국, 수돗물, 냄새, 맛, 천연물질,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데 에론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언론보도 등을 종합하면 당시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였고 급기야는 칼부림으로 이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29세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남성은 결국 숨졌다.사고 당일 저녁 경찰은 “사건 용의자로 조너선 햄비(54)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과거 모두

사건/사고 |벨트라인,칼부림, 살인, 애틀랜타 경찰, 말다툼 |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카운티 전역에 1,100대 카메라 설치사생활 침해 및 이민단속 활용 우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지난 28일 밤 카운티 전역에 설치된 1,100대의 번호판 판독(LPR) 카메라를 두고 쏟아지는 거센 주민 반발에 직면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대다수의 주민들은 사생활 침해와 이민 단속 우려를 이유로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와의 계약을 전면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카운티 위원들은 공청회 질의응답을 받지 않는 규정에 따라, 주민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주장을 펼치는 동안 답변 없이 경청하기만 했다.귀넷 카운티 주민인

사회 |귀넷 주민, 번호판 판독 카메라 |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카운티 재정서비스국과 평가국의 세수 전망 보고를 받은 뒤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유지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발표대로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동결되면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20년  인하 이후 6년째 같은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된다.재정 평가국은 이날 보고에서 재산세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경제 |귀넷 재산세율, 과세표준, 커미셔너 위원회, 주민공청회. 동결 |

마리에타 주민,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반발

주거환경에 미칠 악영향 이유 반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조지아주 마리에타시가 파워스 페리 플레이스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안을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리에타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일 밤 해당 안건을 재검토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10에이커 규모의 상업용 부지를 재조정(rezone)하여, 현재 운영 중인 창고 시설을 18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것이다. 마리에타 도시계획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대규모

사회 |마리에타시, 데이터센터, 주민반대 |

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

사회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밀즈에서 3.85밀즈로 인상하는안을 통과시켰다.이로써 시는 2015년 이후 동결됐던 재산세율을 11년 만에 40% 인상하게 됐다.시 당국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80만달러 가치 주택 소유주는 연간 약 400달러, 150만달러 상당 비주거용 혹은 투자용 부동산 소유주는 연간 약 760달러의 추가 세부담을 안게 된다.이날 시의회가 있는 시청사에는 본

사회 |브룩헤이븐, 재산세, 인상, 시의회, 주민반대 |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의회 특별회기에서 공화당은 조지아 내 수십 곳의 카운티와 시 유권자들이 올해부터 주민투표를 통해 판매세 1센트를 인상하고 그 세수로 주택 재산세를 줄이거나  폐지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이들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주하원과 주상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하지만 거의 모든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경제 |재산세, 판매세, 주민투표, 특별회기, 주의회, 부결, 세부담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커빙턴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지역으로 현재 이곳에 있던 옛 약국 건물을 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지난 6일 교차로 부근에 모여 반대 시위를 벌였다.한 주민은 “반경 4마일 안에 이미 주류 판매점이 22개나 있다”면서 “그 정도면 충분할 정도가 아니고 너무 많은 수준

사회 |주류 판매점, 리커 스토어, 디캡, 커빙턴 하이웨이, 반대시위, 주민들, 청원서 |

조지아 주민이 철자 많이 틀리는 단어는

강아지 품종 '치와와'(Chihuahua)부지(bougie), 비즈니스(business) 조지아주 주민들이 철자 표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작은 체구의 강아지 품종이 있었다.언스크램블러(Unscramblerer.com)가 발표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주에서 가장 철자를 많이 틀리는 단어는 '치와와(Chihuahua)'로 밝혀졌다. 작지만 강렬한 개성을 가진 이 강아지 이름이 조지아 주민들에게는 철자 표기라는 큰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있는 셈이다.이번 연구는 지

사회 |철자 표기 어려움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발표에 따르면 조기투표 이틀째인 28일 오전 11시 기준 모두 2,773명이 투표를 마쳤다. 민주당 예비선거 투표자가 1,913명, 공화당 784명, 무당파 투표자가 76표로 집계됐다.이번 예비선거에서 귀넷에서는 주 단위 선거 외에 공화당 카운티 커미셔너 4지구와 민주당 검사장 경선이 있고 무당파 선거로 교육위원회 2지구와 4지구, 귀넷 고등법원  

정치 |예비선거,조기투표, 귀넷,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 |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