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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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교·시민단체 ‘정전에서 평화로’

■ 한국 전쟁 정전협정 73주년코리아평화네트워크 공동성명한국전쟁 공식 종식 선언 촉구미국 성인 55% 평화협정 지지 미국의 종교·시민사회단체들이 7월 26일 미국 워싱턴 D.C. 링컨 메모리얼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 정부에 북한과의 직접 대화 재개와 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Women Cross DMZ 제공]  미국의 주요 교단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미국 정부에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재개하고, 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

종교 |미국 종교·시민단체, 정전에서 평화로 |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GA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법원“보석거부 급증” 자료 공개 뒤 조지아 이민법원 재판 절차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던 시민단체에 대한 접속이 차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판결이 급증했다는 자료가 공개되자 취해진 보복성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비영리단체 ‘게인( GAIN; Georgia Asylum and Immigration Network)’은 지난 2월 말 이후 자원봉사자들이 코트 워치( Court Watch) 프로그램을 통해 해오던 이민법원 모니터링을 위한 온라인 접속이 중단됐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2024년부

사회 |이민 법원,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온라인 접속, 차단, 게인. 시민단체, 보석 심리, 거부 |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8일 주민∙시민단체 반대집회 소셜서클에 추진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대규모 이민구금시설 추진에 이 지역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100여명은 일요일인  8일 먼로에 위치한 월튼 카운티 히스토릭 코트 하우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민구금시설 건립계획 철회를 요구했다.집회 참가자들은 “구금시설은 이곳에 필요없다”는 구호를 외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이날 집회 현장에는 이민구금시설 건립 반대 뿐만 아니라 ICE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팻말도 다수 등장했다.집회를 주최

사회 |소셜서클, ICE, 이민구금시설, 반대집회, 시민단체 |

박은석 한인회장 이현경 군 사망 애도 성명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중 한인 중학생 이현경(Aiden Lee) 군의 사망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이현경 군은 학교 폭력과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박 회장은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법집행 기관과 교육 당국에 학교 폭력 예방 및 집단 괴롭힘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소수 인종 학생들에 대한 보호 소외 해소를 강조하며, 애틀랜타 한인회는 청소년 안전을 위한 교육 및 법집행 기관 협력 방침을 밝혔다. 박요셉 기자가 보도했다.

사회 |박은석, 애도 성명서, 이현경 |

조지아 시민·이민자 단체 "공장 이민단속 항의"

"내일은 우리 모두 표적 될 수 있어" 조지아 전역의 이민자 권리 및 사회 정의 단체들이 지난 4일 서배너 인근 현대차와 LG에너지 솔루션 공장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AAAJ 애틀랜타를 비롯한 이들 단체들은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된 이번 단속으로, 무려 475명의 근로자들이 대낮에 직장에서 강제로 연행·구금됐다”며 “이러한 행위는 근로자들에게 직장에 가는 것조차 두려움으로 만들고, 산업 전반과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사회 |이민자 단체, 시민단체 성명서 |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에 이민정책 시정 요구

시민단체, 주의원 테일러 국장에 항의카운티 이민자 법집행 절차 개정 요구 조지아주에서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인 귀넷카운티의 이민자 단속 및 연방 기관과의 협력에 대해 다양한 시민단체와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국장과의 면담 및 설명회가 지난 28일 개최됐다.28일 오전 11시 럭키 숄즈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는 테일러 셰리프 국장과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라티노 선출공직자 협의회(GALEO) 등 여러 시민단체, 그리고 귀넷 출신 주의회 의원단도 참여했다.시민단체는 귀넷 보안관실과

정치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재개… 시민단체 반발

애리조나주 25마일 구간“30피트 장벽 생태계 훼손” 미국과 멕시코 국경장벽 인근에서 CBP 차량이 순찰을 돌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 지대의 장벽 건설을 재개하면서 생태계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최근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애리조나주 투산 남부 샌라파엘 밸리에 25마일 길이의 장벽을 건설하기 위한 입찰을 시작했다. 샌라파엘 밸리는 주변의 건조한 초원지대가 끊기고, 험준한 산맥이 솟아오르는

사회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재개 |

조지아대학들 “더 이상 못참아” 트럼프에 반기

에모리∙GA텍∙ KSU교수진 성명서“학문자유∙대학 자율성 수호” 천명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근절 등을 명분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교내 정책 변경 요구와 지원금 중단 등의 조치에 맞서 조지아 주요 대학 교수들이 공개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번주 에모리대와 조지아텍, 케네소 주립대 교수진은 학교 당국에 정부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세 대학 성명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어지만 모두 ‘학문의 자유’와 ‘대학 자율성 수호’를 강조했다. 에모리대는 “정부의 절대 넘지 말아야 선”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케네소주립대, 교수 성명서, 대학 자율, 트럼프 행정부 |

“불체자 추방과정 공개하라”… 시민단체 소송

ACLU, 이민세관단속국에 트럼프 취임 앞두고 요구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당국의 구체적 추방 과정을 공개하라며 소송을 냈다. 18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이날 LA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빠른 불법 이민자 추방’의 과정을 공개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ACLU는 ICE가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할 때 사용하는 민항 전세기의 계약 내용과 비행장 및 지상 수송편 운용 내역, 어린이가 포함된 추방자들의 항공편에 적

이민·비자 |불체자 추방,과정 공개,시민단체 소송 |

이홍기 측 "양아치, 깡패" 등으로 비대위 공격

수준 이하의 표현 스스로 '격' 떨어뜨려비대위원에 대한 인신공격 서슴치않아이홍기 측 인사들 분열 움직임도 포착  애틀랜타 한인회가 다시 한번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방하는 수준 이하의 보도자료및 광고를 발표해 물의를 빚고 있다.15일 애틀랜타 한인회 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홍기와 그 주변세력들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위원장 김백규)의 임시총회를 불법이라 규정하고, 비대위를 음해세력으로 지칭하며, 비대위 인사들을 향해 “동네 양아치, 깡패”로 부르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저급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애틀랜타 한인회가 동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 수준 이하 성명서, 비상대책위원회 |

한인회, 증오범죄위 달라스 총격에 성명서

총기규제, 증오범죄 대책 촉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와 애틀랜타 한인증오범죄 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20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텍사스 달라스 총격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기규제와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을 촉구했다.지난 6일 총격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특히 한인 일가족 4명 가운데 3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중국계 아시안 1명이 사망했다.양 기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2021년 스파 총격사건으로 한인여성 4명이 사망한 애틀랜타

사회 |성명서, 애틀랜타한인회, 애틀랜타 한인증오범죄방지위 |

한인회 원로회장단, 김윤철 회장 해임 촉구

애틀랜타한인회 명예 실추한인회의 거듭된 파행운영  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단은 지난 10일, 제34대 김윤철 현 한인회장의 애틀랜타 한인회장직 해임을 내용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단은 애틀랜타한인회가 지난 50년간 한인회장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화합 아래 각 지역에서 귀감이 되는 한인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나, 34대 김윤철 현 한인회장의 취임 이후 한인회 주최 행사와 관련된 채무 불이행, 정부 코로나 재난지원금 사용문제 및 한인회관 재산세 체납 등 비상식적인 운영으로 한인회의 명예

사회 |애틀랜타,한인회,원로회장단,김윤철,해임,성명서 |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확대 강력 촉구

20대 대통령 선거 준비   미주한인회장협회(총회장 대행 송폴)는 지난 7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 정부와 국회가 재외국민에게 우편투표제를 확대 실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가 다가오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재외국민에게 부여된 참정권의 효율적인 참여를 위해 투표 방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 했다. 성명서에서는 재외국민선거가 재외국민에게 내국인과 동등한 참정권을 부여하는 목적에서 실시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법’에 기록돼 있는 우편투표의 신고대상이

사회 |미주한인회장협회,재외국민,우편투표제,성명서 |

장로교한인총회, 아시안 혐오범죄 성명서 보내

미국장로교한인총회(총회장 최병호, NCKPC)는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조지아주 정치지도자들인 주지사, 상원 및 하원의원 그리고 각 시장에게 아시안 혐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4월 1일 발송했다.성명서에는 아시안 혐오범죄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도록 정치 지도자들이 속히 혐오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아시안 혐오범죄를 근절하는 조치를 주 정부와 각 시마다 신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박선욱기자미국장로교한인총회 최병호 총회장 

사회 |장로교한인총회,아시안,혐오범죄,성명서 |

범한인단체 정부에 안전과 보호강화 요구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을 촉구한다"30여 한인단체 모여 주정부에 요구  30여 애틀랜타 조지아 지역 한인단체들은 18일 둘루스에 모여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요구하는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당국의 보호와 안전강화를 촉구했다.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범한인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김백규 전 한인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날 회견에는 한인 매체는 물론 미국 언론사 다수가 참석해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대책위는 성명에서 우선 총격범의 성중독에 초점을

|성명서,한인대책위,김백규 |

시민단체들 “트럼프가 부활한 사형집행 중단하라”

미국의 82개 시민·인권 단체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활시킨 연방 사형제도를 폐지할 것을 공개 요구했다.9일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국시민자유연합(ACLU)과 시민인권지도자회의, 국제 앰네스티를 포함한 시민사회 주요 단체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모든 연방 사형 집행을 중단하고 '사형 집행 모라토리엄'(일시적 유예)을 복원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인종과 소득, 기타 요인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처벌이 아닌 구제와 재활에 초점을 맞춘 형사법 체계

사회 |사형집행,중단 |

카터센터"반성 통한 행동 필요한 때"

지미 카터 센터는 16일 “미국은 오랜 조직적 인종차별 역사에 엄정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력한 성명을 발표했다.지난주 발생한 애틀랜타 경찰에 의한 흑인 사살과 인종적 불의 및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전국적인 항의시위가 몇 주간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성명서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센터는 성명서에서 “지난주 애틀랜타 경찰 손에 의해 또 다른 흑인 레이샤드 브룩스가 사망한 것은 미국이 오랜 조직적 인종차별 역사에 엄정 대처해야 함은 물론 권리장전과 세계인권선언에 규정된 모든 사람의 인권은 존중하고 보호해야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카터센터,성명서,흑인차별 |

NCKPC, "모두 일어나 평화의 도구가 됩시다"

흑인 형제의 죽음을 애도…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NCKPC는 “사회 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구조적인 인종 차별이 심화되면서 최근 흑인들의 허무한 죽음에 대해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흑인 형제 자매 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도저히 침묵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을 포함한 워싱턴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교회 건물과 성경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남용되고 인종차별로 사

종교 |미국,장로교,한인,교회,인종차별,성명서 |

애틀랜타서도 일본규탄 성명서

민주평통 "보복철회 사과" 요구"일본 부당성 주류사회 알리자"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7일 일본이 한국에 지난 7월 1일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한 데 이어 8월 2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추가 경제보복 조치를 강행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성명에서 “일본의 이번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 행위일 뿐 아니라 우리에 대한 경제침략 행위”라며 “이는 일본이 스스로 가해자임을 망각한 조치”라고 비판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3.1독립운

|평통 대일본 규탄성명,김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