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아 탑30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는 16세부터 65세 사이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숙련도를 평가했다. 조지아주는 성인 읽기 점수 260.4점을 기록해 전체 39위에 올랐다.조지아주의 점수는 지역 및 전국 상위권 주들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 뉴햄프셔주는 278.9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미네소타주가 278.8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인근 남동부 주들 중에서는 버

사회 |조지아주,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주 등 5명이 연방당국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이 15일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계절직 농업근로자 비자인 H-2A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근로자 1,000여명을 데려온 뒤 이들을 폭력과 폭행 등으로 통제하면서 동시에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은 이들이 노동자들에게 미국에서 일하

사회 |H-2A, 이주농장노동자, 멕시코, 공포분위기, 여권, 조지아 고용주, 비사사기, 불법입국 조장, 조지아 남부연방검찰 |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400대 부호 명단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모두 9명이 포함됐다.이중 블랭크는 순자산이 지난해 114억달러에서 올해에는 132억달러로 늘어 전국 99위, 조지아 1위에 올랐다.지닌해 조지아 최고부자였던 칙필레 소유주 버버 캐시와 댄 케시, 트로디 캐시 일가는 올해 순자산 120억달러로 전국 116위, 조지아 2위로 순위가 내려

경제 |포브스, 부호, 조지아 최고부자, 애서 블랭크, 칙필레, 순위 |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잭슨 후보가 민주당의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월 16일에 발표된 보수 성향의 라스무센 여론조사 결과, 잭슨은 48%, 바텀스는 45%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부동층은 7%로 나타났다.잭슨은 공화당 지지층(89%)과 무당파(43%)에서 우세를 보인 반면, 보텀스는 민주당 지지층(88

정치 |여론조사, 조지아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다. 법원이 어린 시절 학대 당한 전력을 형량 결정에 반영하도록 한 조지아의 새 법이 사형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지 여부를 심리하기로 하면서다.15일 열린 심리에서 캅 카운티 고등법원 타일러 브라우닝 판사는 당초 16일 저녁에 예정됐던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53)의 형 집행에 대한 유예 결정을 내렸다.브라우닝 판사는 이날 험프리스가 조

사회 |사형수,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아동 학대, 캅 고등법원, 험프리스, 사형 집행, 연기, 주사명가석방 위원회 |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자신의 재선 확보뿐만 아니라 투표용지 상·하단의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 지출은 지난 2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소프가 직접 개편을 주도한 주 당 조직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 중 하나다..이번 조치는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를 상

정치 |존 오소프 상원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주 민주당 이전, 민주당 설계자 |

사형 집행 목전 “어릴 때 학대 당해” 감형 요청

조지아 사형수 험프리스 16일 오후 형 집행 앞두고  ‘생존자 정의법’ 적용 주장   16일 형 집행을 앞두고 있는 조지아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가 어린 시절 심각한 학대를 당했다며 법원에 감형을 요청하고 나섰다.험프리스측 변호인은 14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험프리스의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는 혼란과 방임,신체 및 정서적,성적 학대 등 온갖 학대로 점철됐다”며 “사형 대신 감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법원 서류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형량 선고 당시 가족들은 이런 학대 사실을 증언했고, 주정부 인신

사회 |사형수,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험프리스, 독극물 주사, 감형 |

“남부 5개주 잇는 I-14, 조지아 핵심 물류 역할”

교통건설연합, 새 연구보고서 공개“군사시설∙전략적 항구 연결 효과”GDOT는 “투자 대비 효과 안 커” 텍사스에서 조지아까지 미 남부 5개주를 연결하는 14번 주간고속도로(I-14) 건설이 조지아 농촌지역 교통접근성을 높이고 핵심 물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 교통업계를 대표하는 교통건설연합(TCC)는 14일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I-14가 교통 연결성을 개선하고 소규모 지역사회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조지아의 경우 특히  탤벗 카운티를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꼽았다. 콜럼버스와 메이컨 사이

경제 |I-14, 주간고속도로, 교통건설연합, TCC, GDOT, 포트 투 포트, 탤벗 카운티. 군사기지, I-20 |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소송 전 필요단계 '행정청구' 착수…국토안보부·ICE 등 9개 기관 대상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2025.9.18  작년 조지아주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대거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의 전 단계 절차인 행정 청구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명,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대응 |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제1회 뷰티트레이스 페스티벌 개최 조지아 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GKBA, 회장 이종흔)가 주최하는 '제1회 조지아 한인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1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뷰티협회 통합 후 첫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을 축하했다.통합 후 처음으로 열리는 첫 쇼인 만큼 많은 벤더와 부스가 참여했으며, 특히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무역관의 주선으로 부산광역시와 중앙대 광명병원 등의 다수 한국업체가

경제 |제1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조지아 한인 뷰티서플라이협회 |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조지아 투표 시스템 결함 도마에전문가들 “투표 내용 파악 가능”“AI 발전으로 누출 우려 더 커져” 민주주의 선거 핵심으로 여겨지는 ‘비밀투표’가 조지아주의 투표 시스템 결함으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 보안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AP가 13일 보도했다.AP에 따르면 다수의 보안 전문가들이 조지아에서 사용되는 투표장비는 투표가 종료된 뒤 특정 유권자와 투표 내용을 연결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 취약점의 악용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현

정치 |비밀투표, 조지아 선거 시스템, 투표자, 투표내용, AI, 표 매수, 취약점, 조지아 국무장관실, AP |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에 담긴 연료는 그야말로 금값이나 다름없다.팀 허프(Tim Huff) 총괄 매니저는 "우리에게는 이것이 주어진 운명이며, 우리는 지금 그 상황을 그저 감당해야만 한다"고 밝혔다.허프는 디젤 연료 가격을 통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조지아주의 주 전체 평균 디젤 가격은 갤런당 5달러 70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회 |디젤 가격 급등, 운송업계 비상 |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됐다. 오반도의 아내인 베일리 에스피노자에 따르면 이민 법원에서 오반도의 추방에 맞서 싸우려 하면 수천 달러의 법률 비용이 발생하고, 오반도는 기약 없는 기간 동안 스튜어트 구치소에 갇혀 지내야 했다. 가족은 오반도가 고국인 과테말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그리하여 오반도는 추방 절차에 직면한 이민자들이 스스로 출국하기로 동의하는 '자진 출국

사회 |자진 출국, 이민자, ICE 구금 |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미국 최우수 공립대’ 순위에서 UCLA가 전국 1위에 올랐다. UCLA가 미국 전체 공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UC계 대학들이 공립대 평가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목되는 결과다. 니치는 연방 교육부 자료와 학생·졸업생들의 수백만 건에 달하는 평가를 바탕으로 학업, 입학, 재정, 학생생활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 조지아텍 |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가격과 매물 부족, 여전히 높은 모기지 비용 등이 해외 수요를 억누르면서 달러 가치가 다소 약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들의 미국 주택 매입이 급감했다.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2026 미국 주거용 부동산 국제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외국인 구매자들이 사들인 기존주택은 총 453억달러어치로 집계

부동산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 조지아 |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재정전문 매체 월렛허브(WalletHub)는 '2026년 미국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전체 10위에 올렸다. 이번 순위는 평균 주당 근로 시간, 고용률, 부업을 가진 근로자 비율, 하루 여가 시간 등 10가지 지표를 활용해 50개 주를 비교하여 산정됐다.조지아주는 총점 52.

사회 |조지아주, 일 많이 하는 주 |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혐의로 364명이 체포되었으며, 1,000명 이상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적발됐다.조지아주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4건의 사고에 조지아주 순찰대(State Troopers)가 출동했다.주 순찰대는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 139건과 음주/약물 영향 운전자가 연루된 사고 24건에 출동했다.주 전역에서 총 35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사건/사고 |노동절 연휴, DUI |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이다.최신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ICE 체포 건수는 약 2,250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복귀 이후 이전 최고치였던 5월과 6월의 월간 체포 건수(각 1,500건 이상) 대비 50% 증가했다.조지아주에서 변화하는 ICE의 단속 실적을 분석하기 위해 AJC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Berkele

정치 |조지아, ICE 체포, 급증 |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인권단체 "합법 취업허가증 제시 불구, ICE 체포 후 추방당해" 주장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톤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는 장면.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  1년 전 미국 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던 라틴계 노동자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미 비영리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센터(CDM)는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건/사고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