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투표자 70만명 넘어 오후 5시 8분: 투표자수 80만 넘어. 라펜스퍼거 장관 최종 투표자수 110만명, 누적 투표자수 520만명 예상. 오후 3시:연빙수사국(FBI)은 조지아를 포함 전국 여러 투표소에서 폭탄위협 접수. 그러나 조사 결과 실제 위협은 없었음. 폭탄 위협은 러시아발로 추정.오후 2시 40분: 주 전역서 모두 12개 투표소 투표시간 30분 연장 결정. 이유는 허위 폭탄 위협 신고 등 다양. 귀넷 2곳 풀턴 2곳 포함. 구체적 투표소 위치는곧 공개 예정.오후 2시 36분: 오후 2시 30분 현재 투표자수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