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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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등록금 본전 뽑는다”… 가성비 대학들

포브스 ‘학비 대비 투자효과’탑25에 캘리포니아 대학 6곳스탠포드 7위·캘텍 10위 올라캘스테이트 4개 캠퍼스도 포함   대학 등록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비싼 사립 명문대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캘스테이트(CSU) 계열 대학들도 졸업 후 소득을 고려하면 높은 투자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학비 대비 가장 높은 투자효과를 내는 대학 25곳’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이 6곳 포함됐다. 스탠포드대와 캘텍 같은 세계적인 사립 명문대부터 캘스테이트 계열 도밍게스힐스,

교육 |가성비 대학들 |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민권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주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조지아 등록 유권자는 약 820만명에 달한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시민권자 불법 투표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국무장관실은 1일 자체 시민권 검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국토안보부 데이터 베이스와 조지아 회계감사국 감사자료 등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정치 |불법투표, 비시민권자, 유권자, 조지아 국무장관실, 국토안보부, 연방센서국, 예비보고서, 오류, 대선 |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건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제 서비스는 대학 등록금 결제 플랫폼인 일루미아, 넬넷 캠

경제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이에 따라 후보자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의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접수 마감을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만 공탁금을 완납한 자에 한하여 입후보 또는 추천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후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기한 연장 |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유권자 ID법’은 좌절

 “트럼프, 공화 원내대표와 심야 통화에도 유권자법 관철 못해”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CR·Continuing Resolution)이 연방의회 상원을 8일 통과했다.이날 새벽 상원 본회의에서 가결된 임시예산안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 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이다.임시예산안이 발효되면 본예산 처리를 위한 시간을 벌게 된다. 본예산이 처리되지 못한 채 9월 말 회계연도가 종료되더라도 셧다운은 피할 수 있는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지

정치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상원 통과 |

조지아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은?

잭슨 카운티... 등록학생1만2,000여명2년 새 7.5%↑…초중고 1개교 씩 신설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다.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24-25학기 잭슨 카운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명으로 2년 새 약 7.5%가 증가한 셈이다.대다수 교육구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교육 |잭슨 카운티 학군, 등록학생, 지역인구, 학교 신설, 호쉬튼시. 인구증가 |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갤럽과 루미나 재단이 지난달 성인 2,04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선호했지만, 높은 학비 부담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꼽았다.학부모 응답자의 38%는 자녀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해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 19%, 직업 훈련 프로그램 17% 등 보다 크게 높았다.그러나 비용

교육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거주자 6천600명이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키 셰릴 주지사가 21일 밝혔다.야당인 민주당 소속 셰릴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뉴저지주 차량관리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미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표기한 약 6천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셰릴

사회 |뉴저지주,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학비 부담 때문에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동안 하버드 등 주요 대학들은 합격생의 ‘재정적 필요’를 100% 충족해 주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복잡한 재정보조 산정 방식 때문에 실제 지

교육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여론조사 업체 포컬데이터가 지난달 말 미국 전역에서 등록 유권자 1,795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 58%가 “이번 전쟁이 비용만큼의 가치가 없었다”고 답했다고 5일 보도했다. 또 44%는 전쟁 때문에 미국이 이란과의 관계에서 더 약한 위치에 놓였다고 응답했다. 미국이 더 강력한 입지를 갖게 됐다는 유권자는 31%

사회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

등록금에 보탬이라면 뭐든…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연방 근로장학금 프로그램캠퍼스 내 아르바이트학비 지원 기업 프로그램‘부업·창업·콘텐츠 제작’ 재학 중인 대학 캠퍼스 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학금이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기숙사 사감 역할의 레지던트 어드바이저, 캠퍼스 투어 가이드 등이 있다. 사진은 UC버클리 캠퍼스 투어 모습. [로이터]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메이’(Sallie Mae)의 2025년 대학 학자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가정의 48%가 대학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소득과 저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

교육 |등록금에 보탬,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

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

유권자 62% 중도 성향…“선거 승패 좌우”

퓨 리서치센터, 정치 유형 분석 미국 유권자의 다수가 좌우 진영이 아닌 중도 또는 혼합 성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향후 선거에서 중도층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퓨 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사회는 정치적 가치관에 따라 9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좌파와 우파를 제외한 중도·혼합 성향 유권자가 전체의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미국인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역대 대통령을 묻는 방식으로 정치 성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36%의 지지를 받아

정치 |유권자 62% 중도 성향, 선거 승패 좌우 |

연방우정국, 주정부에 유권자 명단 제출 요구

우편투표 업무 관련 규칙 개정안 공개투표용지 받는 유권자 정보 제공토록본선거·보궐선거만 적용 연방우정국(USP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행을 위해 각 주정부에 유권자 명단 제출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다.29일 우정국은 우편투표 업무 관련 규칙 개정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은 2일 연방 관보에 정식 게재돼 30일간 여론수렴 절차를 밟게 된다.개정안은 각 주정부에 우편투표 용지를 받는 유권자의 이름과 주소, 고유 바코드 등을 우정국에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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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연 130달러 ‘등록세’ 추진

연방하원 교통 법안 공개하이브리드는 연 50달러 연방 하원이 전기차(EV) 소유주에게 연간 130달러의 신규 등록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대규모 교통예산 법안을 공개했다.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약 5,800억달러 규모의 이번 법안은 민주·공화 양당이 참여한 하원 교통위원회 협상안으로, 전기차에는 연간 130달러의 등록비를 부과하고 이를 2년마다 단계적으로 올려 최대 150달러까지 인상하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최

경제 |전기차에 연 130달러,등록세 추진 |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UCLA·버클리·샌디에고 3곳 차등 등록금 제도 UC 계열 산하 명문 캠퍼스들의 유학생 및 타주 학생 등록금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산하 초당적 정책기관인 입법조사국(LAO)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UCLA, UC 버클리, UC 샌디에고 등 3개 캠퍼스에 대해 비거주자 등록금을 다른 UC 캠퍼스보다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현재 UC 시스템에서는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과 달리 유학생 및 타주 학생들에게 추가 비거주자 등록금을 부과하고 있다. 2026~27학년도 기준 캘리포니아 주민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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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선거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는 아씨마켓과 협력하여, 한인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돕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안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인들이 즐겨 찾는 아씨마켓 내 푸드코드옆에

정치 |유권자등록 캠페인, 아씨마켓 |

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AJC 여론조사…공화 17%∙민주 31%경제전망 공화 ‘낙관’ 민주 ‘비관’ 대조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는 관계없이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AJC가 4월 말 조지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공화당 유권자의 17%와 민주당 유권자의 31%가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꼽았다.이란과의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상품과 서비스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 이번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AJC는 분석했다.마크 비트너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AJC, 여론조사, 조지아 유권자, 물가상승, 생활비, 경제전망, |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선거와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정기예비선거는 2027년과 2028년 2년 임기의 주상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민주당 경선에는 루와 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가 출마했고 공화당 경선에

정치 |주상원7지구, 두 번 투표, 한인밀집 거주지역, 에비선거, 보궐선거, 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