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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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이민단속의 변형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5월 1일부터 6일까지 조지아 북부 국유림 지역을 중심으로 ‘오페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Operation Southern Forest Trident)’이라는 작전명으로 다수 수사기관이 참여한 합동단속이 실시됐다.이번 단속에는 스티븐스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해 연방국토안보부(DHS)와 조지아 주순찰대

사회 |북조지아, 산림지역 합동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 DHS, 스티븐스 카운티. |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 계획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5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연회장 건설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여론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 24∼28일 미국 성인 1,2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오차

사회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

캘리포니아 연회장에 총격…최소 4명 사망·10명 부상

범행동기 아직 불분명…경찰 "초기정황 보면 표적범죄 가능성"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29일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샌와킨 카운티 경찰 대변인인 헤더 브렌트는 사건 브리핑에서 피해자 중에는 아동도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나 피해자의 신원이나 범행동기를 아직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경찰 대변인은 "초기 정황은 이번 사건이 표적 범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피해자들은 총격을 입을 당시 가족 모임 중이

사건/사고 |캘리포니아 연회장에 총격, |

코스코, 7년 만에 연회비 인상

미국의 회원제 할인마트 코스코가 오는 9월 1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고객의 연회비를 7년 만에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 인상 이후 처음으로 인상되는 코스코 연회비는 '골드스타'와 비즈니스 회원은 65달러로 5달러 인상되고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오른다.코스코는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2% 리워드 한도도 1천 달러에서 1천250 달러로 높아진다고 말했다.코스코는 이번 인상이 회원 5천200만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그중 절반 이상이 이그제큐티브 회원이라고 전했다.이번 발표 이후

경제 |코스코, 연회비 인상 |

샘스클럽 연회비 연 20달러 프로모션

7일까지 온라인 신청자만 월마트 계열 기업인 샘스클럽은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멤버십 가입비를 20달러에 프로모션한다.샘스클럽 연회비는 통상 50달러이지만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60%를 대폭 할인해 20달러에 판매한다.한편 멤버십 카드는 양도할 수 없으며 전국의 모든 매장을 사용할 수 있다. 발급 유효기간은 발급일 기준 1년이다. 샘스클럽 가입 링크.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샘스클럽, 연회비 20달러 |

UMC 북조지아연회 261개 교회 탈퇴 승인

동성애 이슈 38% 교회가 떠나한인교회 5곳도 탈퇴 승인돼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는 18일 애슨스에서 특별연회를 소집하고 성소수자 문제(LGBTQ issues)를 놓고 이견을 보인 261개 교회의 탈퇴를 승인했다.교단을 탈퇴한 교회들은 동성애자 목사안수와 동성결혼 주례에 대한 성서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해 교인총회에서 교인 2/3 이상의 찬성을 통해 교단탈퇴를 결의한 교회들이다.UMC를 떠나는 교회들은 교단이 더 전통적인 유산을 유지하기를 원하며, 교단이 너무 진보적이거나 성서해석에 변화를 주어서는 안된다

종교 |UMC, 교단탈퇴, 북조지아 연회 |

UMC 북조지아연회 265개 교회 교단 탈퇴

18일 애슨스서 특별연회 탈퇴 인준다수 한인 교회들 탈퇴, 일부 남아아틀란타한인교회 이 문제로 내홍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가 동성애 문제로 인해 교단탈퇴를 원하는 265개의 탈퇴를 처리하기 위해 18일 애슨스에서 특별연회를 개최한다. 연회 소속 700개 교회 가운데 38%의 교회가 탈퇴하는 셈이다.떠나는 교회들은 교단이 보다 전통적인 교리를 유지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동성애 성직자 안수와 동성결혼 주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다른 사람들은 교단이 너무 진보적이 되고 있다고 우려하거나 성경 해석에 대한

종교 |UMC, 북조지아연회, 한인교회 |

북조지아 1,400에이커 산불 원인은 ‘방화’

방화 용의자 현상금 10만 달러극심한 가뭄, 야외 소각행위 주의 지난 10월 21일에 조지아주 북서부에서 발생해 1,400에이커 이상을 태운 산불이 자연 발생 산불이 아니라 인위적인 방화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 산림청 관계자가 6일 발표했다.조지아 산림위원회는 워커 카운티 157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발생해 1,400에이커 이상의 산림을 태운 산불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발생한’ 화재임이 밝혀졌다고 말했다.산림청은 이번 산불이 고의적인 방화라고 결론을 내리고 방화 용의자를 신고하는 사

사건/사고 |조지아 산불 |

UMC 북조지아연회 11월 교단 탈퇴 투표

감독, 11월 18일 특별회의 소집 공고200여 교회 탈퇴 예정, 한인교회들도 미주 최대의 연합감리교회(UMC) 연회인 북조지아연회가 23일 동성애자 목사안수와 동성결혼 허용 문제로 교단 탈퇴를 원하는 교회들의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특별회의를 11월 18일에 소집한다고 발표했다.북조지아연회 로빈 디스 감독은 연회 웹사이트에 게시한 비디오 메시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시간과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탈퇴를 요청하고 있는 북조지아연회 소속 185개 교회는 지난해 12월 수 호퍼트-존슨 전 감독이

종교 |연합감리교회, 북조지아연회, 교단 탈퇴 |

UMC 북조지아연회 교회들 '교단탈퇴' 재개

연회의 12월 '논의중단' 명령 불법 판결한인UMC 등 185개 교회 탈퇴과정 재개  동성애자 목사안수와 결혼에 대한 성서적 정의를 놓고 연합감리교회(UMC)가 교단탈퇴 및 분리과정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메이컨 북쪽을 관할하는 북조지아연회가 지난해 12월 내린 탈퇴과정 ‘중단’이 법적 효력이 없다는 판결이 내려졌다.캅카운티 슈피리어법원 J 스티븐 슈스터 선임판사는 16일 소송을 제기한 185개 교회가 교단탈퇴 여부에 대한 투표를 허용하는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지난해 12월

종교 |연합감리교회, 북조지아연회, 교단탈퇴, 한인교회 |

UMC 북조지아연회 새 감독에 흑인 여성

로빈 디즈 감독 8일 취임식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신임 감독에 흑인여성 감독인 로빈 디즈(Robin Dease, 사진, 55)가 부임했다.북조지아 내 700여 교회를 관리하는 디즈 감독의 취임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디케이터 오크 그로브 UMC에서 열린다.전임 감독이었던 수 호퍼트-존슨 목사는 6년의 재임을 끝내고 버지니아연회 감독으로 전출됐다. 호퍼트-존슨 감독은 연회 내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였던 동성애 비판자가 담임하던 마은트 벧엘교회 담임자를 상의없이 교체하려다가 교회가 교단을 탈퇴하기도 했다.

종교 |북조지아연회, 감독, 로빈 디즈 |

코스코 멤버십 연회비 오른다

내년 1월 중 인상될 전망 한인들이 애용하는 멤버십 할인매장인 코스코 연회비가 내년 1월 중 인상될 전망이다. 14일 코스코의 최고재무책임자(CF) 리처드 갈란티는 “멤버십 연회비 인상을 확정했으며 언제부터 시행할지를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코스코 멤버십에 새로 가입하기를 원할 경우 올해 말까지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스코 멤버십 연회비는 베이직 골드스타 60달러, 이그제큐티브 120달러다. 지난 2017년 각각 5달러와 10달러 인상된 이후 연회비는 동일한 가격을 유지해 왔었

경제 |코스코 멤버십 연회비 오른다 |

Mt. 베델교회 UMC 떠나며 1,310만달러 지불

동성애 이견, 교회와 연회 전격 합의북조지아연회 20-25%교회 탈퇴 예상  연합감리교회(UMC) 동성애 정책에 반대해 교단탈퇴를 선언했던 이스트 캅 소재 마운트 베델교회가 UMC를 떠나 독립교회가 되기 위해서 교단에 1.31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합의는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북조지아연회와 마운트 베델교회 양측 변호인이 합의했으며, 합의 내용은 곧 판사의 승인을 위해 캅카운티 슈피리어법원에 체출될 예정이다.마운트 베델교회는 합의금 마련을 위해 120일 동안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교인들이 우

종교 |UMC, 마운트 베델교회, 북조지아연회 |

UMC 탈퇴교회에 한인교회는 없어

북조지아연회 70개 교회 탈퇴승인한인교회들은 논의 거쳐 결정할듯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에서 탈퇴가 승인된 70개 교회 가운데 한인교회는 하나도 없는없는 것 확인됐다.애슨스에서 2-4일에 걸쳐 개최되고 있는 2022년 북조지아 연회는 첫날인 2일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완전 수용 문제에 이견을 보인 70개 교회가 자발적으로 교단 탈퇴를 신청했고, 연회원들은 투표를 통해 이들의 탈퇴를 찬성 1,176표, 반대 91표, 기권 55표의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승인했다.수 호퍼트-존슨 감독은 투표 후 탈퇴교

종교 |연합감리교회, 북조지아연회, 교단탈퇴, 한인교회 |

북조지아 UMC 70개 교회 교단탈퇴

동성애 포용 문제로 탈퇴 결정10여개 한인UMC 거취도 주목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소속 70개 교회가 2-4일에 애슨스에서 열리는 연회 기간 동안 동성결혼에 대한 이견으로 교단을 떠날 예정이다.연회 대표들은 연회 모임에서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의 완전한 수용 문제로 교단탈퇴를 의결한 최대 70개 교회의 탈퇴 허용 여부를 투표할 예정이다.북조지아연회 수 호퍼트-존슨 감독은 올해와 내년에 연회 내 800개 교회 가운데 20-25%의 교회가 교단을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교단에서

종교 |북조지아연회, UMC, 한인교회 |

샘스클럽 16-17일 연회원 가입비 8달러

수퍼보울 광고 진출 기념 파격가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월마트 산하 샘스클럽이 지난 13일 열린 수퍼보울(Super Bowl) 경기 광고 진출을 기념해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멤버십을 8달러에 제공한다. 매장 방문 신규 회원에 한해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통상 1년 회원 가입비가 45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37달러를 절약하는 셈이다.샘스클럽 최고 회원관리 책임자인 시아라 앤필드는 “수퍼보울 광고에서 본 것처럼 우리는 회원들을 VIP처럼 섬기는 전략으로 고객들의 충성심을 얻기 위해 날마다 일하고 있다”고 밝

생활·문화 |샘스클럽, 연회원, 8달러, 슈퍼보울 |

아마존, 프라임 연회비 139달러로 17% 인상

월회비도 $12.99→$14.99, 2월과 3월 적용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회원제 서비스인 프라임의 연회비를 현 119달러에서 139달러로 17%나 인상한다. 월 회비도 현 12.99달러에서 14.99달러로 인상된다. 아마존은 “상향 조정된 가격은 새 회원에게는 오는 2월 18일부터 적용되며 기존 회원들은 3월 25일부터 변경된 회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신규 회원으로 2월18일 이전에 가입할 경우 기존 119달러로 1년 회원비를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기존 회원

경제 |아마존, 프라임 연회비 139달러로 |

사법위 희망과 반대로 이뤄진 파송권 남용

사법위 중재, 해결 희망 무시한 결정전보 이유가 "고발인들 비동의 명백"한인교회 문화 "무례, 거슬리다" 비하 수 호퍼트-존슨 감독과 북조지아연회 감리사회(Cabinet)가 연회사법위(COI)의 중재 혹은 몇몇 다른 해결수단(mediation or some other means of resolution) 사용 희망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목사를 다른 교회로 파송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본지가 입수한 9월17일자 호퍼트-존슨 감독이 연회사법위 위원들에게 보낸 서신에 의하면 사법위 혹은 조

사회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북조지아 연회, 수 호퍼트-존슨 감독 |

김세환 목사와 교인들..."불의에 맞서 싸우겠다"

연회 파송에 불복하고 감독과 맞설 것내년 7월까지 조영진 목사가 임시담임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목사는 20일 오전 둘루스 라 마델린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사법위원회(COI)의 공소기각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감리사회(cabinet)가 김세환 목사에 대해 강단복귀 대신 같은 연회 내 라그랜지한인교회로 파송한 결정에 대해 불복할 것을 분명하게 다시 한번 밝혔다.기자회견에 동석한 헬렌 김호 변호사는 “네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 하지 말라”는 10계명 9번째 말씀을 인용하며, 이번 사건은

종교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전보, 불복, 북조지아연회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