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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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강화하더니… 농장 인력난 심화, 결국 ‘외국인 농장 노동자 확대’

“H-2A 비자 임금 인하” 캘리포니아의 농장에서 이민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미국 농업 분야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농장 노동자 고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농업 임시 노동자 비자 프로그램(H-2A) 규정을 변경해 농장주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더 저렴하게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규정은 임금 산정 방식을 바꿔 시간당 임금을 주에 따라 1~7달

이민·비자 |이민 단속 강화하더니,농장 인력난 심화, H-2A 비자 임금 인하 |

부수도 인력도 확충…ATL 지역신문 행보 ‘눈길’

인쇄 매체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자사 신문 명칭 통합…대대적 확장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뉴스 인쇄 매체인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Rough Draft Atlanta)가 서로 다른 명칭으로 발행되던 자사 신문을 단일 명칭으로 통합해 발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은 발행부수를 늘리고 배포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9일 “다음 달부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발행되던 지역 신문 인쇄판을 ‘러프 드래프트 인 프린트’라는 단일 명칭으로 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와 함께 역시

사회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지역 신문, 인쇄매체, 인력 확충, 노크로스, 서비스 확대, 브랜드 통합 |

UPS, 작년 이어 올해도 대규모 감원

“물동량 감소로 3만명 감축”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올해 3만여명의 인력을 감축한다. UPS는 지난해에도 계절직 1만5,000여명을 포함해 4만8,000여명을 감원한 바 있다.UPS는 27일 2025년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 같은 인력 감축 계획을 밝혔다.UPS측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면서 3만여명의 감원과 함께 배달운전기사 대상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다시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브라이언 다익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결정은 배송 물량 수준이 낮아진 환경에 맞춰 직무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경제 |UPS,실적, 감원, 인력감축, 매출, 물동량, 아마존, 연방 우정국 |

860억불 합병 뒤 대규모 인력 채용 나선 은행

피너클-시노버스, 올해 250명내년엔 최대 275명 채용 계획 860억달러의 대규모 합병을 마친 애틀랜타 피너클 파이낸셜와 컬럼버스 시노버스 파이낸셜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합병은행의 CEO를 맡고 있는 케빈 블레어 전 시노버스 CEO는 23일 “올해 안에 최대 250명을 신규채용하는데 이어 2027년에도 최대 27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블레어 CEO에 따르면 합병은행의 인력 채용은 동남부 지역 9개 주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다른 은행의 기존인력 영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두 은행의 본

경제 |피너클, 시노버스, 지주회사, 인력채용, 합병 |

귀넷 2026회계연도 예산 '확' 줄었다

전년 대비 8천만불 이상 감축당국 "행정전반 효율성 강조" 총 25억 8,000만달러 규모의 귀넷 카운티 2026회계연도 예산이 확정됐다. 지난 회계연도와 비교해 규모가 크게 줄어든 감축 예산으로 평가 받는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6일 이 같은 규모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날 확정된 예산 규모는 지난 회계연도 보다 8,400만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된 6,600만달러 감축초안과 비교해도 더 큰 폭의 감축예산이다.이번 예산은 카운티 직원 임금 4% 인상을 포함해 다수 신규

사회 |귀넷 카운티, 예산, 감축예산, 2026회계연도 |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알렸다.이에 따라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3,100여명 중 2.5%인 75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회사 측은 “이번 구조조정 대상은 모두 비노조 근로자이며 영구적 해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코카콜라는 지난해 10월 이미 전사 차원의 구조조정 계획을 처음 발표한 바 있다.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소

경제 |코카콜라, 본사, 애틀랜타, 인력감축, 구조조정 |

프랑스 글로벌 기업 '소코멕' 스와니 진출

1천만달러 투자...300여명 채용 프랑스의 저전압 전기장비 설계 제조 및 판매업체인 소코멕이 귀넷 카운티 스와니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마련한다.소코멕 북미법인의 미셸 푸타냐노 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소코멕은 스와니 생산시설에 약 1,000만달러를 투입하게 되며  2026년 초부터 생산과 운용 부문 인력 채용에 나서게 된다.소코멕은 인력 채용 규모는 3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소코멕의 조지아 진출 소식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팻 윌슨 조지아 경제부 장관, 니

경제 |소코멕, 귀넷, 스와니, 생산시설, 인력채용, 저전압 전기장비, 프랑스 글로벌 기업 |

UPS, 일주일마다 1천명씩 감원

올해 들어 5만여명 해고 단행 아마존 이탈 · 배송구조 변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올해 들어 매주1,000명 이상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UPS는 27일 발표를 통해 올해에만 3만4,000여명의 현장직 인력과 1만4,000여명의 관리직 인력 등  모두 4만8,000여명에 달하는 직원을 감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1주일 마다 1,000여명을 감원한 규모다.UPS 측은 “시장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규모 재조정 일환”으로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35억달러의 비

경제 |UPS, 아마존, 구조조정, 인력감축, 배송 구조, AI, 전자상거레, 주식시장 |

승객 세계1위 애틀랜타 공항, 관제사는 만년 부족

항공관제사, 정원 대비 22% 부족공항 “FAA와 협력 통해 해결 중” 수년째 이용승객 전 세계 1위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항공관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1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지난 5월 연방의회 요청으로 연방항공청(FAA)이 작성한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 전국적으로 3,000여명의 항공관제사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애틀랜타 공항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 필요한 정원 대비 22%의 항공관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내용이다.

사회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FAA |

켐프, 연방 지출 감축에 '주정부 지출 동결' 지시

연방 예산 1조 5천억 달러 지출 감축켐프, "2026, 2027 지출 동결 지시"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대규모 예산 삭감에 대비해 주 정부 기관에 2025-26 회계연도와 2026-27 회계연도 동안 현재 수준으로 지출을 동결하도록 지시했다.연방의회는 앞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을 통과시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다. 연방의회가 7월 3일 통과시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에는 약 1조 5천억 달러의 지출 감축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감세안은 주 및 지방 정부에 직격탄을 가

정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주정부 지출 동결 |

불체 단속 파장 확산 요식·건설 등 ‘인력난’

외국 출신 대거 채용직원 출근 기피 ‘고충’신축지연 등 업계 피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차별 이민자 단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불법체류자를 포함, 이민자 출신을 대거 채용하는 요식업과 건설, 카워시, 생산직 등 노동집약 서비스 업계는 기존 직원들이 출근을 기피하고 신규 채용도 어려워지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26일 월스트릿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건설업계의 경우 전체 인력의 약 3분의 1 이상이 외국인 또는 외국 출신 이민자로 채워져온 만큼 ICE의

경제 |불체 단속 파장, 요식·건설 등, 인력난 |

공화, ‘인플레이션 감축법’ 본격 폐지나서

전기차 지원금 조기 종료 연방 하원의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을 내부적으로 협상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혜택을 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액공제를 당초 구상보다 더 빠르게 없앨 가능성이 제기된다.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는 공화당 강경파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세제 법안을 하원에서 처리하는 데 협조하는 대가로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신종 녹색 사기라고 불러왔다. 이런 가운데 하원 공화당을 이끄는 마

경제 |공화, 인플레이션 감축법 |

“주한미군 없으면 북한 남침 가능성 높아져”

인태사령관 상원청문회서 “주한미군 감축론은 문제”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미국의 전 세계 미군 배치 조정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사령관들이 10일 일각의 주한미군 감축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없어지면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 침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파파로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중대한 감축이 좋으냐, 나

사회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인태사령관 상원청문회,주한미군 감축론은 문제 |

CDC 대량 해고···애틀랜타 지역경제 먹구름

HHS, CDC 포함 1만명 감축계획 발표애틀랜타, 고임금 일자리 사라져 타격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1만명의 정규직원을 해고하기로 하면서 HHS 산하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가 있는 애틀랜타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직원 1만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3,500명(전체 직원의 19%;이하 전체직원 대비 비율), CDC 2,400명

경제 |CDC,HHS, 인력감축, 해고, 감염병 네트워크, 고임금 일자리 |

식스플래그, 조지아서 1,600명 신규채용

내달 개장 앞두고 채용박람회 식스플래그가  2025년 시즌 개장을 맞아 대규모 인력채용에 나선다.식스플래그는 3월 15일 올해 시즌 개장을 앞두고 2월 15일부터 메가 채용 박람회를 식스플래그 오버 조지아 채용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식스플래그는 조지아에서만 모두 1,600명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북미 지역 전체적으로는 모두 5만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모집 직종은 ∆놀이기구 운영자 ∆푸드 및 음료 팀 ∆구조요원 ∆보안요원 ∆캐셔 ∆공원 서비스직 등 다양하다.급여는 시간당

경제 |식스플래그, 조지아 채용센터, 인력채용 |

CNN, 또 다시 인력 감축 나선다

본사 중심 6% 감축 발표 CNN이 대대적인 조직개편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6%를 감축한다고 발표했다.CNN의 마크 톰슨 CEO는 23일 오전 이 같은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감축인련 규모는 200여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CNN의 이번 결정은 시청률 감소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 강화라는 미디어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톰슨 CEO는 같은날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다양한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평일 방송 라인업을 개편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재설계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반의 콘텐츠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

사회 |CNN, 인력감축, 조직개편 |

미 비밀경호국 인력난 위험 수준

2022~23년 1,400명 사표…20년만에 최대치 대통령과 정부 고위급 인사의 경호를 담당하는 미비밀경호국(SS)의 인력난이 위험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 7,800명에 달하는 SS 요원 중 1,400명이 지난 2022~2023회계연도 기간 사표를 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20년간 최대 인력 유출 규모다. 앞서 연방의회는 올해 대통령 선거로 SS의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요원의 수를 8,305명으로 늘리기 위한 예산을 승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2년 SS 요원 283명

사회 |미 비밀경호국, 인력난 |

UPS 또 다시 대규모 인력 감축

올초 1만 2천명 감축 이어2분기 순익 전년비 32%↓ 샌디스프링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또 다시 대규모 인력감축에 나서고 있다.UPS는 9일 발표를 통해 올해 초 1만2,000여명의 관리직 감축 발표에 이어 추가 인력 감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력감축 부서와 구체적 지역별 감축 규모는 언급되지 않았다. 직원 약 5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UPS는 팬데믹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늘었던 온라인 쇼핑과 배송 수요가 최근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UPS는 올해 초 인력 감축을 발표하면서 총매출과 영업

경제 |UPS, 인력감축 |

오바마 케어 보험료 대폭 인상 가능성

비영리 보건연구기관 KFF 전망 “내년 만료···갱신 안되면 85%↑”11월 대선 결과 갱신여부 결정  일명 오마바 케어로 불리는 ACA(Affordable Care Act ) 건강보험료가 무려 85%나 오를 가능성이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비영리 보건연구단체인 KFF는 최근 “만일 연방의회가 올해 만료되는 팬데믹 기간 동안 지급된 강화된 보조금에 대한  갱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오바마 케어 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85%  오르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월보험료가 이처럼 큰 폭으로 오르면 단순히 가

경제 |오바마 케어, 보험료, KFF, 인플레이션 감축법, 조지아 무보험층 |

“현대 전기차 공장인력 내년엔 모자랄 수도”

현지 보고서 전망 “올해는 차질 없어” 사바나 현대 전기차 공장의 인력수급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AJC가 22일 전했다.지난 17일 현대 전기차 공장의 3곳의 공급부품업체들은 사바나에서 인력채용 박람회를 실시해 60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을 확정했다. 지역 고등학교에서 3시간 동안 열린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당초 현대가 이 지역에 전기차 공장을 세우기로 하자 인력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다. 현대 전기차 공장이 완공되면 모두

경제 |현대 전기차 공장, 사바나, 인력수급, 퀵스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