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백신접종 해외입국자 대중교통 허용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일 서명한 새로운 법안으로 인해 귀넷 카운티는 2032년까지 관련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없게 됐다.이번에 켐프 주지사가 서명한 '하우스 빌(HB) 328'은 당초 학생 장학금 세액 공제와 관련된 법안이었으나, 조지아주 의회 2026년 회기 막판에 대중교통 주민투표 유예 조항이 추가됐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카운티 내에서 대중교통 판매세 주민투표가 부

사회 |귀넷 대중교통 확충 증세, 원천봉쇄 HB328 |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코 주유소에 차량들이 개솔린을 넣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국제 유가 급등이 미국인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자동차 의존도가 높은 미국 사회에서조차 ‘덜 타고, 함께 타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생활 방식 전반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고유가 충격으로 미국 운전자들의

경제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

“한인 스파 트랜스젠더 출입 허용은 여성 본질 훼손”

연방항소법원 판결후 논란판사가 공개 반발 ‘격론’ 한인 여성 전용 스파인 ‘올림퍼스 스파’를 둘러싼 트랜스젠더 출입 문제 재판에서 연방 항소법원 판사의 강한 반대 의견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판사는 ‘올림퍼스 스파’측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남성 성기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스파 출입을 보호하고 있는 법적 판단을 한 판사들을 노골적으로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최근 ‘올림퍼스 스파 사건’에 대한 재심리를 거부하면서 트랜스젠더의 성별 분리 시설 이용을 보호하는 기존 판결을 유지했다.

사회 |한인 스파 트랜스젠더 출입 허용은 여성 본질 훼손 |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주보건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 여행 이력은 없지만 최근 타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감염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추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두번째

사회 |홍역,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 확진, 백신접종, 주보건부 |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입원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와 적지 않은 의료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CDC에 따르면 현재 미 전역에서 독감 감염건은 약 1,100만건, 입원은 12만건, 사망자는 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조지아 경우 지난해 10월 초 이후 독감 입원 사례는 1,580건에 사망자도 30여명이 넘고 있다.조지아 아동

사회 |아동 독감백신, 철회, CDC, 지역 교육청, 의료계,우려, 백신접종 |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조지아주 MARTA 감독 위원회(MARTA Overview Committee)는 오는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조지아 주 의사당에서 2026 FIFA 월드컵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주 상·하원 합동 기구인 이 위원회는 대회 기간 중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를 수용하기 위한 교통국의 세부 실행 계획을 면밀히

사회 |월드컵, 대중교통, MARTA |

조지아 독감 비상...3달 새 사망 30여명

조지아주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독감 누적 사망자가 30여 명에 달하며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12월 마지막 주에만 7명이 사망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내 입원 환자가 5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보건 당국은 H3N2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중증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사회 |독감, 백신접종, 조지아 보건국, CDC, 변이, 조지아, 애틀랜타, 심각, 독감비상 |

“재외국민도 한국 국민투표 참여 허용하라”

국회 상대 헌법소원 제기   한국시간 4일 시민주도 헌법 개정 전국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민투표법 방치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국회가 국민투표법 개정을 방치하고 있다며 한국의 시민단체가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시민주도 헌법 개정 전국 네트워크’(시민개헌넷)는 한국시간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국민과 청소년을 청구인으로 국회의 부작위(해야 할 일은 하지 않는 것)를 확인해달라는 등의 취지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시민개헌넷은 민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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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에…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불안 고조

외모·언어·위치만으로 불체자 단속 가능해져   지난 8일 연방 대법원의 무작위 이민 단속 허용 결정에 반발하는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ICE는 LA에서 나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이민 단속에 대한 일시적 제한을 해제하면서 요원들이 외모, 언어, 위치 등을 근거로 단속을 재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본보 9일자 A1면 보도)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합법 신분 한인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를 비롯한 전국 피난처 도시

사회 |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

'우버처럼...' 둘루스에 주문형 대중교통 도입 추진

귀넷 , 마이크로트랜짓 예산 신청통과 시 내년 가을부터 운영 개시  둘루스 일대에 수요응답형 혹은 주문형 대중교통으로 불리는  마이크로트랜짓((Microtransit) 도입이 추진된다.귀넷 카운티 교통국은 7일 열린 예산검토 위원회에 40만달러 규모의 마이크로트랜짓 운영 예산을 요청했다.해당 예산안이 승인되면 둘루스 일대 약 15평피트 지역에 마이크로트랜짓 서비스가 2026년 가을부터 시행되게 된다.마이크로트랜짓은 승객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차량을 호출한 뒤 병원, 학교, 직장, 공원, 상점 등 지역 내 목적지로 이동할

사회 |마이크로트랜짓, 대중교통, 주문형, 귀넷 교통국, 에산신청, 둘루스 |

GA 아동 백신접종 저조 ...집단면역 붕괴 우려

의료계 "백신회의론 탓" 새학기를 맞아 조지아 취학 아동의 백신접종률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의료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조지아 유치원생 중 홍역과 풍진(MMR)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88.4%로 2019~20학년도의 93.6%보다 무려 5.2%포인트나 하락했다.이 같은 접종률은 집단면역에 필요한 95%는 물론 전국 평균치인 93%보다도 낮은 수치다.이로 인해 2025년 조지아에서는 모두 6건의 홍역 발생 건수가 보고됐고 백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백신

사회 |조지아 아동, 백신접종률, 홍역, 풍진, 백신회의론, 집단면역 |

“트랜스젠더도 여탕 출입 허용하라” 판결 충격

수술 안 한 성전환자 금지한인 올림푸스 스파 소송 남성 성기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파 출입을 허용하는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오면 한인사회와 보수 진영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랜스젠더 권리 보장과 여성 공간의 경계 문제를 놓고 미국 사회 전반에서 치열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연방 대법원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법률 전문 매체 코트하우스 뉴스서비스에 따르면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스파인 ‘올림푸스 스파’가 수정헌법 제1조를 근거로 제기한 항소에 대

사회 |트랜스젠더, 스파, 항소법원, 차별금지 |

“코로나 백신접종 ‘65세 이상’·고위험군으로 제한”

FDA, “젊은층 대상 백신에는 엄격한 임상시험 규제 적용” 연방 보건·의약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노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21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향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5세 이상 또는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들로 제한하기로 하는 계획을 전날 발표했다. 또 FDA의 마틴 마카리 청장과 백신 책임자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는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한 글에서 건강한 성인과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은 제약사들

사회 |FDA, 코로나19 백신접종, 65세 이상, 고위험군으로 제한 |

출생시민권 폐지 일부 허용되나

연방대법원 심리 개시미 전역 효력 중지 속28개주 금지 가능 우려 5일 연방 대법원에서 출생시민권 관련 심리가 시작된 가운데 시위대가 폐지 반대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출생시민권 자동부여 폐지 행정명령의 시행 여부에 대한 심리를 15일 개시했다. 특히 이번 정책의 위헌 여부에 대한 법정 다툼이 진행되는 동안 적어도 일부 지역에서 정책 시행을 허용할지가 쟁점이 되고 있어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미국내 절반 가까운 주에서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

이민·비자 |출생시민권, 폐지, 일부 허용되나 |

‘원정출산’ 이중국적자 국적 선택 제한… 미 시민권 포기해야 한국 국적 허용한다

한국 행정법원서 판결“출산 직전 미국에 와외국 국적 취득 목적” 모친이 출산 직전 미국으로 와서 원정출산을 해 이중국적을 가지게 된 자녀가 성인이 된 후 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고 한국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A씨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국적선택신고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03년 7월 미국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취득했다. 그는 지난해

사회 |원정출산, 이중국적자, 국적선택제한, 한국국전허용, 미 시민권 포기, |

조지아, 독감 감염률 급상승

"연말 모임은 감염의 기회""백신 접종후 2주 간 주의"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독감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조지아주를 포함한 13개 주가 독감 감염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감염률은 지난 주에 비해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스웰에 위치한 스마트MED 드라이브 스루 메디컬 케어의 루크 래스롭 박사는 "독감 환자 발생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주에는 특히 폭발적인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23일까지 메디컬 케어를 방문한 환자 가운데 40%

사회 |독감, 연말, 백신접종 |

가족 간병인, 패스웨이〈조지아 메디케이드〉 가입 허용되나

켐프 주지사 “검토 의향”주의회도 초당적 지지연방정부 승인 받아야  가족 간병인에 대한 조지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페스웨이 투 커버리지(Georgia Pathways to Coverage,이하 패스웨이) 가입허용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주 에슨스 UGA에서 열린 주의원 세미나에 참석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25년 상반기에 만료되는 페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갱신을 연방정부에 신청하면서 프로그램 내용 변경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켐프 주지사가 밝힌 프로그램 변경은  소위 가족 간병인 등에 대한 패스웨이

사회 |가족 간병인, 조지아 메디케이드, 패스웨이, 가입 확대 |

‘주머니 사정’으로 좌초된 귀넷 주민투표

판매세1% 추가 부담 계획에 주민들“고물가에 세금까지…”인종문제도 여전히 걸림돌  11월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귀넷 대중교통 확충기금 마련을 위한 판매세  1% 부과 주민투표안이 부결되면서 카운티 정부가 고심에 빠지고 있다.귀넷 카운티는 이번 선거에서 캅 카운티와 함께 판매세 1% 부과안을 주민투표에 부쳤다. 그러나 두 지역 모두 주민투표안은 부결됐다.<본지 11월 7일 기사 참조> 귀넷은 2만8,000여표 차이, 캅은 9만 5,000여표 차이였다.귀넷 정부는 같은 이유로 1971년 이후 다섯번, 지난 5

경제 |주민투표, 귀넷, 대중교통 확충, 부결, 판매세, 세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