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소셜미디어 규제 확산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이들을 상대로 이 같은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민주콩고 국적 승객이 탑승한 프랑스 여객기가 지난 20일 미국 공항 입국을 거부당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우회 착륙하는 일도 벌어졌다. 해당 승객은 몬트리올 공항에서 검역 검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연

사회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이들 두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로써 두 법안 중 소득세 인하법안(HB463)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재산세 인상규제법안(SB33)은 즉시 발효된다.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현행 5.19%인 주 소득세율은 4.99%로 인하되고 주 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추가로 1%포인트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경제 |소득세법안,HB463, 재산세법안, SB33, 소득세율 인하, 소득공제, 주택 평가 공시가, 물가상승율 |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소셜미디어(SNS)를 이용할 때 친구나 가족의 게시물뿐 아니라 각종 사기 시도도 함께 노출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25년 사기 피해를 신고한 소비자 가운데 약 30%가 해당 사기가 소셜미디어에서 시작됐다고 답했다고 밝혔다.FT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

소셜미디어서 투자 사기 급증

페이스북·인스타 등 확산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투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메타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투자 사기가 확산되며 일부 피해자는 평생 저축을 잃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기범들은 유명 인사나 신뢰받는 인물 사진을 무단 사용해 금전을 노린다”며 “소셜미디어 투자 광고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당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허위 광고와 함께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사회 |온라인 사기경고 |

23개 주정부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뉴욕·캘리포니아 등 20여개 주와 10여개 지방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를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단체로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개 주와 14개 시·카운티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해성 판단’ 결론 폐기 조치를 철회하라며 이날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은 지난달 그간 미 정부의 온실가스 규제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판단 결론을 폐기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겨냥한 것이다. 위해성 판단은 이산화탄소, 메탄 등 6가지 온실가스가 공중

경제 |23개 주정부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 |

연방의회, 가상자산 규제법안 발의

증권·상품 분류 명문화 등 연방 상원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과 감독 당국의 관할권이 정리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 제도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상원의원들은 이날 가상자산에 대한 포괄적 규제 틀을 담은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법안은 가상자산 토큰을 증권, 상품, 또는 기타 자산 중 무엇으로 분류할지를 명확히 규정해 규제 당국의 관할권을 확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개된 법안은 가상자산 현물 시장에

경제 |연방의회, 가상자산 규제법안 발의 |

9개월 유아 죽음 부른 '온라인 말다툼'

지난해 9월 캅 카운티 호텔 주차장에서 발생한 9개월 유아 사망 사건은 소셜 미디어상의 사소한 말다툼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스타그램에서 한 여성을 두고 다투던 두 남성이 주차장에서 총격전을 벌였고, 유모차에 있던 9개월 여아가 유탄에 맞아 숨졌다. 법원은 총격 가담자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사건/사고 |총격전,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말다툼, 유탄, 유아 사망 |

무비자 방문객도 입국시 5년치 SNS(소셜미디어) 계정 ‘검열’

 전자여행허가 심사시DNA 등 생체정보 요구국토안보부 규정 발표공항 입국심사 ‘강화’ LA 국제공항(LAX) 등 미국 주요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연방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한국을 포함한 42개 비자면제 프로그램 국가 시민들이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미국으로 무비자 입국할 때에도 최근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과 전화번호 등 상세 정보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10일 연방 관보를 통해 고지했다.이 규정안에 따르면 무비자 방문객들은 ESTA를 신청할

이민·비자 |미국 입국시, 5년치, SNS, 사용내역, 제출해야 |

대낮 경찰서 옆서 청소년들 집단폭행

존스보로서...동영상 확산 파문지역주민들 "어떻게 이런 일이" 다수의 청소년들이 애틀랜타 지역 한 공원에서 한 사람을 집단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더욱이 폭행 장소가 경찰서 건물 바로 옆으로 확인돼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현재 페이스북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에는 존스보로에 있는 리 스트리트 공원에서 10~15명의 청소년들이 바닥에 쓰러진 한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자 마자 800회 이상 공유

사건/사고 |집단폭행, 청소년, 존스보로, 경찰서 건물, 소셜미디어 |

귀넷 전역에 구세군 자선냄비 등장

내달24일까지...15만달러 목표SM 가상냄비 개설 통한 모금도   연말과 성탄이 다가오면서 귀넷 전역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구세군 귀넷 지부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부터 귀넷 전역 49개 장소에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크리스 레이머 구세군 귀넷 지부장은 “귀넷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액 귀넷 지역 주민의 주거와 식사, 의료비 등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구세군 귀넷 지부은 12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을 통해 15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사회 |구세군, 귀넷지부, 자서냄비, 모금, 가상냄비, 소셜미디어, 참여 |

“커크 비판글로 사직 압박” GA 교사 소송

조지아 오글소프 카운티 고등학교 영어 교사 미셸 미켄스는 보수 논객 찰리 커크에 대한 비판적 게시글로 학교 측으로부터 사직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학교 측은 표현의 자유 침해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2022년 조지아 올해의 교사 후보에 올랐던 미켄스를 지지하는 온라인 청원이 진행 중이다.

사회 |찰리 커크, 조지아 교사, 소송, 소셜미디어, 비판, 사직, 오글소프 고교, 미셀 미켄스 |

소셜미디어 청소년 유해성 소송 줄줄이

미국에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상대로 청소년의 유해성 피해를 주장하는 소송이 수천 건으로 발생하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LA 고등법원에서 첫 재판이 2024년 1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소셜 미디어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법적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메타, 스냅 등 플랫폼들은 책임 면책 조항을 주장하지만, 원고 측은 유해성을 입증하며 법적 대응을 시도하고 있다. 소송의 결과에 따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합의금이 결정될 수 있으며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이용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사회 |소셜미디어 청소년 유해성 소송 줄줄이 |

ICE, 불체자 단속 위해 소셜미디어도 뒤진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체자 단속 강화를 위해 소셜미디어 감시 체계를 대폭 확장한다. ‘와이어드’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ICE는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레딧 등 주요 플랫폼의 공개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버몬트주 윌리슨과 캘리포니아주 샌타아나에 위치한 ‘표적 센터’에서 민간 계약자 30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정보 보고서’를 생산, ICE 집행·추방국으로 전달된다. 국가안보 위협 등 긴급 사안은 30분 내, 중요 사안은 1시간 내 처리한다.

이민·비자 |ICE, 불체자 단속 위해 소셜미디어도 뒤진다 |

“확산일로 조로 거미…함께 대처해요”

UGA 생태계 연구센터가 조로 거미 사진 공모전 ‘Joro Watch’를 4번째로 개최한다. 조로 거미 확산 경로 추적 및 생태계 영향 분석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조로 거미는 2014년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유입되었으며, 한국에서 무당 거미로 불린다. 확산 경로 정보 수집을 위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6월 12일까지 사진 제출이 가능하며, 웹사이트(JoroWatch.org)나 앱(EDDMap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회 |조로 거미, UGA 생태계 연구센터, 사진 공모전 |

“SNS는 술·담배와 같다” 소셜미디어 규제 확산

소셜미디어(SNS)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호주가 세계 최초로 미성년자 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는 등 국가들이 미성년자 SNS 사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프랑스 국회는 틱톡이 청소년 심리에 파괴적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SNS 금지 및 디지털 통금을 제안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전문가 모임을 구성해 안전한 SNS 접근 방안을 모색 중이며, 뉴질랜드와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도 유사한 법안 검토 중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구글, 오픈AI, 메타 등 A

사회 |SNS는 술·담배와 같다, 소셜미디어 규제 확산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애틀랜타 HIV 확산소문  사실 아냐”

소셜미디어 중심 창궐설 확산당국 ”근거 없는 오정보”일축 최근 애틀랜타 일원에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주장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은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와 조지아 보건부 및 풀턴카운티 보건국 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HIV 창궐 소문의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HIV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키는 바이러스로 이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돼 각종 감염병과 암이 발생하기 쉬운 AIDS

사회 |HIV, AIDS, 창궐설, 대유행, 11얼라이브 뉴스 |

유학생 SNS(소셜미디어)도 뒤진다… 비자 심사 강화

국무부 “발급절차 재개”SNS 계정 공개 의무화“미국 비판 걸러낼 것 미제출자는 비자 거부”한인 유학생들도 ‘비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 및 추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 심사 및 배경 검증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어서 향후 미국 대학에 오려는 한국인 유학생 등 외국 학생들의 유학 준비 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연방 국무부가 일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 및 연수생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앞으로 모든 신청자에게 정부의 검토를 위해 소셜

이민·비자 |유학 비자 절차 재개, SNS 계정 공개 안하면 거부될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