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

둘루스 남성, 대형견 물려 손가락 잘려

동네 산책 중… 사고 후 접합수술사고견주, 경찰 도착 전 현장 떠나  둘루스 주택가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이 대형견에 물려 손가락이 잘리는 등 중상을 입었다.사고는 지난주 저녁 둘루스의 한 타운하우스 주택단지에서 일어났다.당시 이 동네에 사는 코리 암스트롱이라는 남성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던 핏불 혼종견으로 보이는 대형견의 공격을 받았다.아시아계로 보인는 여성 견주와 함께 산책 중이었던 이 대형견은 암스트롱의 손을 무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도움

사건/사고 |둘루스, 타운하우스, 동네산책, 개물림 사고, 대형견 |

“1,000건 넘게 수술한 의사보다 낫다”…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의 수술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인 간 섬유화 정도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간암 수술을 1000건 이상 집도한 외과 의사보다 정확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규성·오남기 이식외과 교수와 유학제 AI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암으로 복강경 간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3명을 분석해 간 섬유화 예측 AI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 섬유화는 만성적인 간 손상으로 인해 간이 흉터 조직

라이프·푸드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 |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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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을 다쳐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애틀랜타는 18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은 사실상 불발됐다.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쪽 가운뎃손가락을 다쳤다"고 부상 사유를 설명했다.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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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어린이, 개에 물려 결국 귀 절단 수술까지

  미국의 한 4세 어린이가 길가에서 만난 개들에게 귀를 물어뜯겨 결국 귀 절단 수술을 받게 됐다.12일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사는 여성 트레이시 무어와 그녀의 4세 아들 롤랜드 무어는 지난달 20일 집 앞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중 두 마리의 개를 만났다.이 개들은 친근해 보였고, 모자는 이 개들을 쓰다듬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개들은 갑자기 롤랜드를 공격해 왼쪽 귀를 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격을 당한 롤랜드의 귀가 “머리 옆에 매달린 상태였다”고 보고서에 기록했다.롤랜드는 며칠 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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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의 재발견… 암·대사질환 막는 ‘신의 한 수’ 될 수도

서윤석·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팀조기위암 환자 7만4000여명 15년 추적 관찰위절제술 그룹서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감소 위암 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영양 결핍 및 체중 감소가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흔한 현대인에게는 오히려 건강상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윤석·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와 신애선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우형택 계명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2002~2020년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위암 환자 7만4000여 명을 최장 15년간 추

라이프·푸드 |위암 수술의 재발견 |

“키보드에 진심인 편?”손맛 살리다 손목 나갈라

  ■  강인 창원자생한방병원 병원장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키보드, 마우스 등 PC 관련 사무기기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과거에는 일부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기계식 키보드’가 이제 취향과 생산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직장인들의‘잇템(it item)’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 하나하나에 독립된 스위치가 탑재돼 입력 정확도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는다. 키보드 소리도 스위치 종류에 따라 달라지면서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해졌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에게 단순한 입력

라이프·푸드 |손목 통증·손가락 저림 증상,기계식 키보드 인기 |

“방치하면 봉합도 어렵다”회전근개 파열 수술의 적기는?

■ 서기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회전근개 파열 있어도 보존적 치료 우선 시행약물반응 없으면 체외충격파·프롤로주사 시도전층 파열은 시간 지날수록 봉합 성공률 떨어져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상당수는 회전근개 질환을 앓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어깨 질환은 근골격계 질환 관련 입원 건수 2위, 외래진료 건수 3위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회전근개 파열의 비중이 크다. 연간 10만 건 이상 시행되는 회전근개 수술은 그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회전근개 파열 관절병증으로 인한 인공관절 치환술 시행

라이프·푸드 |전근개 파열 수술 |

“진짜 로봇이 수술하나요?”유방암 로봇수술의 진실

  ■  이준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교수로봇수술, 넓은 시야 확보·손떨림 보정 가능해좁은 공간 만들어 시행하는 유방 수술에 적합종양 위치·크기 외에 외과의사 숙련도 고려해야  “로봇수술은 로봇이 직접 수술하는 건가요?”.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차가운 로봇이 홀로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듯하다. 그러나 현실의 로봇수술은 일반인들의 상상과는 사뭇 다르다. '인간'인 외과의사가 수술필드에서 떨어진 콘솔(console)에 앉은 채로 로봇팔을 섬세하게 조종해

라이프·푸드 |유방암, 로봇수술 |

컴퓨터·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후 손가락 끝이‘저릿'하다면

■ 강남세브란스병원 오원택 정형외과 교수 <사진=Shutterstock>  살면서 한번쯤 손을 쥐기 불편하고 손가락 끝이 저린 적이 있을 것이다. 손을 과도하게 쓰거나 오랜 시간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다. ‘손목터널 증후군'이라 부르는 수근관 증후군이다.-손목터널 증후군이란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의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돼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수근관은 손목 안쪽에 뼈와 인대로 둘러싸인 한정된 공간으로, 힘줄 9개와 정중신경이 지난다. 손가락을 굽히는 힘줄은 잘 움직이기 위해 얇은

라이프·푸드 |손목터널 증후군 |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한국 알선업체 통해 와괌 리조트에 혼자 방치적절한 치료 받지 못해 한국 알선업체를 통해 미국령인 괌으로 원정출산을 온 한국인 산모가 출산 12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산모는 현지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뒤 이상 증세가 나타났지만 이후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리조트에서 20시간 이상 혼자 방치된 끝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MBC 등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태평양에 위치한 미국령 괌의 한 유명 리조트에서 30대 한인 여성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따르

사건/사고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

34세 이하 돌연사 1위‘뇌전증’, 수술받을 병원 없어진다

뇌전증(epilepsy)은 뇌 신경세포가 간헐적으로 흥분해 이상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흔한 뇌 질환이다. 3대 신경계 질환이다. 별다른 유발 요인 없이 뇌전증 발작이 2회 이상 반복되면 뇌전증으로 진단한다. 뇌전증 발작 양상은 환자마다 다르다. 보통 10초~1분 정도 지속하고 회복하는 데 수초에서 3~4시간이 걸린다. 뇌전증 환자는 36만 명 정도다. 뇌전증 발작 유형은 다양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온몸이 뻣뻣해지고 침을 흘리는 등 누구나 발작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형태부터 잠시 멍해져 대답을 못 하거나, 의미 없는

라이프·푸드 |34세 이하 돌연사,뇌전증 |

고관절 수술후 급사 4억원 배상 판결

미국인 유족 한국서 소송 고관절 골절 수술 후 퇴원했다가 폐색전증으로 돌연 숨진 미국인 환자의 유가족에게 병원 측이 4억여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나왔다. 환자가 폐색전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백인이었음에도 신중하게 진찰해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됐다. 26일 한국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최규연 부장판사)는 미 육군 군무원 A(사망당시 59세)씨 유족이 병원과 주치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해 4억2,3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사회 |고관절 수술, 급사,배상 판결 |

담낭암, 초음파검사로 조기진단·수술로 완치

간에서 만들어진 쓸개즙(담즙)이 십이지장까지 이동하는 길을 담관(담도)이라고 하는데, 담관 옆에는 쓸개(담낭)가 있다. 담낭에 생긴 용종(혹) 가운데 악성이 담낭암이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24만7,952건의 암이 생겼는데, 이 중 담관암(담도암)과 담낭암(쓸개암)은 7,452건(전체 암 발생의 3.0%)이었다. 그렇지만 담낭암은 5년 생존율이 28.9%밖에 되지 않는‘고약한’ 암이지만 건강검진 등으로 복부 초음파검사를 많이 시행하면서 조기 발견이 늘어 수술로 거의 완치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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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대 난청 환자도 인공 와우 수술하면 청력 좋아진다

고도 난청을 해결하기 위한 인공 와우 수술이 10~30대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청력 손실 시기와 수술 전 발음 명료도가 수술 예후(치료 경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도 확인됐다. 최병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최고운 세종 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2018~2022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인공 와우 수술을 받은 10~30대 환자 63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최 교수는 인공 와우 수술을 1,300례 이상 시행한 청각 재활 전문가다. 인공 와우 수술은 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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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없는 담낭염, 천공 위험 5배 높아… 조기 수술해야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한 뒤 소화가 필요할 때 수축을 통해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담낭에 발생하는 급성 담낭염은 가벼운 증상에서 패혈증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다. 치료는 담낭절제술이 표준 치료법이다.급성 담낭염은 결석에 의해 담낭 경부(頸部) 혹은 담관과 담낭을 연결하는 담낭관이 막히며 발생하는 결석성 담낭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그런데 담석 없이 발생하는 무결석성 급성 담낭염이 담석성 급성 담낭염보다 훨씬 더 위중하며, 담낭절제술을 조기에 받아야 예후(치료 경과)가 좋다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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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빨래 등 손 많이 쓰면 네 손가락이 아픈데…

■ 손목터널증후군손목의 손바닥 쪽에 위치한 수근관(手根管ㆍcarpal tunnel)은 손목뼈와 횡수근 인대 사이에 있는 터널 형태의 작은 통로다. 엄지 움직임과 엄지·검지·중지ㆍ약지의 엄지 쪽 반절 감각을 관장하는 정중신경(正中神經ㆍmedian nerve)과 힘줄이 지나간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수근관 내 압력이 증가하면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손바닥과 엄지·검지·중지 저림, 감각 이상, 무지구 근육(엄지손가락 움직임에 관여하는 손바닥 근육) 위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라이프·푸드 |손목터널증후군 |

갑상선암은‘느림보 암’? 그래도 수술은 해야 하는 암

갑상선암은 진행이 더디고 예후가 좋아서‘거북이 암’‘착한 암’ 등 좋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특이한 암이다. 하지만 이를 믿고 방심하면 갑상선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암이 된다. 치료 시기를 놓쳐 분화도가 악화되거나, 발생 위치 상 림프절, 기도나 식도, 심장과 뇌로 이어지는 주요 혈관 등으로 전이될 수 있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여성·젊은 연령 환자 많은 갑상선암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신규 갑상선암 환자는 2만9,180명으로 암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고

라이프·푸드 |갑상선암 |

손가락·손목 아픈데… 손목터널증후군 아닌 손목건초염?

손은 쉴 틈 없이 항상 움직이게 마련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더 바빠졌다. 이렇듯 손이 혹사당할수록 통증을 호소하는 이도 늘어난다. 이때 엄지손가락이나 손목이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면‘손목건초염’을 의심해야 한다. 건초염은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결합 조직인 건(힘줄)을 둘러싸고 있는 건초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건초(sheath of tendon)는 힘줄(건)을 칼집처럼 감싸고 있는 얇은 막(초)으로, 힘줄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2층 구조로 이뤄져 있는데 외면은 섬유 조직(섬

라이프·푸드 |손목터널증후군,손목건초염 |

반려견 산책시키다 부상 많다

손가락 골절·뇌손상까지 20년 사이 부상자 4배로 미국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다 다쳐 응급실을 찾은 성인이 연간 3만여명까지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개를 산책시키다가 부상으로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미국 성인이 거의 20년 동안 42만2,000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최근 밝혀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상자들은 대부분 여성이고 나이는 40∼64세로 파악됐다. 병명으로는 손가락 골절, 외상성 뇌손상,

사회 |반려견 산책시키다 손가락 골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