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멈춰선 차량 운전자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플록사 감시카메라 확대LAPD “범죄예방 효과” 주장ICE 등 연방기관 제공 의혹이민·시민 단체들 강력 반발 LA 시정부가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기(ALPR)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스템이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LA 타임스(LAT)가 입수한 수백 건의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LAPD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단체, 일부 시의원실은 LA시 가로등국에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사의 자동 번호판 인식기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지속적으

사회 |LA 곳곳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로 밴 운전자를 입건했다고 밝혔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운전자 앙투안 롤단은 사고 당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롤단은 이번 화요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2급 차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GSP는 사망한 동승자의 신원을 에디 배스로 확인했다

사건/사고 |2급 차량 사고, 스마트폰 보며 운전 |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치 |우버, 호텔 예약 서비스 진출 |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경제 |개스값, 연방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조지아 개스값, 유류세, 면제 |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텍사스주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의 한인 운전기사가 가짜 신원을 이용한 승객에게 호출된 뒤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플랫폼 측의 안전 관리 부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휴스턴 클로니클에 따르면 당시 27세였던 운전자 필립 김씨는 작년 2월26일 가짜 신원을 사용한 승객의 호출을 받고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의 한 지역으로 이동했다가 범행에 휘말렸다. 해당 승객은 실제 이용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김씨는 현장 도착 직후 총격을 받고 차량을 빼앗긴 뒤 도로변에 방치된 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사고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조지아 법 집행 기관은 이번 주부터 전국적인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에 합류했다.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 경찰(State Troopers)과 지역 경찰은 '핸즈프리 조지아법(Hands-Free Georgia Act)' 집행을 위해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2014년 아들을 잃은 뒤 평생을 부주의 운전 방지 운동에 헌신해 온

사회 |운전자, 휴대전화 사용, 단속 |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로드(Ridgeview Road) 인근 메도우 레인(Meadow Lane)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포르쉐 차량은 과속 중이었으며, 나무와 충돌할 당시의 충격이 차량을 두 동강 낼 정도로 강력했다.던우디 경찰국은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운전석만이 객실 구역 중 유일하게 온전하게 남은 부분이었다"고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전했다.

사건/사고 |던우디 포르쉐 사고, 두 동강, 운전자 걸어나와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보상을 하도록 하는 한편 무보험자 운전자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주 하원은 지난달 26일 맷 리브스 (공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HB1344)을 찬성166표 반대 3표로 가결하고 법안을 주 상원으로 이송했다.HB1344는 보험사가 주법을 위반한 경우 부과되는 40개 항목의 벌금을 크게 인상하도록 규

경제 |보험사, 벌금, 법 위반, 무보험 운전자, 단속, 보상금, 지급시기, 자연재해. 민사소송 개정안 |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GCSO)은 지난 목요일, 성범죄자 관리 부서 소속 R. 라라모어 수석 셰리프가 지난해 12월 교통 단속 중 한 운전자를 도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셰리프국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8일에 발생했다. 당시 라라모어 셰리프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한 차량을 멈춰 세웠으나, 해당 차량이 교차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회 |귀넷 셰리프, 멈춰선 차량 운전자, 온정 |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테슬라FSD에 50% 싸게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

경제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조지아주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83세 여성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7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4일 발생한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인 SUV가 전복되고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가속페달, 80대 운전자, 교차로, 7중 충돌사고, 카튜사 카운티 |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개월간의 수사 끝에 무면허 운전자들에게 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고 불법 등록을 대행해온 일당 9명을 체포했다. 게인스빌에 사무실을 둔 알선책들은 여러 개의 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백 대의 차량을 등록하며 약 7년간 100만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된 이들은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며, 범행에 가담한 자동차 딜러 업체 3곳의 명단도 함께 공개됐다.

사건/사고 |자동차 불법 등록, 알선, 딜러사, 공모, 무면허 운전자. RICO, 홀 카운티 셰리프국 |

프리웨이서 타이어 날아와 한인 운전자 사망 ‘날벼락’

리버사이드 60번 Fwy 프리웨이를 달리던 차량에서 빠진 타이어가 반대편 차선으로 튀어 날아가 한인이 몰던 도요타 시에나 미니밴을 덮치면서 충돌이 발생해 60대 한인 남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동승한 여성은 부상을 입는 참사가 났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11시12분께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 고르고니오 패스 지역의 잭 래빗 트레일 인근 6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미니밴을 운전하던 LA 거주 68세 노덕화씨가 사망했고

사건/사고 |프리웨이서 타이어 날아와 한인 운전자 사망 |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기아·제네시스 등18 종 선정·‘업계 최고’ 현대차 아이오닉9과 기아 EV9, 스포티지 모델 등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평점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새로 받았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IIHS의 충돌 안전 평가는 심사 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안전 기준의 표준으로

경제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최고 등급 |

고속도서 111마일로 질주한 15세 운전자

던우디 경찰은 9월 29일 I-285에서 시속 111마일로 질주하던 15세 청소년 운전자를 적발했다. 해당 운전자는 퍼밋 면허만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에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라는 진술을 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무단 운전을 허용한 혐의로 소환되었으며, 경찰은 '무단 미성년 운전 허용'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부모에게 과속 및 난폭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사건/사고 |과속, 청소년 운전자, 퍼밋 운전면허, 던우디 경찰, 111마일 |

귀넷, 차량정비시설 등 인허가 잠정 중단

10월까지...조례 개정 일환  귀넷 카운티에서는 당분간 차량정비시설 등에 대한 인허가 신청이 불가능하게 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6일 화장장과 차량 배기가스 검사소, 차량정비시설, 조경자재 판매업 등 모두 4대 업종에 대한 인허가 업무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중단(모라토리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귀넷 카운티의 통합개발조례 개정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정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마이크 루드위착 귀넷 카운티 법률 고문은 “이번 모라토리움은 임시적 조치로 통합개발조례 및 주 토지

사회 |모라토리움, 인허가, 일시중단, 귀넷, |

둘루스 차량정비업소 대형 화재

25일 오후… 인명피해 없어  둘루스에 있는 한 차량정비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크게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귀넷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25일 오후 1시58분께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스테판 인터내셔날 카 서비스’에서 발생했다.화재 신고를 받고 오후 2시 1분 귀넷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단층 철제 건물에서 심한 연기와 불길이 뿜어져 나왔다.정비소 업주는 “ 불은 직원들이 차량을 수리하던 중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의 조사 결과 실제 불은 수리차량 인근에서 발화한

사건/사고 |둘루스, 화재, 차량정비업소, 스테판 인터내셔날 카 서비스, 귀넷 소방국 |

막 나가는 이민단속… 가족 탄 차량에 총격까지

CBP 단속반 샌버나디노서 영장 없이 단속하다 발포 연방 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남가주가 다시 이민 단속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이민 당국이 특히 홈디포와 세차장 등을 중심으로 급습 작전과 체포를 이어가는 가운데 단속 요원들이 이민자 가족이 탄 차량을 향해 총격까지 가하는 사건까지 벌어지며 무차별적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전국적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다. NBC뉴스에 따르면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에서 이민 단속 작전 중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이 한 이민자 가족이 타고 있던 차량에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져 논

이민·비자 |막 나가는 이민단속, 가족 탄 차량에 총격까지 |