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선고공판총격사건 부모책임 인정 GA 첫 사례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 뒤 같은 법정에서 총격범 아버지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30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에서는 애팔래치고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6)의 선고공판이 열렸다.이날 선고공판에서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콜트 그레이에게 적용된 2급 살인혐의에 대해서 징역 15년, 무모한 행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을,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다만 모든 형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부모 형사책임. 총기 선물, 평결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선고공판 사흘째인 28일 오후 형량심리에 이어 검사와 변호사 최종 변론이 끝난 뒤 1시간 만에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프림 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이 빼앗겼고 그 중 두 명은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한 학생들이었다”면서 “피고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도 아니었고 증오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1심 선고,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악명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다른 한인에 7발 총격정신이상‘심신상실’이유 헬스장에서 다른 한인 남성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40대 한인이 정신질환에 따른 ‘심신상실’을 이유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24년 버지니아주 레스턴 소재 골드짐에서 발생한 최형준씨(당시 31세)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스티브 하(45·한국명 하태희)씨에 대해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마이클 F. 디바인 판사는 하씨가 사건 당시 법적으로 정신이상 상태에 있었다고 판단해 심신상실에 따

사건/사고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약 2년 만이다.2024년 9월 4일 총격 당시 14세였던 그레이는 그동안 고의적 살인, 가중 폭행, 아동 학대 등 55개의 중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 왔다.공소장에 따르면 콜트 그레이가 교실 안에서 총격을 가했을 당시 교실 내부에 있던 15명의 아동을 포함해 총 2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공소장은 사망한

사회 |애팔랜치고 총격, 콜트 그레이, 유죄 인정 |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1년반 만에 플로리다서 덜미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진 플로리다주 잭슨빌 한인 뷰티업주 김일선(64)씨 사건의 용의 차량 운전자가 1년 반 만에 체포됐다. 14일 잭슨빌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퍼드는 지난 8일 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이탈 및 사망 사고 미조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52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된 상태다. 김씨는 2024년 12월6일 애틀랜틱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뷰티서플라이 ‘뷰티 맥스’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건/사고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관에 따르면, 7월 8일 오후 10시 27분경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구급대원이 현대대로(Hyundai Boulevard) 700번지 구역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총상 환자 한 명이 발견되었으며, 이 남성은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의 홍보 담당자 스콧 포시(Scott Pose

사건/사고 |현대차 직원, 총격피습, 직원 주차장 |

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불체자 검문 단속 중

멕시코 국적자 숨져“차량 돌진해 발포”FBI 현장수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다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검문 과정에서 ICE 요원이 불체 신분의 이민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민 당국은 교통 검문을 받던 이민자가 차량으로 ICE 요원을 치려고 해 이 요원이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을 발포했다고 발표했지만, 사건 경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ICE는 7일 성명을 통해 연방 요원들이 이날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단속 작전을

사건/사고 |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연방 대배심은 22일 마타 열차 살인 용의자 존 일라이자 매튜스(25,사진)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정식 기소했다.이번 기소는 사형 선고가 가능한 혐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매튜스는 주  차원의 살인 혐의와 함께 연방정부의 사형가능성에도 직면하게 됐다.다만 연방검찰의 시어도어 허츠버그

사회 |마타,묻지마 범행, 살해, 매튜스, 연방대배심, 사형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존스크릭 40대 한인 엄마 남편 총격에 희생

세 아이 엄마 오유경 씨로 밝혀져ESOL 연락담당, 지역 상의서 활동 존스크릭 40대 한인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존스크릭 경찰은 7일 밤늦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부 사건을 가정 내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토드 후드(Todd Hood) 경감에 따르면, 한 미성년자가 911에 전화를 걸어 부모가 가정 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신고한 후 경찰관들이 오후 11시 37분경 존스 크릭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해당 주택은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 Hillbrooke

사건/사고 |마사 할러데이, 사망, 세 아이 엄마 |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기록 세리토스에서 산책 중이던 사업가를 총격 살해하고 SUV 차량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던 50대 한인 남매(본보 2025년 3월13일자 보도)가 범행 이전부터 친자매와 그 가족까지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4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검찰은 이들이 어머니가 거주하는 라팔마 주택의

사건/사고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 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살인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법원이 심리 중단을 결정하면서 향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롱은 이미 체로키 카운티의 한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당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8명 중 6명은 아시안 여성이었다.애틀랜타 다운타운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28일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 롱에게 법적으로 요

사회 |로버트 애런 롱, 재판 중단, 사형 전문 변호사 |

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LA 북부 밸리 지역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이 남편과 어린 두 자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져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희생자 가운데에는 태어난 지 불과 6일 된 신생아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오후 7시50분께 노스힐스 지역 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성인 남녀와 어린 자녀 2명을 발견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4명 가운데 31세 카작

사건/사고 |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

에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곳서 재판 받는다

배로우 고등법원, 재판장소 변경 승인홀 카운티 유력…10월에야 재판 시작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됐다.28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 제출한 관할법원 이전 신청과 관련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렸다.당시 그레이측 변호인은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신청,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

스파 총격범 애런 롱 재판 재개...사형 구형 예상

2021년 애틀랜타 일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에 대한 상태 심리가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열렸다. 롱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풀턴 카운티에서는 희생자 4명이 모두 아시아계라는 점을 근거로 증오범죄법 적용 및 사형 구형이 예상된다. 당시 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이번 재판은 인종 차별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 |스파 총격범, 애런 롱, 풀텉 카운티 법원 |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24일 CNN 방송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사살된 총격범은 메릴랜드주 출신의 나시르 베스트(21)로 확인됐다. 그는 과거에도 백악관 주변에서 수차례 적발됐으며 정신건강 문제로 강제 입원된 전력도 있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베스트는 지난해 여름 백악관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여러 출입 지점에

사건/사고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밀경호국 요원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백악관을 향해 총기를 발사한 괴한이 경호 요원들의 대응 사격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벌어졌다.사건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물고 있었으며,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경찰관들이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S는 엑

사건/사고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용의자 한 명은 고등학생사건 당일 어머니가 신고나치 스티커 개스통 발견  총격 참사 다음날인 19일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앞에서 방문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8일 샌디에고 최대 규모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10대 용의자 2명이 온라인에서 만나 극단주의에 스스로 빠져들었으며, 범행 전 증오와 인종주의적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17세의 고교생 케인 클락과 18세의 케일럽 바스케스로 신원이 밝혀진 이들은 범행 장면 또는 범행 직후 상황을 온

사건/사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

우버 운전 한인 가장 ‘무차별 총격’에 희생

30대 한인 금융분석가 가족 위해 부업 나섰다드라이브바이 슈팅에 범행차량 전소돼 발견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를 운전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무차별 총격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피해 한인은 금융 분석가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업으로 우버 운전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한인사회에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WGN-TV, ABC7 시카고 등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8시30분께 시카고 서부 가필드팍 지역 노스 호먼 애비뉴 200블럭 인근에서 발

사건/사고 |우버 운전, 한인 가장,무차별 총격에 희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