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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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

사회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

CM 홀딩스 “투자사기 아닌 경영권 분쟁”

투자자 민사소송에 반박“법적 절차로 밝혀질 것” 한인 투자자가 CM 홀딩스 USA를 대상으로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본보 28일 자 보도) CM 홀딩스 USA의 이주형 대표가 원고 측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투자 사기가 아닌 경영권 분쟁”이라고 반박했다. 이주형 대표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원고 폴 김씨가 제기한 소송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소송에 대응 중이며 반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사회 |CM 홀딩스 |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CM 홀딩스 USA 상대“주식 이전 이행 안 해피해 최소 15명 달할듯”30일 모여 비대위 추진 한인 투자자가 투자회사 대표와 법인을 상대로 대규모 투자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피고가 나스닥 상장과 대규모 투자 유치, 유명 기업과의 협력 등을 내세워 주식과 현금을 제공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지난 6월3일자로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폴 김씨는 피고인 이주형씨와 CM 홀딩스 US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캘리포니아 기업법 위반 등 모두 11개

경제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KoreanConcert.net에서, 오프라인 구매는 오렌지커피, 타다커피, 미시화장품, K POP 네이션 등이다. 융자상담크레딧 안좋은 분들도 융자 가능하다. 개인 신용대출, 개인 신용회복, 무담보 대출, 비즈니스 융자. 전화=571-449-0009.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백악관 “불체자 은행거래 제한 강화”

트럼프 행정명령 시행밀러“본격 추진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은행 계좌와 금융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를 불법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보고 금융권에 관련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불법체류자들은 더 이상 사회의 그림자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를 이용하고 급여도 계좌이체로 받고 있다”며 “미국의 금융시스템에 완전히 편입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금융 접근을 차단하는 것

사회 |백악관, 불체자 은행거래 제한 강화 |

“글로벌 투자자, 거래 전 한국 증시부터 본다”

‘세계 증시 심리 좌우’ AI발 상전벽해에 주목 인공지능(AI) 관련주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변방 입지를 급속도로 벗어나 글로벌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선행지표로 부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과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주변부 시장으로 여겨졌지만, 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움직임이 전 세계 반도체주에 영향을 미치면서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과 뉴욕, 도쿄의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 거래를 시작하기 전 한국 증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새로운 일상이 됐다.

경제 |글로벌 투자자, 거래 전 한국 증시부터 본다 |

새 학기 개학 임박...무료 학용품 배포 줄이어

18일 귀넷 페어그라운드 행사 조지아주 마리에타를 비롯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개학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백투스쿨(Back-to-School)’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콥 카운티에 위치한 피어슨 중학교(Pearson Middle School)는 17일, 지역 사회 단체들과 협력해 제3회 연례 ‘백투스쿨 배시(Back-to-School Bash)’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용품이 가득 담긴 무료 책가방을 전달받았다

교육 |백투스쿨 배시, 귀넷 페어그라운드 |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대한민국 '백년가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육거리 소문난 만두를 비롯해, 청원생명쌀 공동법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왕이 밥상' 등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박향희 대표의 한백식품은 고소한 김자반과 즉석구이 김을 출품하며, 동해식품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황태채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건어물을 선보인다.

사회 |메가마트,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충북, 농식품, 애틀랜타, 백년가게, 김, 한백식품, 왕이 밥상 |

쿠팡, 백악관 등 미정부 25만달러 로비

2분기 친트럼프 인사 통해 한국의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연방 상원이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2분기에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달러를 지급했다. 로비 사안으로는 미국과 동맹의 경제적 유대 강화를 적시하면서 한국과 대만, 일본, 영국, 유럽연합(EU)을 거론했다. 로비 대상은 백악관과 대통령실, 연방 하원, 미 무역대표부(USTR)로 명시했다. 이 회사의 대표 브라이언 밸러드

경제 |쿠팡, 백악관 등 미정부 25만달러 로비 |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시 옛 유적에서 투우장까지 이어지난 875미터의 길을 수백명의 참가자들과 6마리의 투우용 황소가 함께 달리는 행사로, 이 축제의 대표적 볼거리다. [로이터]

사회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이에 작지만 측정 가능한 오차 범위가 확인됐으며,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러한 오류율이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수천 건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펜스퍼거 장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총 1,111,856개의 투표지 이미지가 검토되었으며, 이 중 23건의 불일치가 발견되어 전체적으로 99.9979%의 정확도를

사회 |투표 감사, 수기투표, 기계투표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수도 워싱 턴DC에서 행진해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내무장관이 이들의 행동을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옹호했다. 더그 버검 연방 내무장관은 독립기념일 다음날인 5일 CNN 방송에 출연,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는 단체 ‘애국 전선’ 회원들의 행진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들이 내세우는 가치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미국의 근본 원칙은 민주주의

사건/사고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서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이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투자금 출처 검증을 대폭 강화하고,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과 사기 단속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EB-5 프로그램 개편안을 공개하고 60일간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2022년 제정된 ‘EB-5 개혁

이민·비자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투자장벽 높여

■ 미·중 경제 경쟁 구도스페이스X IPO서 배제돼오픈AI도 제한 가능성 제기중국, 해외투자 규제‘맞불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지만 중국 본토와 홍콩의 투자자들은 이 열풍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가 중국과 홍콩 투자자의 IPO 참여를 제한한 데 이어 챗GPT 개발사 오픈AI도 향후 상장 때 유사한 방침을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도 최근 해외투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미중 패권경쟁이 기술 통제를 넘어 자본시장으로까

경제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본사를 설치한다.피너클은 18일 “미드타운 신축 오피스 타워인 텐 투엔티 스프링(Ten Twenty Spring) 내 16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케빈 클레어 피너클 CEO는 “애틀랜타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에 새 본사를 두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경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 시노버스, 피너클, 텐 투엔티 스프링, 본사, 미드타운, 포트멀 홀딩스, 합병 |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캅교육청,카운티 정부 상대 소송“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없어”소송 결과 주 전체 파급 예상 캅 카운티 교육청이 스쿨텍스 징수 과정에서 카운티 정부가 부당하게 행정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조지아 나머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교육청은 이번 주 제기한 소송에서 “카운티 정부가 스쿨텍스 수입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행’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카운티 세무당국은  수년간 스쿨텍스 징수 대가로 행정 수수료를 부과해 왔고 최근에는 수수료율을

교육 |스쿨텍스, 캅 카운티, 징수 수수료, 소송, 지역 특별법 |

“83세 펀드매니저·27세 직원까지 대박”

개인과 기업, 대학 등 투자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수혜자가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임원진부터, 투자자, 직원, 대학까지 일찌감치 스페이스X의 성공에 투자해 이번에 큰 이익을 거둔 이들을 소개했다. 투자자 가운데서는 올해로 83세가 된 뮤추얼 펀드 매니저 론 배런이 눈에 띈다. 그는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달러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 2022년 머스크

경제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투자성공 |

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