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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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발도스타∙티프턴 시장 전통적 공화 강세 지역“오소프 성과 당파 초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공화당 소속 두 명의 시장이 민주당 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오스프의 재선 가능성과 함께 공화당 후보 마이크 콜린스가  당내 결집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6일 스콧 제임스 메디슨 발도스타 시장과 줄리 스미스 티프턴 시장이 공개적으로 존 오스프 지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지지 선언은  며칠 전 애리조나주의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가 오소프를 공개 지지를 밝힌데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쿨린스, 발도스타, 티프턴, 시장, 공개 지지 |

아케디아 시장이 중국 스파이 ‘충격’

 중국 비밀 대리인 인정 검찰 기소·시장직 사임 아케디아의 중국계 여성 시장이 중국 정부의 이익을 위해 비밀리에 활동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돼 유죄를 인정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아케디아 시장 아일린 왕(58)은 중국 정부를 위해 불법적으로 활동한 혐의를 인정하고 시장직과 시의원직에서 사퇴하기로 합의했다. 검찰은 왕이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중국 정부의 이익을 미국 내에서 홍보하는 활동에 관여했다고 밝혔다.왕은 당시 약혼자였던 야오닝 ‘마이크’ 선과 함께 친중 성향 콘텐츠

사회 |아케디아 시장이 중국 스파이 |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잭슨빌 만다린 시니어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이기홍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돼 국민의례에 이어 이경선 한인회이사장의 기념사, 이대명 목사주님의교회)의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채종훈 전 플로리다연합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조남용 회장의 뮤지컬 ‘영웅’ 안중근 의사의 대사 낭독과 뮤지컬 음악 공연 열창이 이어져 참석자 모두가 감동

사회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

12월 애틀랜타 주택시장, 가격↓매물↑ 시장기간↑

12월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매물 수가 전년 대비 5.9% 증가하고 중간 가격은 4.2% 하락한 36만 617달러를 기록했다. 매물 소진 기간도 평균 76일로 늘어나 구매자들이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전국 평균보다 큰 폭의 가격 하락과 재고 증가가 맞물리며 구매 적기로 평가된다.

부동산 |애틀랜타 12월 주택시장 동향 |

트럼프 관세… 와인 시장도 ‘휘청’

3년 연속 업계 손실   와인시장이 3년 연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로이터]  올 한해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던 ‘트럼프 관세’에 고급 와인 시장도 휘청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프랑스 와인을 대표하는 부르고뉴, 보르도 지역의 고급 와인을 비롯해 고급 와인 시장이 3년 연속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25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여파로 미국의 와인 바이어들이 발길을 돌리고 투자자들이 주식이나 금 같은 자산을 선호한 영향이라는 게 FT의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수

경제 |트럼프 관세, 와인 시장도 ‘휘청’ |

22세 대학생, 조지아 최연소 흑인 시장에

스톡브지시 최연소 시장 탄생 마레에타선 첫 흑인시장 무산  4일 치러진 조지아 지방선거에서 대학졸업반 흑인학생이 스톡브리지 시장에 당선돼  화제다. 그런가하면 마리에타에서는190년 시 역사상 최연소이자 첫 흑인시장이 탄생할 뻔 했다.이번 스톡브리지 시장 선거에서는 22세의 클라크 애틀랜타 대학 졸업반인 제이든 윌리암스가 당선됐다. 시 역사상 최연소 시장이자 조지아 전체로는 최연소 흑인시장이다.윌리암스는 개표 결과 54% (2,909표)득표율로 46%(2,489표)득표율에 그친 앤서니 포드 현시장을 누르고 승리했다.윌리암스

정치 |스톡브리지, 흑인대학생, 시장, 최연소, 흑인시장, 마리에타 |

조지아 고위 판사 음주운전 혐의 체포

로버트 버트 가이 Jr.(48) 판사는 7일 플로리다 잭슨빌 스트립 클럽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을 후진하다 픽업 트럭과 접촉사고를 낸 후 도주 시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심하게 취한 상태에서 차를 제대로 주차하지 못해 주차요원이 직접 차를 유도했다는 진술 확보. 사고 후 픽업트럭 운전자가 보험 정보를 요청했지만 500달러를 제안하며 합의를 시도했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술 냄새를 풍기며 횡설수설한 정황이 드러났다. 체포 후 음주 측정 거부. 3000달러 보석금 내고 석방, 사법자격위원회에 신고 및 변호인 선임.

사건/사고 |고등법원 판사협의회, 회장, 판사, 로버트 버트 가이, 플로리다, 잭슨빌, 스트립 클럽, 주차장, 음주운젼, 체포 |

다시 악화되는 주택 압류… 시장침체 예고?

전국 주택 압류율이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7% 급등하며 부동산 시장 침체를 예고했다. 특히 플로리다 레이클랜드, 컬럼비아 등에서 압류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보험료 급등, HOA 관리비 상승, 실질임금 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은행 회수율은 33% 증가했으며, 전문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역별 취약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다시 악화되는 주택 압류, 시장침체 예고, 전국 전년 대비 17%나 급등 |

롯데 플라자 마켓, 플로리다 잭슨빌에 그랜드 오픈

플로리다 3호점 12일 개점 롯데 플라자 마켓 잭슨빌점이 12일 오전 정식 오픈했다. 앨빈 이 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오프닝 테이프 컷을 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국제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롯데 플라자 마켓이 2025년 9월 12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새로운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 올랜도와 탬파에 이어 플로리다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하는 이번 개점은 전국적으로 17번째 매장이 된다.알링턴 리젠시 지역 중심부 애틀랜틱 블러바드 9355번지에 위치한 이 새로운 매장은 기존 베스트 바이 매장을 활기 넘치는 쇼핑

경제 |롯데 플라자 마켓 잭슨빌 오픈 |

〈롯데마켓 세일 정보〉울랜도∙템파 이어 잭슨빌…플로리다 대표 아시안 마켓 ‘롯데’

롯데마켓 세일정보 9/12/25~9/18/25프로듀스 코너에서는 금싸라기 참외 BOX 9.99,  배추 BOX 9.99,  한국 고구마 BOX 16.99, 백도(대) lb 0.99, 라고포도 pk 1.99, 파(중) 7BN FOR 1.99, 깐마늘 JAR 14.99, 검은 자두 LB 0.99, 느타리버섯 LB 4.99, 청경채  LB 0.99, 자색 고구마 LB 1.49, 숙주 2PK FOR 3.00, 씨없는 청포도 PK 5.99, 그린 자이언트 아이다호 감자 BAG 1.99, 해산물 버섯 2PK FOR 1.00, 노란양파 BA

마트정보 |마트정보,롯데마켓마트정보, 한인마트, 롯데마켓, 세일정보,롯데플라자,제철 과일∙야채, 플로리다 대표 아시안 마켓 |

롯데 플라자 마켓 잭슨빌점 12일 오픈

9월 12일 오전 10시 그랜드 오픈한국, 중국 등 아시안식품 전문점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식료품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슈퍼마켓인 롯데 플라자 마켓이 잭슨빌에 9월 12일 매장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올랜도와 탬파에 이어 플로리다 세 번째 롯데 플라자 마켓인 이 매장은 알링턴 리젠시 스퀘어 몰에서 멀지 않은 애틀랜틱 블러바드 9355번지(9355 Atlantic Blvd, Jacksonville, FL 32225)에 위치한 구 베스트 바이 건물에 입점한다.4만5,799sqf 규모의 이 매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경제 |롯데플라자마켓, 잭슨빌점, 오픈 |

잭슨빌 동포들도 '대한독립 만세'

임시총회서 차기 회장 선출 미뤄90여명 모여 성대한 광복 경축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는 지난 17일 잭슨빌 사우스사이드 시니어 센터에서 임시총회 및 광복절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잭슨빌 한인동포 90명이 모인 가운데 3시부터 1부 순서는 총회를 열어 29대 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 선거공고 한 달 동안 회장 입후보 등록자를 기다렸지만  후보 등록이 없어 이재열 선관위원장은 즉석에서 조남용 사무총장을 추천했다.하지만 조 사무총장은 본인이 아직은 회장을 할 수없는 입장을 밝히면서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 11월 중 임시

사회 |잭슨빌,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조경구, 광복절 기념식 |

잭슨빌 지역 휴전협정 기념식 열려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표시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 잭슨빌)는 26일 오전 11시 더 플릿 리저브 홀에서 제72주년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미군, 애틀란타 총영사관  김원중 영사, 올란도 홍금남 한인회장, 템파 최창건 전 힌인회장, 플로리다 월남참전용사회 구자상 회장 등 동포 110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대명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국민의례, 김원중 영사의 환영사, 조경구 한인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조경구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사회 |잭슨빌,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조경구,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 |

[비즈니스 포커스 - 센텀 글라스틴트] 애틀랜타 차량 틴팅 시장에 '프리미엄 솔루션' 제공하며 선도

안전·디자인에 맞춤형 랩핑까지"내 차처럼..." 진심 담은 시공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는 조지아의 여름, 애틀랜타 운전자들에게 차량 틴팅은 단순한 멋을 넘어선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나아가 차량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둘루스에 위치한 센텀 글라스틴트 (대표 임은환·32)가 최신 기술과 고급 자재를 바탕으로 차량 전용 맞춤형 윈도우 필름 솔루션을 제공하며 애틀랜타 차량 틴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센텀 글라스틴트는

업소탐방 |센텀 글라스틴트, 틴팅, 애틀랜타, 랩핑, 사이버트럭 |

날씨는‘핫’시장은‘냉랭’…“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올 여름 때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주택 시장은 서서히 식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어 바이어들이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예년과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 주택 시장을 미리 짚어본다.  집값은 여전히 고공행진 이어져기준 금리 하락 기대 아직 일러매물 증가 전망은 그나마‘희소식’ ■ 매물 증가로 바이어 협상력↑‘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5월 재판매 주택의 중간 매매가는 42만2,800달러로

부동산 |3분기 주택시장 |

나우즈, 뜨거운 록으로 컴백…"K팝 시장에 발자국 남길 것"

팀명 나우어데이즈→나우즈로 변경…첫 미니앨범 '이그니션' 발표  그룹 나우즈[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그니션'(Ignition·점화)의 뜻처럼 나우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에요. K팝 시장에 나우즈의 발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현빈)그룹 나우즈가 뜨거운 올여름 날씨만큼이나 강렬한 록 장르 신곡으로 인기 '점화'에 나섰다.나우즈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IGN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살다 보면 빛나고 찬란한 순간도 있지만

연예·스포츠 |나우즈, 뜨거운 록으로 컴백 |

유아용품 시장도 관세 폭탄 못 피해… 가격 급등

높은 중국 의존도 바꾸기 힘들어선적 중단으로 품귀현상 올 수도‘유아용품 양극화·저출산’우려공장 미국 이전은 현실성 떨어져  대 중국 고율 관세로 유아용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준 최 객원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관세 정책 여파가 유아용품 시장에도 미칠 전망이다. 미국 전역에서 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대 등 필수 유아용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 매대는 텅텅 비는 등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기용품의 7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는데 이 같은 공급 구조는 단기간에 바뀌기 어려

기획·특집 |유아용품 시장, 관세 폭탄 못 피해 |

‘관세전쟁’속 현대차그룹 4위… 시장점유율 상승

■ 25년 1분기 제조사 순위현대차·기아·제네시스역대 최대실적 써내려가GM·도요타·포드가‘탑3’올해 1분기는 인구 3억4,000만명의 미국 자동차 내수 시장을 놓고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쳤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발효가 임박한 가운데 자동차 가격이 오르기 전에 판매량을 늘리려는 자동차 업체들과 구매 시기를 앞당기려는 소비자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판매실적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판매 1위 자리를 수성하려는 선두업체와 상위권으로 진입하려는 후발

경제 |관세전쟁, 현대차그룹,시장점유율 상승 |

잭슨빌 순회영사 178건 업무처리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임원 봉사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지난 23일과 24일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와 함께 잭슨빌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의 민원업무를 도와주기 위해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영사업무는 4월23일(수)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음날인 4월24일(목)은 오전 9시반부터 12시까지 영사업무를 실시했고, 장소는 10161 Centurion Parkway. suite 310 Jacksonville, FL 32256의 오피스 빌딩에서 진행됐다.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원연 민원영사, 오상균

사회 |잭슨빌, 순회영사, 애틀랜타 총영사관 |

FEMA 상대 거액 사기계약 전 ATL 시장후보 중형

허리케인 피해지원 1억5천만달러 계약 후미이행∙사기∙자금세탁…법원 12년형 선고  지난 2017년 동남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지원을 구실 삼아 서류를 조작해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1억5,600만달러의 계약을 따낸 애틀랜타 전직 시장 후보에게 12년 실형이 선고됐다.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토머스 스래시 판사는 22일 사업가이자 전 애틀랜타 시장 후보였던 티파니 브라운에게 FEMA계약과정에서 저지른 32건의 절도와 사기,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면서 이 같은 형을 선고했다.스래스 판

사회 |허리케인, 마리아, 티파니 브라운, FEMA , 사기, 자금세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